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0개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총획:5
부수:干
국어사전에서 🌏한자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10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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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평장사
(同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 同: 같을 동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대평수
(大平手)
:
군중에서 나발을 불던 군사.
🌏 大: 큰 대 平: 평평할 평 手: 손 수 -
신법지평일구
(新法地平日晷)
:
1
검은빛 오석(烏石)에 새겨진 평면 해시계. 1713년에서 1730년 사이에 제작되었다. 보물 제840호.
2
흰빛 대리석에 새겨진 평면 해시계. 인조 14년(1636)에 제작되었다. 보물 제839호.
🌏 新: 새로울 신 法: 법도 법 地: 땅 지 平: 평평할 평 日: 날 일 晷: 그림자 구 -
지평
(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持: 가질 지 平: 평평할 평 -
판사평부사
(判司平府事)
:
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평민파
(平民派)
:
로마 공화정 말기에, 지배층 가운데 민중의 이익을 옹호하던 일부 정치가들. 조직적이지 못했으며 결집력이 약하였다.
🌏 平: 평평할 평 民: 백성 민 派: 물갈래 파 -
상평
(常平)
:
변방 지방에 창고를 지어 놓고 실시하던 미곡 정책. 미곡이 흔하면 비싼 값으로 사들이고, 미곡이 귀하면 싼값에 팔아서 그 시세를 조절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
운평
(運平)
:
조선 연산군 때에, 여러 고을에 널리 모아 둔 가무(歌舞) 기생. 이들 가운데서 대궐로 뽑혀 온 기생을 흥청(興淸)이라고 하였다.
🌏 運: 운전할 운 平: 평평할 평 -
병관좌평
(兵官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지방의 병마(兵馬)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 兵: 군사 병 官: 벼슬 관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평서
(平敍)
:
임기가 끝나 벼슬이 갈릴 때에, 등급이 오르지 않고 같은 등급의 다른 벼슬에 머무르던 일.
🌏 平: 평평할 평 敍: 줄 서 -
평적법
(平糴法)
:
나라에서 풍년에는 곡식을 사들이고 흉년에는 싸게 팔아서 물가를 조절하던 제도.
🌏 平: 평평할 평 糴: 쌀살 적 法: 법도 법 -
내신좌평
(內臣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으뜸 벼슬. 관계(官階) 16등급 가운데 제일 품으로 좌평 회의의 의장이며 왕명의 출납, 정령(政令)의 반포, 백성의 상소 전달 따위를 맡아보았다.
🌏 內: 안 내 臣: 신하 신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탕평
(蕩平)
:
1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2
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 蕩: 털어 없앨 탕 平: 평평할 평 -
양평 금동 여래 입상
(楊平金銅如來立像)
:
삼국 시대에, 금동으로 만들어진 여래 입상. 1976년에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신화리 폐사지(廢寺址)에서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평 신화리 금동 여래 입상’이다. 높이는 30cm. 국보 제186호.
🌏 楊: 버들 양 平: 평평할 평 金: 쇠 금 銅: 구리 동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평리원
(平理院)
:
대한 제국 때에, 재판을 맡아보던 중앙 관청. 최고 법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광무 3년(1899)에 고등 재판소를 고쳐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없앴다.
🌏 平: 평평할 평 理: 다스릴 리 院: 집 원 -
태평양 전쟁
(太平洋戰爭)
: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일부로서,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났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洋: 큰 바다 양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상평곡
(常平穀)
:
상평청에 보관하여 두던 곡식. 봄에 풀고 가을에 거두어들여 물가 조절을 꾀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穀: 곡식 곡 -
내어좌평
(內御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의례(儀禮)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御: 어거할 어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평의전
(平議殿)
:
통일 신라 시대에, 임금과 신하들이 모여서 중요한 정사를 의논하던 궁중 전각.
🌏 平: 평평할 평 議: 의논할 의 殿: 큰 집 전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평곡사포
(平曲射砲)
:
평사(平射)와 곡사(曲射)를 모두 할 수 있던 포.
