泳 🌏한자(사자성어) 79개
-
민영익
(閔泳翊)
: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60~1914). 자는 우홍(遇鴻)ㆍ자상(子相). 호는 운미(芸楣)ㆍ죽미(竹楣)ㆍ원정(園丁)ㆍ천심죽재(千尋竹齋). 전권 대신으로 미국에 다녀온 후 개화당을 탄압하였고, 고종 폐위 음모로 홍콩에 망명하였다. 글씨와 그림에 능하였다.
🌏 閔: 위문할 민 泳: 헤엄칠 영 翊: 도울 익 -
유영전
(柳泳傳)
:
조선 시대의 연애 소설. 안평 대군이 거처하였던 수성궁에 놀러간 유영(柳泳)이 꿈속에서 궁녀 운영과 김 진사를 만나 그들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듣고 깨어 보니 두 사람은 없고 김 진사가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서책만 남아 있어, 이를 후세에 전한 것이 <운영전>이라 한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柳: 버들 유 泳: 헤엄칠 영 傳: 전할 전 -
유영각
(游泳脚)
:
유영 동물에서, 그 몸을 물에 떠가게 하는 다리.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여기에 속한다.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脚: 다리 각 -
노천 수영
(露天水泳)
:
옥외 수영장이나 강, 호수, 바다 따위에서 하는 수영.
🌏 露: 이슬 노 天: 하늘 천 水: 물 수 泳: 헤엄칠 영 -
유영 동물
(游泳動物)
:
수서 동물 가운데 물고기같이 자유로이 물에서 헤엄쳐 다니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배영
(背泳)
:
위를 향하여 반듯이 누워 양팔을 번갈아 회전하여 물을 밀치면서 두 발로 물장구를 치는 수영법.
🌏 背: 등 배 泳: 헤엄칠 영 -
시간영
(時間泳)
: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놓고 그 시간을 채우는 수영.
🌏 時: 때 시 間: 사이 간 泳: 헤엄칠 영 -
임영
(林泳)
:
조선 중기의 문인ㆍ학자(1649~1696). 자는 덕함(德涵). 호는 창계(滄溪). 사마시에 합격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대사헌을 지냈다. 저서에 ≪의승기(義勝記)≫, ≪창계집≫이 있다.
🌏 林: 수풀 임 泳: 헤엄칠 영 -
수영 경기
(水泳競技)
:
수영 기술을 겨루는 경기. 크게 경영(競泳)과 다이빙 경기로 나눈다.
🌏 水: 물 수 泳: 헤엄칠 영 競: 다툴 경 技: 재주 기 -
원영
(遠泳)
:
먼 거리를 헤엄치는 일.
🌏 遠: 멀 원 泳: 헤엄칠 영 -
함영하다
(涵泳하다)
: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다.
🌏 涵: 젖을 함 泳: 헤엄칠 영 -
버터플라이 수영법
(butterfly水泳法)
:
두 손을 동시에 앞으로 뻗쳐 물을 아래로 끌어 내리고 양다리를 모아 상하로 움직이며 발등으로 물을 치면서 나아가는 수영법.
🌏 水: 물 수 泳: 헤엄칠 영 法: 법도 법 -
계영
(繼泳)
:
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룸. 또는 그런 종목.
🌏 繼: 이을 계 泳: 헤엄칠 영 -
혼영
(混泳)
:
수영에서, 일정한 거리를 몇 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수영 방법으로 헤엄치는 일.
🌏 混: 섞을 혼 泳: 헤엄칠 영 -
국제 수영 연맹
(國際水泳聯盟)
:
수영의 대중적 보급과 경기 집행을 목적으로 1908년에 설립한 단체.
🌏 國: 나라 국 際: 가 제 水: 물 수 泳: 헤엄칠 영 聯: 잇닿을 연 盟: 맹세할 맹 -
유영하다
(游泳하다)
:
1
물속에서 헤엄치며 놀다.
2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
역영하다
(力泳하다)
:
힘껏 헤엄을 치다.
🌏 力: 힘 역 泳: 헤엄칠 영 -
수영복
(水泳服)
:
수영할 때에 입는 옷.
🌏 水: 물 수 泳: 헤엄칠 영 服: 입을 복 -
함영
(涵泳)
: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 涵: 젖을 함 泳: 헤엄칠 영 -
유영
(游泳)
:
1
물속에서 헤엄치며 놂.
2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일.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
배설로 킥 영법
(Vassallo kick泳法)
:
수영에서, 스타트 직후부터 물속으로 잠수하여 두 발을 가지런히 하고 물을 차는 수영법. 미국의 수영 선수 배설로가 고안한 것으로, 서울 올림픽 이후에는 스타트하고 10미터 이상은 못하도록 금지하였다.
🌏 泳: 헤엄칠 영 法: 법도 법 -
잠영
(潛泳)
:
‘잠수영법’을 줄여 이르는 말. (잠수 영법: 수영에서, 몸을 물 위에 드러내지 않고 물속에서만 하는 헤엄.)
🌏 潛: 자맥질할 잠 泳: 헤엄칠 영 -
어영담
(魚泳潭)
:
조선 선조 때의 무신(?~?).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지휘 아래 옥포 싸움에서 공을 세웠고, 정유재란 때는 노량 해전에서 공을 세워 당상관이 되었다.
🌏 魚: 물고기 어 泳: 헤엄칠 영 潭: 깊을 담 -
투비트 수영법
(two-beat水泳法)
:
팔을 한 번 휘두르는 사이에 발을 두 번 상하로 움직이는 크롤 스트로크. 주로 장거리에 알맞다.
