曝 🌏한자(사자성어) 27개
-
포기
(曝氣)
:
물을 정화할 때, 거르기 전에 하는 예비 조작의 하나. 많은 구멍으로 물을 떨어뜨리거나 분수(噴水)로 내뿜어, 될 수 있는 대로 공기와 접촉하게 하여 산소의 흡수로 물속의 유기물을 광물질로 분해하며, 물로부터 이산화 탄소ㆍ황화 수소 따위를 없앤다.
🌏 曝: 쬘 포 氣: 기운 기 -
폭쇄하다
(曝曬하다)
:
약을 햇볕에 말리다.
🌏 曝: 쬘 폭 曬: 쬘 쇄 -
포백하다
(曝白하다)
:
생피륙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다.
🌏 曝: 쬘 포 白: 흰 백 -
포기조
(曝氣槽)
:
하수를 처리하는 긴 콘크리트 탱크. 속으로 하수가 천천히 흐르게 하고, 압축 공기를 불어 넣어 정화 작용을 빠르게 한다.
🌏 曝: 쬘 포 氣: 기운 기 槽: 구유 조 -
폭서
(曝書)
:
책을 볕에 쬐고 바람에 쐼.
🌏 曝: 쬘 폭 書: 글 서 -
포백장이
(曝白장이)
:
→ 마전장이. (마전장이: 피륙을 바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曝: 쬘 포 白: 흰 백 -
포백
(曝白)
:
생피륙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曝: 쬘 포 白: 흰 백 -
폭장
(曝葬)
:
시체를 태우고 남은 뼈를 추려 가루로 만든 것을 바람에 날리는 장사.
🌏 曝: 쬘 폭 葬: 장사지낼 장 -
포쇄되다
(曝曬되다)
:
젖거나 축축한 것이 바람에 쐬어지고 볕에 바래어지다.
🌏 曝: 쬘 포 曬: 쬘 쇄 -
폭양
(曝陽)
:
뜨겁게 내리쬐는 볕을 쬠. 또는 그 볕.
🌏 曝: 쬘 폭 陽: 볕 양 -
피폭
(被曝/被暴)
:
인체가 방사능에 노출됨. 체외에 있는 방사선원에 의한 외부 피폭과 체내에 있거나 들어온 선원에 의한 내부 피폭이 있다.
🌏 被: 입을 피 曝: 쬘 폭 쬘 포 被: 입을 피 暴: 나타낼 폭 사나울 포 -
폭서하다
(曝書하다)
:
책을 볕에 쬐고 바람에 쐬다.
🌏 曝: 쬘 폭 書: 글 서 -
쇄서폭의
(曬書曝衣)
:
장마 뒤에 곰팡이가 핀 책과 옷을 햇볕에 쪼이어 말리는 일. 주로 칠월 칠석에 많이 한다.
🌏 曬: 쬘 쇄 書: 글 서 曝: 쬘 폭 衣: 옷 의 -
일폭십한
(一曝十寒)
:
열흘 동안 춥다가 하루 볕이 쬔다는 뜻으로, 일이 꾸준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중간에 자주 끊김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고자상(告子上)>에 나오는 말이다.
🌏 一: 하나 일 曝: 쬘 폭 十: 열 십 寒: 찰 한 -
폭
(曝/暴)
:
‘폭하다’의 어근. (폭하다: 햇볕에 쬐다., 한데에 두어 비바람을 맞히다.)
🌏 曝: 쬘 폭 쬘 포 暴: 나타낼 폭 사나울 포 -
구증구포
(九蒸九曝)
:
약재를 만들 때에, 찌고 말리기를 아홉 번씩 하는 일.
🌏 九: 아홉 구 蒸: 찔 증 九: 아홉 구 曝: 쬘 포 -
포쇄하다
(曝曬하다)
:
젖거나 축축한 것을 바람에 쐬고 볕에 바래다.
🌏 曝: 쬘 포 曬: 쬘 쇄 -
폭양하다
(曝陽하다)
:
뜨겁게 내리쬐는 볕을 쬐다.
🌏 曝: 쬘 폭 陽: 볕 양 -
폭쇄
(曝曬)
:
약을 햇볕에 말리는 일.
🌏 曝: 쬘 폭 曬: 쬘 쇄 -
야수 폭언
(野叟曝言)
:
중국 청나라의 작가 하경거(夏敬渠)가 지은 장회(章回) 소설. 문소신(文素臣)이라는 한 이상적인 인물의 비범한 포부를 시골 노인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그린 작품으로, 20권 152회로 되어 있다.
🌏 野: 들 야 叟: 늙은이 수 曝: 쬘 폭 言: 말씀 언 -
포쇄관
(曝曬官)
:
조선 시대에, 사고(史庫)의 서적을 점검하고 바람에 쐬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예문관의 봉교, 대교(待敎), 검열이 맡았다.
🌏 曝: 쬘 포 曬: 쬘 쇄 官: 벼슬 관 -
포쇄
(曝曬)
:
젖거나 축축한 것을 바람에 쐬고 볕에 바램.
🌏 曝: 쬘 포 曬: 쬘 쇄 -
피폭하다
(被曝하다/被暴하다)
:
인체가 방사능에 노출되다. 체외에 있는 방사선원에 의하여 외부가 피폭하는 일과 체내에 있거나 들어온 선원에 의하여 내부가 피폭하는 일이 있다.
🌏 被: 입을 피 曝: 쬘 폭 쬘 포 被: 입을 피 暴: 나타낼 폭 사나울 포 -
피폭 선량
(被曝線量)
:
인체가 받는 방사선의 양. 인체가 방사선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는 데에 필요하다.
🌏 被: 입을 피 曝: 쬘 폭 線: 선 선 量: 헤아릴 량 -
포백계
(曝白契)
:
조선 후기에, 빨거나 삶아서 바랜 베ㆍ무명 따위를 바치던 계.
🌏 曝: 쬘 포 白: 흰 백 契: 맺을 계 -
폭하다
(曝하다/暴하다)
:
1
햇볕에 쬐다.
2
한데에 두어 비바람을 맞히다.
🌏 曝: 쬘 폭 쬘 포 暴: 나타낼 폭 사나울 포 -
십한일폭
(十寒一曝)
:
열흘 동안 춥다가 하루 볕이 쬔다는 뜻으로, 일이 꾸준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중간에 자주 끊김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고자상(告子上)>에 나오는 말이다.
🌏 十: 열 십 寒: 찰 한 一: 하나 일 曝: 쬘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