怒 🌏한자(사자성어) 136개
-
진노
(震怒)
:
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함.
🌏 震: 벼락 진 怒: 성낼 노 -
분노
(憤怒/忿怒)
:
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또는 그렇게 내는 성.
🌏 憤: 성낼 분 怒: 성낼 로 성낼 노 忿: 성낼 분 怒: 성낼 로 성낼 노 -
노승발검
(怒蠅拔劍)
:
성가시게 구는 파리를 보고 화가 나서 칼을 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또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커다란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蠅: 파리 승 拔: 뺄 발 劍: 칼 검 -
노화
(怒火)
:
불 같은 노여움. 또는 불같이 노함.
🌏 怒: 성낼 노 火: 불 화 -
대노
(大怒)
:
→ 대로. (대로: 크게 화를 냄.)
🌏 大: 큰 대 怒: 성낼 노 -
노색
(怒色)
:
성난 얼굴빛.
🌏 怒: 성낼 노 色: 빛 색 -
천인공노하다
(天人共怒하다)
:
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天: 하늘 천 人: 사람 인 共: 함께 공 怒: 성낼 노 -
촉노
(觸怒)
:
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함.
🌏 觸: 닿을 촉 怒: 성낼 노 -
노람국
(怒藍國)
:
마한에 속한 나라. 경기도 이천시 음죽면 일대에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 怒: 성낼 노 藍: 쪽 람 國: 나라 국 -
혁노하다
(赫怒하다)
:
얼굴을 붉히며 버럭 성을 내다.
🌏 赫: 붉을 혁 怒: 성낼 노 -
노기등등
(怒氣騰騰)
: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노기등등하다: 노하거나 성난 기운이 얼굴에 가득하다.)
🌏 怒: 성낼 노 氣: 기운 기 騰: 오를 등 騰: 오를 등 -
양노
(佯怒)
:
거짓으로 화난 체함.
🌏 佯: 거짓 양 怒: 성낼 노 -
노투
(怒鬪)
:
몹시 화가 나서 격렬하게 싸움.
🌏 怒: 성낼 노 鬪: 싸움 투 -
노시하다
(怒視하다)
:
성난 눈으로 보다.
🌏 怒: 성낼 노 視: 볼 시 -
노마
(怒馬)
:
1
성난 말.
2
힘이 세고 살집이 좋은 말.
🌏 怒: 성낼 노 馬: 말 마 -
분노함
(憤怒喊)
:
분하고 화가 나서 지르는 고함.
🌏 憤: 성낼 분 怒: 성낼 노 喊: 소리칠 함 -
발노
(發怒)
:
성을 냄.
🌏 發: 필 발 怒: 성낼 노 -
노갑이을하다
(怒甲移乙하다)
: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다.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怒: 성낼 노 甲: 갑옷 갑 移: 옮길 이 乙: 새 을 -
노승발검하다
(怒蠅拔劍하다)
:
(비유적으로)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또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커다란 대책을 세우다. 성가시게 구는 파리를 보고 화가 나서 칼을 뺀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怒: 성낼 노 蠅: 파리 승 拔: 뺄 발 劍: 칼 검 -
희로
(喜怒)
:
기쁨과 노여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喜: 기쁠 희 怒: 성낼 로 -
의노
(義怒)
:
의로운 분노.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怒: 성낼 노 -
노조
(怒潮)
:
세차게 밀어닥치는 바닷물.
🌏 怒: 성낼 노 潮: 조수 조 -
공노
(共怒)
:
함께 성을 냄.
🌏 共: 함께 공 怒: 성낼 노 -
노기발발
(怒氣勃勃)
:
‘노기발발하다’의 어근. (노기발발하다: 노한 기운이 발끈 나 있다.)
🌏 怒: 성낼 노 氣: 기운 기 勃: 우쩍 일어날 발 勃: 우쩍 일어날 발 -
격노
(激怒)
:
몹시 분하고 노여운 감정이 북받쳐 오름.
🌏 激: 과격할 격 怒: 성낼 노 -
노호하다
(怒號하다)
:
1
성내어 소리를 지르다.
2
바람이나 파도 따위가 세찬 소리를 내다.
