牌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1개
牌:
패 패
배지 배
총획:12
부수:片
국어사전에서 🌏한자 "牌 (패 패, 배지 배)"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2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장패
(長牌)
:
조선 후기의 음악 수업 방법의 하나. 3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여섯 달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악원에 출근하여 공부하였다.
🌏 長: 길 장 牌: 패 패 -
동궁 마패
(東宮馬牌)
:
나라에서, 동궁이 사용하는 마필(馬匹)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급하던, 유자(柚子)로 만든 둥근 패. 각 역(驛)에서 한 필에서 다섯 필까지 지급하였다.
🌏 東: 동녘 동 宮: 집 궁 馬: 말 마 牌: 패 패 -
금란패
(禁亂牌)
:
조선 시대에, 금령(禁令)을 내릴 때에 금제 사항을 적은 나무패. 금란사령이나 나장들이 범죄자를 잡아들일 때 썼다.
🌏 禁: 금할 금 亂: 어지러울 란 牌: 패 패 -
녹패식
(祿牌式)
:
조선 시대에 쓰던, 녹봉 사령서(辭令書)의 양식. 처음에는 매년 정월 초하루에 발급하였고, 정조 이후에는 1ㆍ4ㆍ7ㆍ10월의 초하루에 발급하였다.
🌏 祿: 복 녹 牌: 패 패 式: 법 식 -
쌍마패
(雙馬牌)
:
두 필의 말을 사용하도록 나라에서 벼슬아치에게 발급하던 마패. 두 필의 말이 새겨져 있다.
🌏 雙: 쌍 쌍 馬: 말 마 牌: 패 패 -
장양수 급제 패지
(張良守及第牌旨)
:
고려 희종 원년(1205)에 진사시 병과에 급제한 장양수에게 내려진 급제첩(及第牒). 두루마리 형태의 누런색 마지(麻紙)에 행서와 초서로 씌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장양수 홍패’이다. 국보 제181호.
🌏 張: 베풀 장 良: 어질 양 守: 지킬 수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牌: 패 패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삼패
(三牌)
:
조선 말기에 나누어 부르던 기생의 등급 중의 최하급. 가무보다는 주로 매음을 하였다.
🌏 三: 석 삼 牌: 패 패 -
성패
(聖牌)
:
임금이 친히 내리던 여러 가지 패물(牌物).
🌏 聖: 성인 성 牌: 패 패 -
초패
(招牌)
:
승지가 임금의 지시를 받고 신하를 부르던 일. 또는 그때 쓰던 붉은 패. 앞면에는 ‘命’ 자를 쓰고 뒷면에는 불러올릴 신하의 이름을 썼다.
🌏 招: 부를 초 牌: 패 패 -
위장패
(衛將牌)
:
조선 시대에, 오위장이 궐내를 순찰할 때 지니던 둥근 패.
🌏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牌: 패 패 -
세손빈 마패
(世孫嬪馬牌)
:
세손빈이 사용하는 마필(馬匹)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급하던 패. 각 역(驛)에서 한 필에서 다섯 필까지의 말을 지급하였다.
🌏 世: 세대 세 孫: 손자 손 嬪: 아내 빈 馬: 말 마 牌: 패 패 -
납패
(納牌)
:
임금이 신하를 부를 때 이름을 써서 보낸 나무패를 대궐에 다시 반납하던 일.
🌏 納: 들일 납 牌: 패 패 -
유패
(儒牌)
:
유적(儒籍)에 든 유생으로 편성된 패(牌).
🌏 儒: 선비 유 牌: 패 패 -
반패하다
(頒牌하다)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르다.
🌏 頒: 나눌 반 牌: 패 패 -
홍패사령
(紅牌使令)
:
고려 시대에, 과거 급제자의 본가(本家)에 홍패를 전해 주는 일을 맡아 하던 사령.
🌏 紅: 붉을 홍 牌: 패 패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패초되다
(牌招되다)
:
조선 시대에, 신하가 임금이 시킨 승지에 의해 불리다. ‘命’ 자를 쓴 나무패에 신하의 이름이 써지면 원례(院隷)가 그 신하를 부르러 갔다.
🌏 牌: 패 패 招: 부를 초 -
백패
(白牌)
:
소과에 급제한 생원이나 진사에게 주던 흰 종이의 증서.