🌏 水: 물 수 泳: 헤엄칠 영 法: 법도 법 -
오영진
(吳泳鎭)
:
극작가(1916~1974). 호는 우천(又川). 주로 향토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해학을 담으려 하였다. 작품에 <배뱅잇굿>, <맹 진사 댁 경사>, <시집가는 날>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泳: 헤엄칠 영 鎭: 누를 진 -
전기영동
(電氣泳動)
:
콜로이드 용액 속에 전극을 넣어 전압을 가할 때, 콜로이드 입자가 한쪽 극으로 이동하는 현상. 콜로이드 입자나 단백질 따위의 생체 고분자의 전하, 크기, 형상 따위를 알아내는 데 유효하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泳: 헤엄칠 영 動: 움직일 동 -
계영하다
(繼泳하다)
:
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루다.
🌏 繼: 이을 계 泳: 헤엄칠 영 -
경영지
(競泳池)
:
수영 연습이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비한 못.
🌏 競: 다툴 경 泳: 헤엄칠 영 池: 못 지 -
평영
(平泳)
:
개구리처럼 물과 수평을 이루며, 두 발과 양팔을 오므렸다가 펴는 수영법.
🌏 平: 평평할 평 泳: 헤엄칠 영 -
접영
(蝶泳)
:
두 손을 동시에 앞으로 뻗쳐 물을 아래로 끌어 내리고 양다리를 모아 상하로 움직이며 발등으로 물을 치면서 나아가는 수영법.
🌏 蝶: 나비 접 泳: 헤엄칠 영 -
노자영
(盧子泳)
:
시인(1898~1940). 호는 춘성(春城). ≪백조≫의 초기 동인으로, ≪신인 문학(新人文學)≫을 창간하였다. 시집에 ≪처녀의 화환≫, ≪내 혼이 불탈 때≫ 따위가 있다.
🌏 盧: 밥그릇 노 子: 아들 자 泳: 헤엄칠 영 -
유영족
(游泳足)
:
유영 동물에서, 그 몸을 물에 떠가게 하는 다리.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여기에 속한다.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足: 발 족 -
경영자
(競泳者)
:
수영 경기를 하는 사람.
🌏 競: 다툴 경 泳: 헤엄칠 영 者: 놈 자 -
잠영하다
(潛泳하다)
:
수영에서, 몸을 물 위에 드러내지 않고 물속에서만 헤엄치다.
🌏 潛: 자맥질할 잠 泳: 헤엄칠 영 -
입영
(立泳)
:
물속에서 서서 치는 헤엄.
🌏 立: 설 입 泳: 헤엄칠 영 -
영각
(泳脚)
:
유영 동물에서, 그 몸을 물에 떠가게 하는 다리.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여기에 속한다.
🌏 泳: 헤엄칠 영 脚: 다리 각 -
영로
(泳路)
:
수영 경기에서, 선수가 헤엄쳐 나가는 물길.
🌏 泳: 헤엄칠 영 路: 길 로 -
영법
(泳法)
:
헤엄치는 방법.
🌏 泳: 헤엄칠 영 法: 법도 법 -
영종
(泳踵)
:
갓해파리목에서, 헤엄치는 작용을 하는 기관.
🌏 泳: 헤엄칠 영 踵: 발꿈치 종 -
횡영
(橫泳)
:
수영에서, 옆으로 누워서 치는 헤엄.
🌏 橫: 가로 횡 泳: 헤엄칠 영 -
영자
(泳者)
:
헤엄치는 사람. 특히 경영(競泳)에서 수영하는 사람을 이른다.
🌏 泳: 헤엄칠 영 者: 놈 자 -
유영자
(游泳者)
:
헤엄치는 사람.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者: 놈 자 -
유영장
(游泳場)
:
수영하면서 놀거나 수영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場: 마당 장 -
여지 전기영동법
(濾紙電氣泳動法)
:
전해질을 적신 거름종이 위에 콜로이드 용액을 바르고, 거름종이 양 끝에 전압을 걸어 콜로이드 입자의 전하량과 크기에 따라 콜로이드 입자를 분리하는 방법.
🌏 濾: 거를 여 紙: 종이 지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泳: 헤엄칠 영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경영
(競泳)
:
일정한 거리를 헤엄쳐 그 빠르기를 겨룸. 또는 그런 경기.
🌏 競: 다툴 경 泳: 헤엄칠 영 -
유영음
(游泳音)
:
물고기가 헤엄치면서 내는 소리.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音: 소리 음 -
민영휘
(閔泳徽)
: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52~1935). 초명은 영준(泳駿). 자는 군팔(君八). 호는 하정(荷汀). 갑신정변을 진압하였고, 국권 강탈 후 일본 정부의 자작(子爵)이 되었으며, 천일 은행(天一銀行)과 휘문 학교를 설립하였다.
🌏 閔: 위문할 민 泳: 헤엄칠 영 徽: 아름다울 휘 -
혼계영
(混繼泳)
:
정하여진 거리를 네 명의 선수가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의 순서로 헤엄을 쳐 속도를 겨루는 수영 경기. 200미터와 400미터가 있다.
🌏 混: 섞을 혼 繼: 이을 계 泳: 헤엄칠 영 -
독영하다
(獨泳하다)
:
1
혼자서 헤엄치다.
2
경영(競泳)에서, 다른 선수를 제쳐 놓고 훨씬 앞서서 수영하다.
🌏 獨: 홀로 독 泳: 헤엄칠 영 -
와영
(蛙泳)
:
개구리처럼 물과 수평을 이루며, 두 발과 양팔을 오므렸다가 펴는 수영법.
🌏 蛙: 개구리 와 泳: 헤엄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