欄 🌏한자(사자성어) 118개
-
풍서란
(風서欄)
:
바람을 막으려고 문지방의 아래위나 문의 양옆에 대는 좁은 나무오리.
🌏 風: 바람 풍 欄: 난간 란 -
독자란
(讀者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독자의 글을 싣는 난.
🌏 讀: 읽을 독 者: 놈 자 欄: 난간 란 -
해당란
(該當欄)
:
어떤 사항에 바로 들어맞는 난.
🌏 該: 갖출 해 當: 마땅할 당 欄: 난간 란 -
난후사
(欄後士)
:
조선 후기에, 평안도에 설치한 특수 군대. 영조 23년(1747)에 두었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士: 선비 사 -
논평란
(論評欄)
:
신문에서 논평을 싣는 지면으로 정하여 놓은 난.
🌏 論: 논의할 논 評: 품평 평 欄: 난간 란 -
논설란
(論說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논설을 싣는 난.
🌏 論: 논의할 논 說: 말씀 설 欄: 난간 란 -
회난석
(廻欄石)
:
돌난간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손잡이 돌.
🌏 廻: 돌 회 欄: 난간 난 石: 돌 석 -
기입란
(記入欄)
:
써넣는 난.
🌏 記: 기록할 기 入: 들 입 欄: 난간 란 -
전란
(殿欄)
:
대궐의 난간.
🌏 殿: 큰 집 전 欄: 난간 란 -
투고란
(投稿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독자가 투고한 글을 싣기 위하여 할애하는 지면.
🌏 投: 던질 투 稿: 볏짚 고 欄: 난간 란 -
난간
(欄干/欄杆)
:
층계, 다리, 마루 따위의 가장자리에 일정한 높이로 막아 세우는 구조물.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거나 장식으로 설치한다.
🌏 欄: 난간 란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호지의들개 안 일꾼 한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欄: 난간 란 난간 난 杆: 쓰러진 나무 간 -
현란
(懸欄)
:
반자틀에 소란을 대고 반자널을 얹은 반자. 우물 반자, 조정 반자, 화반자가 있다.
🌏 懸: 매달 현 欄: 난간 란 -
난대
(欄대)
:
난간동자 위에 가로로 대는 나무.
🌏 欄: 난간 난 -
투서란
(投書欄)
:
신문ㆍ잡지 따위에서, 투서를 싣는 난.
🌏 投: 던질 투 書: 글 서 欄: 난간 란 -
회란석
(廻欄石)
:
돌로 만든 회란대.
🌏 廻: 돌 회 欄: 난간 란 石: 돌 석 -
난간포
(欄干包)
:
난간에 꾸민 공포(栱包).
🌏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包: 쌀 포 -
계자 난간
(鷄子欄干)
:
계자각(鷄子脚)을 세운 난간.
🌏 鷄: 닭 계 子: 아들 자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회난대
(廻欄臺)
:
난간 맨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나무.
🌏 廻: 돌 회 欄: 난간 난 臺: 돈대 대 -
오사란
(烏絲欄)
:
1
검은 줄을 친 종이. 예전에 중국에서 염서(艷書)를 쓰는 데 썼다.
2
책의 한 장마다에서, 테두리가 아닌 선.
🌏 烏: 까마귀 오 絲: 실 사 欄: 난간 란 -
난후군
(欄後軍)
:
조선 후기에, 평안도에 설치한 특수 군대. 영조 23년(1747)에 두었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軍: 군사 군 -
층란
(層欄)
:
여러 층으로 된 난간.
🌏 層: 층 층 欄: 난간 란 -
소란
(小欄)
:
1
길게 따 낸 턱.
2
반자 판을 받치거나 양판문의 양판을 고정하기 위하여 대는 가는 나무오리.
🌏 小: 작을 소 欄: 난간 란 -
풍소란
(風소欄)
:
→ 풍서란. (풍서란: 바람을 막으려고 문지방의 아래위나 문의 양옆에 대는 좁은 나무오리.)
🌏 風: 바람 풍 欄: 난간 란 -
난변
(欄邊)
:
난간(欄干)의 둘레.
🌏 欄: 난간 난 邊: 가 변 -
인사란
(人事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인사(人事)나 소식을 알리는 기사를 싣기 위하여 마련된 지면.
