拾 🌏한자(사자성어)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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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되다
(收拾되다)
:
1
어지러운 마음이 가라앉히어져 바로잡히다.
2
흩어진 재산이나 물건이 거두어져 정돈되다.
3
어수선한 사태가 거두어져 바로잡히다.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뒷수습하다
(뒷收拾하다)
:
일의 뒤끝을 거두어 마무리하다.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뒷수습
(뒷收拾)
:
일의 뒤끝을 거두어 마무리함.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습시조
(拾時調)
: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拾: 주울 습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습
(拾)
:
활을 쏠 때에 왼팔 소매를 걷어 매는 띠.
🌏 拾: 주울 습 -
수습책
(收拾策)
:
사건을 수습하는 방책.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策: 꾀 책 -
면수습
(面收拾)
:
장기에서, 궁(宮)의 앞면을 수습함.
🌏 面: 낯 면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채습하다
(採拾하다)
:
따거나 주워서 모아 가지다.
🌏 採: 캘 채 拾: 주울 습 -
겉수습
(겉收拾)
:
겉치레로 하는 수습.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재수습하다
(再收拾하다)
:
일을 다시 가다듬어 수습하다.
🌏 再: 다시 재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습유하다
(拾遺하다)
:
1
남이 잃어버린 것을 줍다.
2
빠진 것을 보충하다.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습취하다
(拾取하다)
:
남이 잃어버린 것을 주워서 가지다.
🌏 拾: 주울 습 取: 취할 취 -
습득물
(拾得物)
:
주워서 얻은 물건.
🌏 拾: 주울 습 得: 얻을 득 物: 만물 물 -
면수습하다
(面收拾하다)
:
장기에서, 궁(宮)의 앞면을 수습하다.
🌏 面: 낯 면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습집
(拾集)
:
하나하나 주워 모음.
🌏 拾: 주울 습 集: 모을 집 -
습유보궐하다
(拾遺補闕하다)
:
1
빠진 것을 보충하다.
2
잘못을 보충하여 바로잡다.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補: 기울 보 闕: 대궐 궐 -
습득하다
(拾得하다)
:
주워서 얻다.
🌏 拾: 주울 습 得: 얻을 득 -
철습하다
(掇拾하다)
:
거두어 주워 모으다.
🌏 掇: 주울 철 拾: 주울 습 -
습유
(拾遺)
:
1
남이 잃어버린 것을 주움.
2
빠진 것을 보충함.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습유보과
(拾遺補過)
:
잘못을 보충하여 바로잡음.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補: 기울 보 過: 지날 과 -
습철
(拾掇)
:
주워 거두어들임.
🌏 拾: 주울 습 掇: 주울 철 -
수습
(收拾)
:
1
흩어진 재산이나 물건을 거두어 정돈함.
2
어수선한 사태를 거두어 바로잡음.
3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히어 바로잡음.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입화습률
(入火拾栗)
:
불 속에 들어가서 밤을 줍는다는 뜻으로, 사소한 이익을 얻기 위하여 큰 모험을 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入: 들 입 火: 불 화 拾: 주울 습 栗: 밤나무 률 -
군습
(捃拾)
:
주워서 모음. 또는 그런 일.
🌏 捃: 주울 군 拾: 주울 습 -
습철하다
(拾掇하다)
:
주워 거두어들이다.
🌏 拾: 주울 습 掇: 주울 철 -
재수습되다
(再收拾되다)
:
일이 다시 가다듬어져 수습되다.
🌏 再: 다시 재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삼한습유
(三韓拾遺)
:
조선 순조 14년(1814)에 김소행이 지은 장편 한문 소설. 천상의 패향 옥녀(佩香玉女)의 화신인 향랑의 정절과 삼국 통일에서 보여 준 화랑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의열녀전(義烈女傳)>, <향랑전(香郞傳)>이라고도 한다.
🌏 三: 석 삼 韓: 나라 한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수습하다
(收拾하다)
:
1
흩어진 재산이나 물건을 거두어 정돈하다.
2
어수선한 사태를 거두어 바로잡다.
3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히어 바로잡다.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습집되다
(拾集되다)
:
하나하나 주워져 모이다.
🌏 拾: 주울 습 集: 모을 집 -
외면수습하다
(外面收拾하다)
:
겉치레로 수습하다.
🌏 外: 바깥 외 面: 낯 면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습득
(拾得)
:
주워서 얻음.
🌏 拾: 주울 습 得: 얻을 득 -
군습하다
(捃拾하다)
:
주워서 모으다.
🌏 捃: 주울 군 拾: 주울 습 -
보과습유
(補過拾遺)
:
임금의 잘못을 바로잡아 고치게 함.
🌏 補: 기울 보 過: 지날 과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수습인심
(收拾人心)
:
혼란한 인심을 가라앉히어 바로잡음.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人: 사람 인 心: 마음 심 -
악학습령
(樂學拾零)
:
고려ㆍ조선 시대의 시조집. 조선 영조 8년(1732)에 이형상이 펴낸 것으로, 174명이 지은 시조 1,109편을 수록하였다.
🌏 樂: 풍류 악 學: 배울 학 拾: 주울 습 零: 떨어질 령 -
습집하다
(拾集하다)
:
하나하나 주워 모으다.
🌏 拾: 주울 습 集: 모을 집 -
섭급하다
(拾級하다)
:
계급이나 직위가 한 등급 오르다.
🌏 拾: 오를 섭 級: 등급 급 -
수습인심하다
(收拾人心하다)
:
혼란한 인심을 가라앉히어 바로잡다.
🌏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人: 사람 인 心: 마음 심 -
습유보과하다
(拾遺補過하다)
:
잘못을 보충하여 바로잡다.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補: 기울 보 過: 지날 과 -
습득자
(拾得者)
: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주워서 얻은 사람.
🌏 拾: 주울 습 得: 얻을 득 者: 놈 자 -
재수습
(再收拾)
:
일을 다시 가다듬어 수습함.
🌏 再: 다시 재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습취
(拾取)
:
남이 잃어버린 것을 주워서 가짐.
🌏 拾: 주울 습 取: 취할 취 -
철습
(掇拾)
:
거두어 주워 모음.
🌏 掇: 주울 철 拾: 주울 습 -
좌습유
(左拾遺)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종육품 낭사 벼슬. 예종 11년(1116)에 좌정언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육품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좌정언으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도불습유
(道不拾遺)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 道: 길 도 不: 아닐 불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보과습유하다
(補過拾遺하다)
:
임금의 잘못을 바로잡아 고치게 하다.
🌏 補: 기울 보 過: 지날 과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습유보궐
(拾遺補闕)
:
1
빠진 것을 보충함.
2
잘못을 보충하여 바로잡음.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補: 기울 보 闕: 대궐 궐 -
습유
(拾遺)
:
1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킬 때 정언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육품 벼슬. 예종 11년(1116)에 정언(正言)으로 고쳤다.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습골
(拾骨)
:
시신을 화장한 후 뼈를 모으는 일.
🌏 拾: 주울 습 骨: 뼈 골 -
습개
(拾芥)
:
티끌을 줍는 일이라는 뜻으로, 명예나 부귀 따위를 쉽게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拾: 주울 습 芥: 겨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