🌏 怒: 성낼 노 號: 부르짖을 호 -
노발
(怒髮)
:
몹시 성이 나서 쭈뼛 일어선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몹시 화가 남을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髮: 터럭 발 -
천노
(天怒)
:
1
하늘의 노여움. 폭풍이나 질뢰(疾雷) 따위를 이르는 말이다.
2
천자(天子)의 노여움.
🌏 天: 하늘 천 怒: 성낼 노 -
불천노
(不遷怒)
:
감정에 쏠려 다른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遷: 옮길 천 怒: 성낼 노 -
식노하다
(息怒하다)
:
노여움을 가라앉히다.
🌏 息: 숨쉴 식 怒: 성낼 노 -
노성
(怒聲)
:
성이 난 목소리.
🌏 怒: 성낼 노 聲: 소리 성 -
노수
(怒鬚)
:
잔뜩 성이 나서 쭉 뻗친 수염.
🌏 怒: 성낼 노 鬚: 턱수염 수 -
여노
(餘怒)
:
아직 다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분노.
🌏 餘: 남을 여 怒: 성낼 노 -
노원
(怒怨)
:
1
노여움과 원한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성을 내며 원망함.
🌏 怒: 성낼 노 怨: 원망할 원 -
노책하다
(怒責하다)
:
성내어 꾸짖다.
🌏 怒: 성낼 노 責: 꾸짖을 책 -
신노
(宸怒)
:
임금의 노여움.
🌏 宸: 대궐 신 怒: 성낼 노 -
노기충천
(怒氣衝天)
:
‘노기충천하다’의 어근. (노기충천하다: 성이 하늘을 찌를 듯이 머리끝까지 치받쳐 있다.)
🌏 怒: 성낼 노 氣: 기운 기 衝: 찌를 충 天: 하늘 천 -
식노
(飾怒)
:
벼슬아치가 국법을 함부로 이용하여 자기의 개인적인 화풀이를 하던 일.
🌏 飾: 꾸밀 식 怒: 성낼 노 -
노견
(怒譴)
:
화를 내며 꾸짖음.
🌏 怒: 성낼 노 譴: 꾸짖을 견 -
노혐
(怒嫌)
:
분하고 섭섭하여 화가 치미는 감정.
🌏 怒: 성낼 노 嫌: 싫어할 혐 -
대로하다
(大怒하다)
:
크게 화를 내다.
🌏 大: 큰 대 怒: 성낼 로 -
발노하다
(發怒하다)
:
성을 내다.
🌏 發: 필 발 怒: 성낼 노 -
노발대발하다
(怒發大發하다)
:
몹시 노하여 펄펄 뛰며 성을 내다.
🌏 怒: 성낼 노 發: 필 발 大: 큰 대 發: 필 발 -
질풍노도
(疾風怒濤)
:
1
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계몽주의 사조에 반항하면서 감정의 해방, 개성의 존중 및 천재주의를 주장하였다. 하만과 헤르더가 선구(先驅)를 이루고 괴테와 실러 등이 중심이 되었다.
2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 疾: 병 질 風: 바람 풍 怒: 성낼 노 濤: 큰 물결 도 -
노갑을이
(怒甲乙移)
: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으로,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함을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甲: 갑옷 갑 乙: 새 을 移: 옮길 이 -
천노
(遷怒)
:
어떤 일로 말미암아 난 성을 애매한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성이 다른 사람에게 옮아감.
🌏 遷: 옮길 천 怒: 성낼 노 -
노축암
(怒蹴巖)
:
성이 나서 바위를 찬다는 뜻으로, 애꿎은 분풀이로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蹴: 찰 축 巖: 바위 암 -
적노
(積怒)
:
쌓이고 쌓인 분한 마음.
🌏 積: 쌓을 적 怒: 성낼 노 -
노도
(怒濤)
:
1
어떤 무리들이 무서운 기세로 달려 나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무섭게 밀려오는 큰 파도.
🌏 怒: 성낼 노 濤: 큰 물결 도 -
촉노하다
(觸怒하다)
:
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하다.
🌏 觸: 닿을 촉 怒: 성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