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 🌏한자(사자성어) 199개
-
초이경
(初二更)
:
초경과 이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하룻밤을 다섯으로 등분하였을 때 그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이른다.
🌏 初: 처음 초 二: 두 이 更: 고칠 경 -
잔경
(殘更)
:
초경에서 사경까지 다 지나고 남은 시간이라는 뜻으로, ‘오경’을 이르는 말. 곧 새벽 4시경인 날이 샐 무렵을 이른다. (오경: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하룻밤을 다섯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맨 마지막 부분. 새벽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이다.)
🌏 殘: 쇠잔할 잔 更: 고칠 경 -
일경
(一更)
: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첫째 부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이다.
🌏 一: 하나 일 更: 고칠 경 -
변경 등기
(變更登記)
:
이미 있는 등기 사항의 일부를 변경하는 등기.
🌏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
갱고
(更考)
:
어떤 일이나 문제 따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함.
🌏 更: 다시 갱 考: 상고할 고 -
갱지
(更紙)
:
지면이 좀 거칠고 품질이 낮은 종이. 주로 신문지나 시험지로 쓴다.
🌏 更: 다시 갱 紙: 종이 지 -
변경주의
(變更主義)
:
일단 제기한 공소의 취소를 인정하는 주의.
🌏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월삼경
(月三更)
:
달밤의 삼경(三更). 흔히 달이 있는 한밤중을 이른다.
🌏 月: 달 월 三: 석 삼 更: 고칠 경 -
경조하다
(更造하다)
:
고치어 다시 만들다.
🌏 更: 고칠 경 造: 지을 조 -
갱무도리
(更無道理)
: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음.
🌏 更: 다시 갱 無: 없을 무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경정 등기
(更正登記)
:
변경 등기의 하나. 등기 절차에 잘못이 있어서 등기와 실체 관계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 更: 고칠 경 正: 바를 정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
일보 변경
(日報變更)
:
개인이나 예하 부대를 그 소속 부대의 병력 집계에서 제외하는 일.
🌏 日: 날 일 報: 갚을 보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
갱질
(更迭)
:
→ 경질. (경질: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꿈.)
🌏 更: 다시 갱 迭: 갈마들 질 -
주권 방식 변경 청구권
(株券方式變更請求權)
:
주주가 회사에 대하여 주권의 기명식(記名式) 또는 무기명식으로의 변경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 株: 그루 주 券: 문서 권 方: 모 방 式: 법 식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請: 청할 청 求: 구할 구 權: 권세 권 -
갱신하다
(更新하다)
:
1
법률관계의 존속 기간이 끝났을 때 그 기간을 연장하다. 계약으로 기간을 연장하는 명시적 갱신과 계약 없이도 인정되는 묵시적 갱신이 있다.
2
기존의 내용을 변동된 사실에 따라 변경ㆍ추가ㆍ삭제하다.
3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하다.
🌏 更: 다시 갱 新: 새로울 신 -
갱생고무
(更生고무)
:
낡은 고무를 다시 쓸 수 있도록 가공한 것. 낡은 고무를 가루로 만들어 알칼리ㆍ산(酸)ㆍ지방유(脂肪油) 따위를 넣고 가열하여 불순물을 없앤 뒤에, 생고무를 섞어 다시 가소성을 가지게 한 고무이다.
🌏 更: 다시 갱 生: 날 생 -
오경
(五更)
:
1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하룻밤을 다섯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맨 마지막 부분. 새벽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이다.
🌏 五: 다섯 오 更: 고칠 경 -
문체 변경
(文體變更)
:
통신문 따위에서, 내용은 그대로 두고 용어만을 바꾸는 것.
🌏 文: 글월 문 꾸밀 문 體: 몸 체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
갱소
(更蘇)
:
거의 죽을 지경에서 다시 살아남.
🌏 更: 다시 갱 蘇: 차조기 소 -
일부 변경선
(日附變更線)
:
동경 180도의 선을 따라 남극과 북극을 잇는 경계선. 이 선을 동으로 향하여 넘어가면 하루가 늦추어지고, 서로 향하여 넘어가면 하루가 앞당겨진다.
🌏 日: 날 일 附: 붙을 부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線: 선 선 -
갱론
(更論)
:
이미 한 말을 다시 논함.
🌏 更: 다시 갱 論: 논의할 론 -
갱
(更)
:
조선 시대에, 시문(詩文)을 평가하던 등급 가운데 차하(次下)의 아래, 외(外)의 위에 해당하는 등급.
🌏 更: 다시 갱 -
변경되다
(變更되다)
:
다르게 바뀌어 새롭게 고쳐지다.
🌏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
갱생하다
(更生하다)
:
1
거의 죽을 지경에서 다시 살아나다.
2
마음이나 생활 태도를 바로잡아 본디의 옳은 생활로 되돌아가거나 발전된 생활로 나아가다.
3
못 쓰게 된 물건이나 소용없게 된 물건을 손질하여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다.
