嶺 🌏한자(사자성어) 182개

嶺: 재 령 재 영 총획:17 부수:山

국어사전에서 🌏한자 "嶺 (재 령, 재 영)" 단어는 18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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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령위 (鐵嶺衛) : 고려 시대에, 중국 명나라가 설치하려던 70개소의 병참 군영. 우왕 14년(1388)에 함경도 철령에서 중국 라오양(遼陽)에 이르는 곳에 설치하려고 하였다.
🌏 鐵: 쇠 철 嶺: 재 령 衛: 지킬 위
영판 시조 (嶺판時調) : 경상도에서 부르는 시조의 창법.
🌏 嶺: 재 영 時: 때 시 調: 고를 조
이화령 (梨花嶺) :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고개. 영남(嶺南)과 영서(嶺西)를 잇는 교통 요충지이다. 높이는 548미터.
🌏 梨: 배나무 이 花: 꽃 화 嶺: 재 령
추지령 (楸池嶺) : 강원도 통천군 벽양면과 회양군 안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45미터.
🌏 楸: 개오동나무 추 池: 못 지 嶺: 재 령
군령 (群嶺) : 선인장의 하나. 처음에는 둥근 모양으로 자라다가 원기둥 모양이 되는데 약 16개의 모가 있다. 관상용으로 분에 재배하며, 볼리비아의 해발 5,000미터 이상의 높은 곳에서 자란다.
🌏 群: 무리 군 嶺: 재 령
설령개현삼 (雪嶺개玄蔘)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90cm이며, 뿌리에서 나는 잎은 꽃이 필 때 시들고, 줄기에서 난 잎은 달걀 모양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6~7월에 검은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지대에서 자라는데,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
🌏 雪: 눈 설 嶺: 재 령 玄: 검을 현 蔘: 인삼 삼
팔영령 (八營嶺) : 평안북도 삭주군 외남면과 구성군 구성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296미터.
🌏 八: 여덟 팔 營: 경영할 영 嶺: 재 령
매자령 (梅子嶺) : 평안남도 맹산군 맹산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339미터.
🌏 梅: 매화나무 매 子: 아들 자 嶺: 재 령

설령사초 (雪嶺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고 원줄기는 성글게 뭉쳐난다. 잎은 평평하고 잎집은 노란 갈색이며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고산 지대에 분포한다.
🌏 雪: 눈 설 嶺: 재 령 莎: 사초 사 草: 풀 초
노동령 (蘆洞嶺) : 평안북도 강계군과 위원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450미터.
🌏 蘆: 갈대 노 洞: 고을 동 嶺: 재 령
영남악부 (嶺南樂府) : 1806년에 이학규가 지은 악부(樂府). 신라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 영남 지방의 인물과 사적을 읊은 것으로, 모두 68편으로 되어 있다.
🌏 嶺: 재 영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흥안령산맥 (興安嶺山脈) : → 싱안링산맥. (싱안링산맥: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동부 헤이룽장성(黑龍江省) 북부 산맥을 통틀어 이르는 말. 넓게는 대싱안링산맥과 소싱안링산맥을 통틀어 이르지만, 좁게는 남북으로 뻗은 대싱안링산맥만을 이른다.)
🌏 興: 일어날 흥 安: 편안할 안 嶺: 재 령 山: 뫼 산 脈: 맥 맥
대간령 (大間嶺) :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태백산맥의 허리 부분에 있어 예로부터 산맥 횡단의 주요 교통로로 이용되었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아 스키장으로 이용된다. 높이는 641미터.
🌏 大: 큰 대 間: 사이 간 嶺: 재 령
영두 (嶺頭) : 재의 맨 꼭대기.
🌏 嶺: 재 영 頭: 머리 두
영남 칠진 (嶺南七鎭) : 영남에 있는 일곱 진. 안동(安東), 동래(東萊), 상주(尙州), 진주(晉州), 김해(金海), 선산(善山), 성주(星州) 따위에 두었다.
🌏 嶺: 재 영 南: 남녘 남 七: 일곱 칠 鎭: 누를 진
마천령 (摩天嶺) : 함경남도 단천군 광천면과 함경북도 학성군 학남면 사이의 도계(道界)에 있는 고개. 높이는 725미터.
🌏 摩: 갈 마 天: 하늘 천 嶺: 재 령
마수령 (馬樹嶺) : ‘마식령’의 옛 이름. (마식령: 함경남도 문천군 풍산면과 문천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 황해도, 평안남도 따위의 관서 지방과 관북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중요하다. 조선 시대에 교통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던 말이 고갯길에서 휴식을 취하던 데에서 유래한다. 높이는 788미터.)
🌏 馬: 말 마 樹: 나무 수 嶺: 재 령
노령산맥 (蘆嶺山脈) : 전라 남북도의 경계를 따라 서남으로 뻗어 내려 무안 군도(務安群島)에 이르는 산맥. 추풍령 부근에서 소백산맥과 갈라지며, 모악산(母岳山), 내장산, 서대산(西臺山) 따위와 진안고원이 여기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 평균 높이가 가장 낮은 노년기 산맥이다.
🌏 蘆: 갈대 노 嶺: 재 령 山: 뫼 산 脈: 맥 맥
진령산맥 (秦嶺山脈) : → 친링산맥. (친링산맥: 중국 산시성(山西省) 남부에 있는 산맥. 남쪽은 습윤하고 북쪽은 건조하여 식물상이 다르며, 고도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경사를 이룬다.)
🌏 秦: 벼 이름 진 嶺: 재 령 山: 뫼 산 脈: 맥 맥
태산준령 (泰山峻嶺) : 큰 산과 험한 고개.
🌏 泰: 클 태 山: 뫼 산 峻: 높을 준 嶺: 재 령
영삼 (嶺蔘) : 영남 지방에서 나는 인삼.
🌏 嶺: 재 영 蔘: 인삼 삼
영직 (嶺直) : 영남 지방에서 나는, 뿌리를 곧게 펴서 말린 백삼(白蔘).
🌏 嶺: 재 영 直: 곧을 직
대관령 (大關嶺)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있는 고개. 서울과 영동 지방을 잇는 관문이며, 부근 일대는 고랭지 농업으로 유명하고 스키장이 있다. 고개가 험하여 구십구곡(九十九曲)이라 한다. 높이는 832미터.
🌏 大: 큰 대 關: 빗장 관 嶺: 재 령
영포 (嶺布) : 영남 각지에서 생산하는 삼베. 안동 지방에서 만드는 안동포가 유명하다.
🌏 嶺: 재 영 布: 베 포
맥령 (麥嶺) : 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촌의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麥: 보리 맥 嶺: 재 령
설령오리나무 (雪嶺오리나무) : 자작나뭇과의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꽃은 6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신탄재로 쓰고 산지에 나는데 함북의 설령봉에 분포한다.
🌏 雪: 눈 설 嶺: 재 령