🌏 平: 평평할 평 曲: 굽을 곡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사평순위부
(司平巡衛府)
:
고려 시대에, 포도(捕盜)와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순군만호부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巡: 돌 순 衛: 지킬 위 府: 마을 부 -
감찰지평
(監察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監: 볼 감 察: 살필 찰 持: 가질 지 平: 평평할 평 -
상평통보
(常平通寶)
:
조선 시대에 쓰던 엽전의 이름. 인조 11년(1633)부터 조선 후기까지 주조하여 사용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通: 통할 통 寶: 보배 보 -
로마의 평화
(Roma의平和)
:
기원전 1세기 말에 아우구스투스가 내란을 수습하고 제정을 수립한 때부터 약 200년간의 안정된 시기. 강대국 로마가 지배하여 군소국 간의 충돌을 없애고 치안을 확립하여 평화를 누리던 로마의 황금시대였다.
🌏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和: 화목할 화 -
수평파
(水平派)
:
영국의 청교도 혁명 때에 소상인, 수공업자, 자영 농민들을 중심으로 하여 결성된 급진적인 당파. 릴번(Lilburne, J.)의 지도 아래 토지 분배, 신앙의 자유, 보통 선거의 실시 따위를 주장하였으며, 1649년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크롬웰에게 탄압을 당하였다.
🌏 水: 물 수 平: 평평할 평 派: 물갈래 파 -
평등파
(平等派)
:
영국의 청교도 혁명 때에 소상인, 수공업자, 자영 농민들을 중심으로 하여 결성된 급진적인 당파. 릴번(Lilburne, J.)의 지도 아래 토지 분배, 신앙의 자유, 보통 선거의 실시 따위를 주장하였으며, 1649년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크롬웰에게 탄압을 당하였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派: 물갈래 파 -
평문
(平問)
:
조선 시대에, 형구를 쓰지 않고 죄인을 신문하거나 그렇게 하게 하던 일. 벼슬아치나 양반 사족을 조사할 때 사용하였다.
🌏 平: 평평할 평 問: 물을 문 -
내두좌평
(內頭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六佐平) 가운데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 內: 안 내 頭: 머리 두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평화 회의
(平和會議)
:
제정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이세의 주창으로 1899년과 1907년에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가 네덜란드의 헤이그에 모여 군비 축소와 세계 평화를 논의한 국제회의. 국제 분쟁의 평화적 처리 협약, 독가스 및 특수 탄환 사용 금지의 선언 따위를 채택하고 국제 중재 재판소를 설치하였는데, 2차 회의 때에 고종이 밀사를 파견하여 당시 일본의 대한 제국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호소하고 밀서를 전달하려 하였으나 일본의 방해로 실패하였다.
🌏 平: 평평할 평 和: 화목할 화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평문하다
(平問하다)
:
조선 시대에, 형구를 쓰지 않고 죄인이 신문받다. 또는 그렇게 죄인을 신문하다. 벼슬아치나 양반 사족을 조사할 때 사용하였다.
🌏 平: 평평할 평 問: 물을 문 -
평양 석암리 금제 교구
(平壤石巖里金製鉸具)
:
‘평양석암리금제띠고리’의 전 이름. (평양 석암리 금제 띠고리: 낙랑 시대에 금으로 만든 교구.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강 변 석암리 9호분에서 출토되었다. 금 세공술이 매우 뛰어나고 일곱 마리 용의 배치도 매우 세련된 작품이다. 길이는 9.4cm, 너비는 6.4cm. 국보 제89호.)
🌏 平: 평평할 평 壤: 흙 양 石: 돌 석 巖: 바위 암 里: 마을 리 金: 쇠 금 製: 지을 제 鉸: 가위 교 具: 갖출 구 -
평진음전
(平珍音典)
:
신라 때에, 홍수 따위에 대처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잠시 소궁(掃宮)으로 고치기도 하였다.
🌏 平: 평평할 평 珍: 보배 진 音: 소리 음 典: 법 전 -
탕탕평평실
(蕩蕩平平室)
:
조선 시대에, 정조의 침실을 이르던 말. 정조가 영조의 명을 받아 꿈에도 잊지 않고 탕평책을 펴기에 힘썼다는 데서 유래한다.
