氷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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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빙하다
(頒氷하다)
:
여름철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氷: 얼음 빙 -
영산 석빙고
(靈山石氷庫)
: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빙고.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영산 석빙고’이다. 보물 제1739호.
🌏 靈: 신령 영 山: 뫼 산 石: 돌 석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
매화빙렬
(梅花氷裂)
:
중국 청나라 강희(康熙) 연간에 만든 사기그릇의 하나. 빙렬 사이에 매화 무늬가 그려져 있다.
🌏 梅: 매화나무 매 花: 꽃 화 氷: 얼음 빙 裂: 찢을 렬 -
천빙하다
(薦氷하다)
:
조선 시대에, 해마다 음력 2월에 태묘(太廟)에 얼음을 바치다.
🌏 薦: 드릴 천 氷: 얼음 빙 -
산빙
(散氷)
:
궁중에서 겨울에 저장해 두었던 얼음을 여름에 관리들에게 나누어 주던 일.
🌏 散: 흩을 산 氷: 얼음 빙 -
천빙
(薦氷)
:
조선 시대에, 해마다 음력 2월에 태묘(太廟)에 얼음을 바치던 일. 또는 그 얼음.
🌏 薦: 드릴 천 氷: 얼음 빙 -
빙패
(氷牌)
:
여름에 벼슬아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줄 때에 사용하던 패.
🌏 氷: 얼음 빙 牌: 패 패 -
서빙고
(西氷庫)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쓸 얼음을 갈무리하고 그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었다.
🌏 西: 서녘 서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
빙부전
(氷夫田)
:
조선 시대에, 빙부의 급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 氷: 얼음 빙 夫: 남편 부 田: 밭 전 -
내빙고
(內氷庫)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얼음을 보관하고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
반빙
(頒氷)
:
여름철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얼음.
🌏 頒: 나눌 반 氷: 얼음 빙 -
경주 석빙고
(慶州石氷庫)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석빙고. 조선 영조 14년(1738)에 나무로 된 빙고를 돌로 축조하였으며 4년 뒤에 서쪽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지붕은 반원형이며 세 곳에 환기통을 마련하여 바깥 공기와 통하게 하였다. 보물 제66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石: 돌 석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
빙고전
(氷庫典)
:
신라 때, 내성(內省)에 속하여 얼음 창고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典: 법 전 -
빙미
(氷米)
:
빙고(氷庫)의 경비로 지급되는 쌀을 이르던 말.
🌏 氷: 얼음 빙 米: 쌀 미 -
방역빙미
(坊役氷米)
:
서울의 각 방(坊)에서 얼음 창고에 대한 부역(賦役) 대신에 바치던 쌀.
🌏 坊: 동네 방 役: 부릴 역 氷: 얼음 빙 米: 쌀 미 -
동빙고
(東氷庫)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쓸 얼음을 갈무리하고 그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지금의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한강 연안에 있었다.
🌏 東: 동녘 동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
산빙하다
(散氷하다)
:
궁중에서 겨울에 저장해 두었던 얼음을 여름에 관리들에게 나누어 주다.
🌏 散: 흩을 산 氷: 얼음 빙 -
창녕 석빙고
(昌寧石氷庫)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동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얼음 창고. 조선 영조 18년(1742)에 건조하였다. 보물 제310호.
🌏 昌: 창성할 창 寧: 편안할 녕 石: 돌 석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
청도 석빙고
(淸道石氷庫)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면 동천리에 있는 석빙고. 조선 숙종 39년(1713)에 쑥돌로 만든 것이다. 보물 제323호.
🌏 淸: 맑을 청 道: 길 도 石: 돌 석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