🌏 白: 흰 백 牌: 패 패 -
분패
(粉牌)
:
당하관의 패. 분을 발라 만든 나뭇조각이다.
🌏 粉: 가루 분 牌: 패 패 -
패초령
(牌招令)
:
임금이 승지를 시켜 신하를 부르던 명령.
🌏 牌: 패 패 招: 부를 초 令: 명령할 령 -
대장패
(大將牌)
:
포도대장이 차던 패.
🌏 大: 큰 대 將: 장수 장 牌: 패 패 -
관배자
(官牌子)
:
나라에서 발행한 체포 명령서.
🌏 官: 벼슬 관 牌: 배지 배 子: 아들 자 -
사패
(賜牌)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가(宮家)나 공신(功臣)에게 나라에서 산림ㆍ토지ㆍ노비 따위를 내려 주며 그 소유에 관한 문서를 주던 일. 또는 그 문서.
2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로가 있는 시골 아전(衙前)에게 나라에서 부역(賦役)을 면제하여 주던 일.
🌏 賜: 줄 사 牌: 패 패 -
문안패
(問安牌)
:
궁궐에 문안을 드릴 때 출입증으로 가지고 드나들던 둥근 나무패. 궁녀나 외부인이 사용하였다.
🌏 問: 물을 문 安: 편안할 안 牌: 패 패 -
패부진하다
(牌不進하다)
:
임금의 부름을 알리는 패 쪽을 받고도 병이나 사고로 나아가지 못하다.
🌏 牌: 패 패 不: 아닌가 부 進: 나아갈 진 -
장패하다
(藏牌하다)
:
순찰 군관이 차고 다니는 금패(禁牌)를 회수하여 보관하다.
🌏 藏: 감출 장 牌: 패 패 -
납패하다
(納牌하다)
:
임금이 신하를 부를 때 이름을 써서 보낸 나무패를 대궐에 다시 반납하다.
🌏 納: 들일 납 牌: 패 패 -
전패
(殿牌)
:
임금을 상징하는 ‘殿’ 자를 새겨 각 고을의 객사(客舍)에 세운 나무패. 공무(公務)로 간 관리나 그 고을 원이 절을 하고 예(禮)를 표시하였다.
🌏 殿: 큰 집 전 牌: 패 패 -
숙정패
(肅靜牌)
:
조선 시대에, 군령(軍令)으로 사형을 집행할 때 떠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세우던 나무패. ‘肅靜’ 두 자를 썼다.
🌏 肅: 엄숙할 숙 靜: 고요할 정 牌: 패 패 -
사패지
(賜牌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地: 땅 지 -
승패하다
(承牌하다)
:
임금으로부터 소명(召命)의 패(牌)를 받다.
🌏 承: 받들 승 牌: 패 패 -
가후패두기
(駕後牌頭旗)
:
조선 시대에, 어가 행렬에서 가후의 우두머리가 상부에 호응하고 하부에 명령하는 데에 쓰던 의장기. 검은 바탕에 누런 테두리를 둘렀다.
🌏 駕: 탈것 가 後: 뒤 후 牌: 패 패 頭: 머리 두 旗: 기 기 -
금패
(金牌)
:
1
금으로 만든 상패.
2
조선 시대에, 서리나 노비 등이 규장각을 출입할 때에 내보이던, 금물을 바른 나무패.
🌏 金: 쇠 금 牌: 패 패 -
패초
(牌招)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승지를 시켜 신하를 부르던 일. ‘命’ 자를 쓴 나무패에 신하의 이름을 써서 원례(院隷)를 시켜 보냈다.
🌏 牌: 패 패 招: 부를 초 -
단패 교군
(單牌轎軍)
:
예전에, 교대할 사람이 없이 단 두 사람이 짝이 되어 가마를 메고 가던 교군.
🌏 單: 홑 단 牌: 패 패 轎: 가마 교 軍: 군사 군 -
대전 마패
(大殿馬牌)
:
나라에서 임금이 사용할 말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발급하던, 유자(柚子)로 만든 둥근 패(牌). 각 역에서는 말을 열 필까지 지급하였다.
