歐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4개
歐:
토할 구
토할 우
칠 구
칠 우
노래할 구
노래할 우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총획:15
부수:欠
국어사전에서 🌏한자 "歐 (토할 구, 토할 우)"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4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구라칠현금
(歐羅七絃琴)
:
유럽에서 건너온, 일곱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 ‘양금’을 달리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歐: 토할 구 칠 구 노래할 구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羅: 그물 라 七: 일곱 칠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
구라철현금
(歐羅鐵絃琴)
:
유럽에서 건너온, 철로 된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 ‘양금’을 달리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歐: 토할 구 칠 구 노래할 구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羅: 그물 라 鐵: 쇠 철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
구라철사금
(歐羅鐵絲琴)
:
‘양금’을 달리 이르는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歐: 토할 구 칠 구 노래할 구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羅: 그물 라 鐵: 쇠 철 絲: 실 사 琴: 거문고 금 -
구라금
(歐羅琴)
:
‘양금’을 달리 이르는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歐: 토할 구 칠 구 노래할 구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羅: 그물 라 琴: 거문고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