🌏 更: 다시 갱 生: 날 생 -
초경
(初更)
: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첫째 부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이다.
🌏 初: 처음 초 更: 고칠 경 -
갱생 보호회
(更生保護會)
:
갱생 보호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 법무부 장관의 감독을 받는다. 1995년 한국 갱생 보호 공단으로 개편되었다.
🌏 更: 다시 갱 生: 날 생 保: 보전할 보 護: 보호할 호 會: 모일 회 -
경신하다
(更新하다)
:
1
기록경기 따위에서, 종전의 기록을 깨뜨리다.
2
어떤 분야의 종전 최고치나 최저치를 깨뜨리다.
3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하다.
🌏 更: 고칠 경 新: 새로울 신 -
경수
(更數)
:
밤 시간을 다섯으로 구분한 경(更)의 수.
🌏 更: 고칠 경 數: 셀 수 -
갱무꼼짝하다
(更無꼼짝하다)
:
다시 더 이상 꼼짝할 수 없다.
🌏 更: 다시 갱 無: 없을 무 -
경시하다
(更始하다)
:
고쳐 다시 시작하다.
🌏 更: 고칠 경 始: 비로소 시 -
경점 군사
(更點軍士)
:
조선 시대에, 경점(更點)을 알리는 북이나 징을 치던 군사.
🌏 更: 고칠 경 點: 점찍을 점 軍: 군사 군 士: 선비 사 -
칠야삼경
(漆夜三更)
:
캄캄하게 어두운 한밤중.
🌏 漆: 옻 칠 夜: 밤 야 三: 석 삼 更: 고칠 경 -
갱품
(更稟)
:
다시 아룀.
🌏 更: 다시 갱 稟: 줄 품 -
오경설
(五更泄)
:
콩팥이 허하여 비위를 잘 돌보지 못하여 새벽마다 설사를 하는 병.
🌏 五: 다섯 오 更: 고칠 경 泄: 샐 설 -
갱무도리하다
(更無道理하다)
: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다.
🌏 更: 다시 갱 無: 없을 무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국적 변경
(國籍變更)
:
국적을 바꾸는 일.
🌏 國: 나라 국 籍: 서적 적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
갱신 청구권
(更新請求權)
:
일정한 요건 아래 지상권자(地上權者)와 토지 임차인이 일방적으로 지상권이나 임대차 존속 기간의 갱신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 更: 다시 갱 新: 새로울 신 請: 청할 청 求: 구할 구 權: 권세 권 -
자력갱생
(自力更生)
: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힘만으로 어려운 처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감.
🌏 自: 스스로 자 力: 힘 력 更: 다시 갱 生: 날 생 -
경계 변경
(境界變更)
:
지방 자치 단체의 신설이나 폐지와는 상관없이 단순히 구역만을 변경하는 일. 지방 자치 단체의 신설이나 폐지를 수반하는 구역 변경인 폐치 분합과 구별된다.
🌏 境: 지경 경 界: 경계 계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
갱독하다
(更讀하다)
:
다시 읽다.
🌏 更: 다시 갱 讀: 읽을 독 -
갱생 시설
(更生施設)
:
신체상ㆍ정신상의 이유로 보호와 선도를 받아야 할 사람들을 수용하여 생활을 돕는 사회 보호 시설.
🌏 更: 다시 갱 生: 날 생 施: 베풀 시 設: 베풀 설 -
경정되다
(更訂되다)
:
책 따위의 내용이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 更: 고칠 경 訂: 평론할 정 -
갱생사위
(更生사위)
:
죽을 고비를 벗어나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
🌏 更: 다시 갱 生: 날 생 -
갱초하다
(更招하다)
:
다시 문초하다.
🌏 更: 다시 갱 招: 부를 초 -
갱문
(更問)
:
다시 물음.
🌏 更: 다시 갱 問: 물을 문 -
청구의 변경
(請求의變更)
:
민사 소송법에서, 소송 중에 원고가 심판의 대상인 권리 주장을 변경하는 일. 종래의 청구를 철회하고 새로운 청구를 하는 교환적 변경과, 종래의 것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청구를 하는 추가적 변경이 있다.
🌏 請: 청할 청 求: 구할 구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
갱정
(更正)
:
→ 경정. (경정: 바르게 고침., 납세 의무자의 신고가 없거나 신고액이 너무 적을 때에 정부가 과세 표준과 과세액을 변경하는 일.)
🌏 更: 다시 갱 正: 바를 정 -
경임하다
(更任하다)
:
1
고쳐서 다시 임명하다.
2
어떤 사람을 해임하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을 임명하다.
🌏 更: 고칠 경 任: 맡길 임 -
경혁
(更革)
:
고쳐서 새롭고 좋게 함.
🌏 更: 고칠 경 革: 가죽 혁 -
사경추니
(四更추니)
:
보통 닭이 우는 때보다 조금 일찍인, 사경쯤에 우는 닭.
🌏 四: 넉 사 更: 고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