敲 🌏한자(사자성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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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격
(敲擊)
:
손이나 발 따위를 이용하여 치고 때림.
🌏 敲: 두드릴 고 擊: 부딪칠 격 -
고퇴
(敲推)
:
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敲: 두드릴 고 推: 밀 퇴 -
고금알석
(敲金戞石)
:
쇠를 두드리고 돌을 친다는 뜻으로, 시가(詩歌)의 성조(聲調)가 뛰어남을 이르는 말.
🌏 敲: 두드릴 고 金: 쇠 금 戞: 창 알 石: 돌 석 -
퇴고하다
(推敲하다)
:
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다.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推: 밀 퇴 敲: 두드릴 고 -
고격 악기
(敲擊樂器)
: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가장 오래된 악기 형태로 나무ㆍ가죽ㆍ금속 따위로 만들며, 주로 리듬을 맞추기 위하여 사용한다. 팀파니ㆍ실로폰과 같이 분명한 음높이를 낼 수 있는 악기와, 북이나 심벌즈와 같이 음높이가 불분명한 악기의 두 가지로 나눈다.
🌏 敲: 두드릴 고 擊: 부딪칠 격 樂: 풍류 악 器: 그릇 기 -
고격하다
(敲擊하다)
:
손이나 발 따위를 이용하여 치고 때리다.
🌏 敲: 두드릴 고 擊: 부딪칠 격 -
고퇴하다
(敲推하다)
:
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다.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敲: 두드릴 고 推: 밀 퇴 -
고금격석
(敲金擊石)
:
쇠를 두드리고 돌을 친다는 뜻으로, 시가(詩歌)의 성조(聲調)가 뛰어남을 이르는 말.
🌏 敲: 두드릴 고 金: 쇠 금 擊: 부딪칠 격 石: 돌 석 -
추고
(推敲)
:
→ 퇴고. (퇴고: 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推: 옮길 추 敲: 두드릴 고 -
퇴고
(推敲)
:
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推: 밀 퇴 敲: 두드릴 고 -
고석
(敲石)
:
절구나 방아확에 든 물건을 찧거나 빻는 기구. 메공이, 돌공이, 쇠공이, 절굿공이, 방앗공이 따위가 있다.
🌏 敲: 두드릴 고 石: 돌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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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1개 : 고격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