拿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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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나처
(草記拿處)
:
임금에게 간단히 보고를 올린 다음에 중죄인을 잡아다 처결하던 일.
🌏 草: 풀 초 記: 기록할 기 拿: 잡을 나 處: 곳 처 -
파나
(罷拿)
:
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罷: 파할 파 拿: 잡을 나 -
나국
(拿鞠/拿鞫)
:
죄인을 잡아다 국청에서 신문함. 또는 그런 일.
🌏 拿: 잡을 나 鞠: 기를 국 궁궁이 궁 拿: 잡을 나 鞫: 국문할 국 -
선나
(先拿)
:
죄인을 임금에게 아뢰기 전에 먼저 잡던 일.
🌏 先: 먼저 선 拿: 잡을 나 -
구격나수
(具格拿囚)
:
죄인에게 수갑과 차꼬를 채우고 칼을 씌워 잡아 오던 일.
🌏 具: 갖출 구 格: 격식 격 拿: 잡을 나 囚: 가둘 수 -
나감되다
(拿勘되다)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이 의금부에 잡아들여져 조처되다.
🌏 拿: 잡을 나 勘: 정할 감 -
나처하다
(拿處하다)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다.
🌏 拿: 잡을 나 處: 곳 처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拿: 잡을 나 勘: 정할 감 -
나처
(拿處)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拿: 잡을 나 處: 곳 처 -
선나후주
(先拿後奏)
:
죄인을 먼저 잡아 놓고, 나중에 임금에게 아뢰던 일. 죄 있는 주임관(奏任官)을 체포하는 절차였다.
🌏 先: 먼저 선 拿: 잡을 나 後: 뒤 후 奏: 아뢸 주 -
구격나래
(具格拿來)
:
죄인에게 수갑과 차꼬를 채우고 칼을 씌워 잡아 오던 일.
🌏 具: 갖출 구 格: 격식 격 拿: 잡을 나 來: 올 래 -
구격나래하다
(具格拿來하다)
:
죄인에게 수갑과 차꼬를 채우고 칼을 씌워 잡아 오다.
🌏 具: 갖출 구 格: 격식 격 拿: 잡을 나 來: 올 래 -
나감하다
(拿勘하다)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다.
🌏 拿: 잡을 나 勘: 정할 감 -
대대명나처
(待待命拿處)
:
벼슬아치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자백을 받아서 처분하던 일.
🌏 待: 기다릴 대 待: 기다릴 대 命: 목숨 명 拿: 잡을 나 處: 곳 처 -
금부 나취
(禁府拿就)
:
죄인을 의금부에 넣고 가두던 일.
🌏 禁: 금할 금 府: 마을 부 拿: 잡을 나 就: 나아갈 취 -
나국하다
(拿鞠하다/拿鞫하다)
:
죄인을 잡아다 국청에서 신문하다.
🌏 拿: 잡을 나 鞠: 기를 국 궁궁이 궁 拿: 잡을 나 鞫: 국문할 국 -
선주후나
(先奏後拿)
:
죄를 범한 칙임관을 잡을 때, 임금에게 먼저 아뢰고 잡던 일.
🌏 先: 먼저 선 奏: 아뢸 주 後: 뒤 후 拿: 잡을 나 -
선나하다
(先拿하다)
:
죄인을 임금에게 아뢰기 전에 먼저 잡다.
🌏 先: 먼저 선 拿: 잡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