🌏 人: 사람 인 事: 일 사 欄: 난간 란 -
소란 반자
(小欄반자)
:
반자틀에 소란을 대고 반자널을 얹은 반자. 우물 반자, 조정 반자, 화반자가 있다.
🌏 小: 작을 소 欄: 난간 란 -
난간두겁대
(欄干두겁대)
:
난간동자 위에 가로로 대는 나무.
🌏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여적란
(餘滴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여록(餘錄)이나 가십 따위를 실으려고 마련한 지면.
🌏 餘: 남을 여 滴: 물방울 적 欄: 난간 란 -
모임난
(모임欄)
:
모임에 관한 기사를 내는 신문의 한 난.
🌏 欄: 난간 난 -
고정란
(固定欄)
:
신문, 잡지 따위에 비슷한 종류의 기사가 고정적으로 실리는 난.
🌏 固: 굳을 고 定: 정할 정 欄: 난간 란 -
문소란
(門小欄)
:
문지방에 제 바탕을 파거나 가느다란 나뭇조각을 가늘게 돌려 붙여 낸 턱.
🌏 門: 문 문 小: 작을 소 欄: 난간 란 -
사란
(絲欄)
:
바둑판 따위와 같이, 가로세로로 여러 개의 나란한 금을 그어 ‘井’ 자 모양으로 된 각각의 칸살.
🌏 絲: 실 사 欄: 난간 란 -
소란 반자초
(小欄반자草)
:
소란 반자로 된 천장에 그린 단청.
🌏 小: 작을 소 欄: 난간 란 草: 풀 초 -
돌난간
(돌欄干)
:
돌로 만든 난간.
🌏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돌난돌
(돌欄돌)
:
돌난간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손잡이 돌.
🌏 欄: 난간 난 -
육호란
(六號欄)
:
동인지(同人誌) 따위에서 육호 활자로 조판하는 소식(消息), 휘보(彙報) 따위의 난.
🌏 六: 여섯 육 號: 부르짖을 호 欄: 난간 란 -
누란
(樓欄)
:
누각의 난간.
🌏 樓: 다락 누 欄: 난간 란 -
헌란
(軒欄)
:
동자기둥 사이에 가는 살로 짜서 모양을 낸 난간.
🌏 軒: 추녀 헌 欄: 난간 란 -
난간하엽
(欄干荷葉)
:
난간동자 위에 연꽃잎 모양으로 조각하여 난간두겁대를 받치는 장식.
🌏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荷: 연 하 葉: 나뭇잎 엽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下: 아래 하 欄: 난간 란 -
광고란
(廣告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광고를 싣는 난.
🌏 廣: 넓을 광 告: 아뢸 고 欄: 난간 란 -
주란화각
(朱欄畫閣)
:
단청을 곱게 하여 아름답게 꾸민 누각.
🌏 朱: 붉을 주 欄: 난간 란 畫: 그림 화 閣: 문설주 각 -
참고란
(參考欄)
:
참고 사항을 적는 난.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考: 상고할 고 欄: 난간 란 -
난외
(欄外)
:
신문이나 잡지, 책 따위에서 본문 가장자리를 둘러싼 줄의 바깥쪽.
🌏 欄: 난간 난 外: 바깥 외 -
난간엄지기둥
(欄干엄지기둥)
:
난간의 끝이나 모서리 따위에 세운 굵고 높은 기둥.
🌏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주란화동
(朱欄畫棟)
:
단청을 곱게 하여 아름답게 꾸민 집.
🌏 朱: 붉을 주 欄: 난간 란 畫: 그림 화 棟: 마룻대 동 -
난간마루
(欄干마루)
:
난간을 세운 마루.
🌏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난내
(欄內)
:
신문ㆍ잡지ㆍ책 따위에서, 본문 가장자리를 둘러싼 줄의 안쪽.
🌏 欄: 난간 난 內: 안 내 -
문예란
(文藝欄)
:
신문ㆍ잡지 따위에서, 문예에 관한 기사를 싣도록 마련해 놓은 난.
🌏 文: 글월 문 꾸밀 문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欄: 난간 란 -
학예란
(學藝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학문과 예능에 관한 기사나 작품을 싣기 위하여 마련한 지면.
🌏 學: 배울 학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欄: 난간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