已 🌏한자(사자성어) 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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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당
(已今當)
: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已: 이미 이 今: 이제 금 當: 마땅할 당 -
질지이심
(疾之已甚)
:
매우 미워함.
🌏 疾: 병 질 之: 갈 지 已: 이미 이 甚: 심할 심 -
이발지시
(已發之矢)
:
이미 쏘아 놓은 화살이라는 뜻으로, 이왕에 시작한 일이라 중도에 그만두기 어려운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已: 이미 이 發: 필 발 之: 갈 지 矢: 화살 시 -
이심히
(已甚히)
: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 已: 이미 이 甚: 심할 심 -
부득이
(不得已)
:
마지못하여 하는 수 없이.
🌏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식이즉토
(食已卽吐)
:
음식을 먹은 다음 잠시 있다가 토하는 증상. 위에 열이나 담이 몰려 있을 때 음식이 위장에 머물러 있어 생긴다.
🌏 食: 먹을 식 已: 이미 이 卽: 곧 즉 吐: 토할 토 -
부득이하다
(不得已하다)
:
마지못하여 할 수 없다.
🌏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박부득이
(迫不得已)
:
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이.
🌏 迫: 닥칠 박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연이생
(緣已生)
:
인연으로 인하여 성립되는 존재.
🌏 緣: 인연 연 已: 이미 이 生: 날 생 -
기이
(旣已)
:
다 끝나거나 지난 일을 이를 때 쓰는 말. ‘벌써’, ‘앞서’의 뜻을 나타낸다. (벌써: 예상보다 빠르게., 이미 오래전에.)
🌏 旣: 이미 기 已: 이미 이 -
이행하다
(已行하다)
:
이미 결정하다.
🌏 已: 이미 이 行: 다닐 행 -
이지수
(已知數)
:
방정식에서 이미 그 값이 알려진 수. 또는 그 값이 주어졌다고 가정한 수.
🌏 已: 이미 이 知: 알 지 數: 셀 수 -
필사내이
(必死乃已)
:
반드시 죽고야 맒.
🌏 必: 반드시 필 死: 죽을 사 乃: 이에 내 已: 이미 이 -
질지이심하다
(疾之已甚하다)
:
매우 미워하다.
🌏 疾: 병 질 之: 갈 지 已: 이미 이 甚: 심할 심 -
사이지차하다
(事已至此하다)
:
후회하여도 미치지 못하다.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事: 일 사 已: 이미 이 至: 이를 지 此: 이 차 -
이구
(已久)
:
‘이구하다’의 어근. (이구하다: 이미 오래되다.)
🌏 已: 이미 이 久: 오랠 구 -
이서
(已西)
:
이미 서쪽으로 기욺.
🌏 已: 이미 이 西: 서녘 서 -
이성
(已成)
:
이미 이루어짐.
🌏 已: 이미 이 成: 이룰 성 -
이심스레
(已甚스레)
:
지나치게 심한 데가 있게.
🌏 已: 이미 이 甚: 심할 심 -
막부득이하다
(莫不得已하다)
:
‘부득이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부득이하다: 마지못하여 할 수 없다.)
🌏 莫: 없을 막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이왕
(已往)
:
1
지금보다 이전.
2
이미 정하여진 사실로서 그렇게 된 바에.
🌏 已: 이미 이 往: 갈 왕 -
이진하다
(已盡하다)
:
이미 다하거나 끝나다.
🌏 已: 이미 이 盡: 다할 진 -
이연지사
(已然之事)
:
이미 그렇게 된 일.
🌏 已: 이미 이 然: 그럴 연 之: 갈 지 事: 일 사 -
세부득이하다
(勢不得已하다)
: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 勢: 기세 세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진지구무이
(秦之求無已)
:
탐내는 마음이 끝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진시황이 백성을 끝없이 착취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秦: 벼 이름 진 之: 갈 지 求: 구할 구 無: 없을 무 已: 이미 이 -
이왕이면
(已往이면)
:
어차피 그렇게 할 바에는.
🌏 已: 이미 이 往: 갈 왕 -
이심하다
(已甚하다)
:
지나치게 심하다.
🌏 已: 이미 이 甚: 심할 심 -
이진
(已盡)
:
이미 다하거나 끝남.
🌏 已: 이미 이 盡: 다할 진 -
이의물론
(已矣勿論)
:
이미 지나간 일은 다시 논하지 아니함.
🌏 已: 이미 이 矣: 어조사 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이재
(已載)
:
1
이미 문서 따위에 적는 일을 완료함.
2
이미 물건 따위를 싣는 일을 완료함.
🌏 已: 이미 이 載: 실을 재 -
이지하다
(已知하다)
:
이미 알다.
🌏 已: 이미 이 知: 알 지 -
추사이망 첨례
(追思已亡瞻禮)
:
‘위령의날’의 전 용어. (위령의 날: 모든 죽은 사람을 위하여 미사를 올리고 기도하는 날. 11월 2일이다.)
🌏 追: 쫓을 추 思: 생각 사 已: 이미 이 亡: 망할 망 瞻: 볼 첨 禮: 예도 례 -
사이업
(思已業)
:
마음속에 둔 생각이 밖으로 나타나 짓는 업. 동작으로 나타나는 신업(身業)과 말로 나타나는 구업(口業)이 있다.
🌏 思: 생각 사 已: 이미 이 業: 업 업 -
이귀
(已歸)
:
이미 돌아가거나 돌아옴.
🌏 已: 이미 이 歸: 돌아올 귀 -
세부득이
(勢不得已)
: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 勢: 기세 세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이심스럽다
(已甚스럽다)
:
지나치게 심한 데가 있다.
🌏 已: 이미 이 甚: 심할 심 -
이구하다
(已久하다)
:
이미 오래되다.
🌏 已: 이미 이 久: 오랠 구 -
이심
(已甚)
:
‘이심하다’의 어근. (이심하다: 지나치게 심하다.)
🌏 已: 이미 이 甚: 심할 심 -
이과지사
(已過之事)
:
이미 지나간 일.
🌏 已: 이미 이 過: 지날 과 之: 갈 지 事: 일 사 -
만부득이
(萬不得已)
:
‘부득이’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부득이: 마지못하여 하는 수 없이.)
🌏 萬: 일만 만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이후
(已後)
:
기준이 되는 때를 포함하여 그보다 뒤.
🌏 已: 이미 이 後: 뒤 후 -
이행
(已行)
:
이미 결정함.
🌏 已: 이미 이 行: 다닐 행 -
사세부득이하다
(事勢不得已하다)
: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 事: 일 사 勢: 기세 세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이완공부
(已完工夫)
:
기도와 선공(善功)이 완성된 것을 감사하는 기도.
🌏 已: 이미 이 完: 완전할 완 工: 장인 공 夫: 남편 부 -
사이지차
(事已至此)
: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다는 뜻으로, 후회하여도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事: 일 사 已: 이미 이 至: 이를 지 此: 이 차 -
이왕에
(已往에)
:
이미 정하여진 사실로서 그렇게 된 바에.
🌏 已: 이미 이 往: 갈 왕 -
이사
(已事)
:
이미 지나간 일.
🌏 已: 이미 이 事: 일 사 -
사세부득이
(事勢不得已)
: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 事: 일 사 勢: 기세 세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 -
두로이판
(頭顱已判)
:
이미 늙어서 앞으로 다른 희망이 거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頭: 머리 두 顱: 머리뼈 로 已: 이미 이 判: 판가름할 판 -
막부득이
(莫不得已)
:
‘부득이’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부득이: 마지못하여 하는 수 없이.)
🌏 莫: 없을 막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已: 이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