🌏 蕩: 털어 없앨 탕 蕩: 털어 없앨 탕 平: 평평할 평 平: 평평할 평 室: 집 실 -
상평창
(常平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물가가 내릴 때 생활필수품을 사들였다가 값이 오를 때 내어 물가를 조절하던 기관. 조선 선조 41년(1608)에 선혜청으로 고쳤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倉: 곳집 창 -
중서평장사
(中書平章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동평관
(東平館)
:
조선 시대에, 일본 사신이 와서 머무르던 숙소. 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었다.
🌏 東: 동녘 동 平: 평평할 평 館: 객사 관 -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
(Hague萬國平和會議)
:
제정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이세의 주창으로 1899년과 1907년에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가 네덜란드의 헤이그에 모여 군비 축소와 세계 평화를 논의한 국제회의. 국제 분쟁의 평화적 처리 협약, 독가스 및 특수 탄환 사용 금지의 선언 따위를 채택하고 국제 중재 재판소를 설치하였는데, 2차 회의 때에 고종이 밀사를 파견하여 당시 일본의 대한 제국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호소하고 밀서를 전달하려 하였으나 일본의 방해로 실패하였다.
🌏 萬: 일만 만 國: 나라 국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和: 화목할 화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평창 오대산 사고
(平昌五臺山史庫)
:
조선 선조 39년(1606)에 강릉 오대산에 지은, 실록을 보관하던 서고(書庫).
🌏 平: 평평할 평 昌: 창성할 창 五: 다섯 오 臺: 돈대 대 山: 뫼 산 史: 역사 사 庫: 곳집 고 -
상좌평
(上佐平)
:
백제 때, 육좌평 가운데 으뜸 벼슬. 임금 다음가는 대신이었다.
🌏 上: 위 상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평시서
(平市署)
:
조선 시대에, 시전에서 쓰는 자ㆍ말ㆍ저울 따위와 물건값을 검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경시서를 고친 것이다.
🌏 平: 평평할 평 市: 시장 시 署: 관청 서 -
태평관
(太平館)
: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이 와서 머무르던 숙소. 지금의 서울 태평로에 있었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館: 객사 관 -
내법좌평
(內法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의례(儀禮)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 內: 안 내 法: 법도 법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헤이그 평화 회의
(Hague平和會議)
:
제정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이세의 주창으로 1899년과 1907년에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가 네덜란드의 헤이그에 모여 군비 축소와 세계 평화를 논의한 국제회의. 국제 분쟁의 평화적 처리 협약, 독가스 및 특수 탄환 사용 금지의 선언 따위를 채택하고 국제 중재 재판소를 설치하였는데, 2차 회의 때에 고종이 밀사를 파견하여 당시 일본의 대한 제국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호소하고 밀서를 전달하려 하였으나 일본의 방해로 실패하였다.
🌏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和: 화목할 화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상평청
(常平廳)
:
1
조선 시대에, 상평통보를 주조하던 관아. 인조 11년(1633)에 설치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물가 조절 및 구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인조 26년(1648)에 진휼청을 고친 것이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廳: 관청 청 -
평교자
(平轎子)
:
조선 시대에, 종일품 이상 및 기로소(耆老所)의 당상관이 타던 가마. 앞뒤로 두 사람씩 네 사람이 낮게 어깨에 메고 천천히 다녔다.
🌏 平: 평평할 평 轎: 가마 교 子: 아들 자 -
평조법
(平糶法)
:
나라에서 풍년에는 곡식을 사들이고 흉년에는 싸게 팔아서 물가를 조절하던 제도.
🌏 平: 평평할 평 糶: 쌀팔 조 法: 법도 법 -
만국 평화 회의
(萬國平和會議)
:
제정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이세의 주창으로 1899년과 1907년에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가 네덜란드의 헤이그에 모여 군비 축소와 세계 평화를 논의한 국제회의. 국제 분쟁의 평화적 처리 협약, 독가스 및 특수 탄환 사용 금지의 선언 따위를 채택하고 국제 중재 재판소를 설치하였는데, 2차 회의 때에 고종이 밀사를 파견하여 당시 일본의 대한 제국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호소하고 밀서를 전달하려 하였으나 일본의 방해로 실패하였다.
🌏 萬: 일만 만 國: 나라 국 平: 평평할 평 和: 화목할 화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