廏 🌏한자(사자성어) 17개
-
전구서
(典廏署)
:
1
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의 관할에 들어갔다.
2
조선 전기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베풀어서 뒤에 예빈시에 합쳐 분례빈시라 이르다가, 세조 6년(1460)에 전생서로 이름을 고쳤다. 다시 세조 12년(1466)에 사축서라고 고치고 독립시켰다.
🌏 典: 법 전 廏: 마구 구 署: 관청 서 -
구신
(廏神)
:
가축을 다스린다는 귀신.
🌏 廏: 마구 구 神: 귀신 신 -
구비사
(廏肥舍)
:
두엄을 마련하여 두는 헛간.
🌏 廏: 마구 구 肥: 살찔 비 舍: 집 사 -
내구마
(內廏馬)
: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서 기르던 말. 임금이 거둥할 때에 쓴다.
🌏 內: 안 내 廏: 마구 구 馬: 말 마 -
마구발치
(馬廏발치)
:
마구간의 뒤쪽.
🌏 馬: 말 마 廏: 마구 구 -
구비장
(廏肥場)
:
두엄을 쌓아 모으는 자리.
🌏 廏: 마구 구 肥: 살찔 비 場: 마당 장 -
구목
(廏牧)
:
소나 말을 먹여 기름. 또는 그런 곳.
🌏 廏: 마구 구 牧: 칠 목 -
어구마
(御廏馬)
:
임금이 타기 위하여 대궐 안에서 기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廏: 마구 구 馬: 말 마 -
구사
(廏舍)
:
말을 기르는 곳.
🌏 廏: 마구 구 舍: 집 사 -
구비
(廏肥)
:
외양간에서 쳐낸 두엄.
🌏 廏: 마구 구 肥: 살찔 비 -
구목하다
(廏牧하다)
:
소나 말을 먹여 기르다.
🌏 廏: 마구 구 牧: 칠 목 -
마구
(馬廏)
:
말을 기르는 곳.
🌏 馬: 말 마 廏: 마구 구 -
마구간
(馬廏間)
:
말을 기르는 곳.
🌏 馬: 말 마 廏: 마구 구 間: 사이 간 -
쇠마구
(쇠馬廏)
:
소를 가두어 기르는 곳.
🌏 馬: 말 마 廏: 마구 구 -
마구간 지신풀이
(馬廏間地神풀이)
:
동래 지신밟기 풀이의 하나. 셋째 마당인 김 생원 댁 지신풀이나 수영 야유 따위에 속하는 것으로, 마구간에 가서 “소를 낳거든 왕대를 낳고 말을 낳거든 용마를 낳고.” 하는 따위의 사설과 함께 소와 말의 건실을 빈다.
🌏 馬: 말 마 廏: 마구 구 間: 사이 간 地: 땅 지 神: 귀신 신 -
내구
(內廏)
:
1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2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서 기르던 말. 임금이 거둥할 때에 쓴다.
🌏 內: 안 내 廏: 마구 구 -
쇠마구간
(쇠馬廏間)
:
소를 가두어 기르는 곳.
🌏 馬: 말 마 廏: 마구 구 間: 사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