🌏 大: 큰 대 殿: 큰 집 전 馬: 말 마 牌: 패 패 -
호패
(號牌)
:
조선 시대에, 신분을 증명하기 위하여 16세 이상의 남자가 가지고 다녔던 패. 직사각형으로 앞면에는 성명, 나이, 태어난 해의 간지를 새기고 뒷면에는 해당 관아의 낙인을 찍었다. 이품 이상과 삼사(三司)의 벼슬아치는 관아에서 제작한 것을 지급받았으며, 그 외는 성명ㆍ출생 신분ㆍ직역ㆍ거주지 따위를 단자(單子)로 만들어 관아에 제출하면 관아 단자와 대조하여 낙인을 받은 뒤에 지급받았다.
🌏 號: 부르짖을 호 牌: 패 패 -
패
(牌)
:
1
군대의 가장 작은 부대를 이르던 말. 입번한 그대로 군대를 편성한 데서 유래한다.
2
무리를 세는 단위.
3
입번(入番)할 때 번(番)을 갈아서던 한 무리. 대개 40~50명이 한 조를 이룬다.
... (총 4개의 의미)
🌏 牌: 패 패 -
훈패
(勳牌)
:
1
‘훈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훈장: 나라와 사회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국가 원수가 수여하는 휘장., 대한민국 국민이나 우방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그 공로를 기리고자 나라에서 주는 휘장. 나라에서 주는 포상 가운데 으뜸가는 훈격(勳格)으로, 무궁화 대훈장, 건국ㆍ국민ㆍ무공ㆍ근정ㆍ보국ㆍ수교ㆍ산업ㆍ새마을ㆍ문화ㆍ체육ㆍ과학 기술 훈장의 열두 가지가 있다.)
2
대한 제국 때에, 나라에 공훈(功勳)이 있는 사람에게 내려 주던 휘장.
🌏 勳: 공로 훈 牌: 패 패 -
시위패
(侍衛牌)
:
조선 초기에, 병종(兵種) 가운데 중앙에 번(番)을 들러 올라오는 지방의 장정. 세조 5년(1459)에 정병(正兵)으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牌: 패 패 -
반패
(頒牌)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름. 또는 그 일.
🌏 頒: 나눌 반 牌: 패 패 -
요패
(腰牌)
:
조선 시대에, 군졸ㆍ사령ㆍ별배 등이 신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허리에 차던 패. 나무로 만들어 패의 위쪽에 ‘엄금’이라고 새겼다. (엄금: 엄하게 금지함.)
🌏 腰: 허리 요 牌: 패 패 -
빙패
(氷牌)
:
여름에 벼슬아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줄 때에 사용하던 패.
🌏 氷: 얼음 빙 牌: 패 패 -
청출패
(請出牌)
:
조선 시대에, 규장각의 책을 빌릴 때 내보이던 상아로 만든 패. 열람자의 이름과 대출 서적의 제목을 적었다.
🌏 請: 청할 청 出: 날 출 牌: 패 패 -
구화패
(救火牌)
:
조선 시대에, 한성부에 화재가 났을 때, 소방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던 증명패.
🌏 救: 구원할 구 火: 불 화 牌: 패 패 -
급패
(給牌)
:
나라에서 벼슬아치에게 신패(信牌)나 마패를 주던 일.
🌏 給: 줄 급 牌: 패 패 -
은패
(銀牌)
:
1
은으로 만든 상패.
2
은가루를 아교풀에 개어 ‘옥당 학사지패(玉堂學士之牌)’라고 써서, 홍문관 벼슬아치가 탄 말 앞에 들고 가는 패.
🌏 銀: 은 은 牌: 패 패 -
골패세
(骨牌稅)
:
예전에, 골패ㆍ화투ㆍ마작 따위에 매기던 물품세. 일제 강점기에 골패세령으로 시작하여 1950년에 물품세법에 흡수되었다.
🌏 骨: 뼈 골 牌: 패 패 稅: 세금 세 -
장패
(將牌)
:
군관(軍官)이나 비장(裨將)들이 허리에 차던 나무패.
🌏 將: 장수 장 牌: 패 패 -
두량패
(斗量牌)
:
말감고들이 직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가지고 있던 증표.
🌏 斗: 말 두 量: 헤아릴 량 牌: 패 패 -
패
(牌)
: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중국 동북 지방에 조직한 보갑 제도의 말단 조직. 열 집씩 묶어 놓은 것으로, 한 패 속에서 한 집이라도 인민군과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면 모두가 처벌을 받게 하였다.
🌏 牌: 패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