영판 (嶺版) : 영남 지방에서 출판한 책. 특히 예전에 목판(木板)에 글자를 새겨 찍어 낸 책을 이른다.
🌏 嶺: 재 영 版: 널조각 판
영 (嶺) : 1 길이 나 있어서 넘어 다닐 수 있는, 높은 산의 고개. 2 높은 산의 마루를 이룬 곳.
🌏 嶺: 재 영
반영제 (半嶺制) : 시조창에서, 영남 지방에서 유행하는 창법인 영조에다 각 지방의 창법을 곁들인 창법.
🌏 半: 반 반 嶺: 재 영 制: 억제할 제
유령 (踰嶺) : 재를 넘음.
🌏 踰: 넘을 유 嶺: 재 령
시지령 (柴芝嶺) : 평안북도 북쪽의 후창군 동흥면과 함경남도 삼수군 삼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619미터.
🌏 柴: 섶 시 芝: 지초 지 嶺: 재 령
박달령 (朴達嶺)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504미터.
🌏 朴: 순박할 박 達: 통할 달 嶺: 재 령
금패령 (禁牌嶺) : 함경남도 신흥군 하원천면과 풍산군 안수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676미터.
🌏 禁: 금할 금 牌: 패 패 嶺: 재 령
령 (嶺) : 재나 산마루의 이름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嶺: 재 령
조령 (鳥嶺) :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26미터.
🌏 鳥: 새 조 嶺: 재 령
산령 (山嶺) :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山: 뫼 산 嶺: 재 령
조령관 (鳥嶺關) : 경상북도 문경 새재의 세 번째 관문.
🌏 鳥: 새 조 嶺: 재 령 關: 빗장 관
영서 (嶺西) : 강원도의 대관령 서쪽에 있는 지역.
🌏 嶺: 재 영 西: 서녘 서
부로지령 (扶老只嶺) : 강원도 회양군 회양면과 안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47미터.
🌏 扶: 도울 부 老: 늙을 로 只: 다만 지 嶺: 재 령
판막령 (板幕嶺) : 평안북도 삭주군 구곡면과 의주군 광평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348미터.
🌏 板: 널빤지 판 幕: 막 막 嶺: 재 령
오령 (五嶺) : 평안남도 영원군 영락면과 평안북도 희천군 진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765미터.
🌏 五: 다섯 오 嶺: 재 령
고령 (高嶺) : 높은 고개.
🌏 高: 높을 고 嶺: 재 령
영마루 (嶺마루) : 고개의 맨 꼭대기.
🌏 嶺: 재 영
진부령 (陳富嶺) :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간성읍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약 520미터.
🌏 陳: 늘어놓을 진 富: 부유할 부 嶺: 재 령
영운 (嶺雲) : 산마루 위에 뜬 구름.
🌏 嶺: 재 영 雲: 구름 운
고봉준령 (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영동도 (嶺東道) :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경주(慶州)ㆍ김주(金州) 등의 9주(州) 35현(縣)을 관할하였다.
🌏 嶺: 재 영 東: 동녘 동 道: 길 도
수유령 (水踰嶺)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과 돈암동 사이에 있는 고개.
🌏 水: 물 수 踰: 넘을 유 嶺: 재 령
영선 (嶺扇) : 영남에서 나는 부채.
🌏 嶺: 재 영 扇: 부채 선
영조 (嶺調) : 경상도에서 부르는 시조의 창법.
🌏 嶺: 재 영 調: 고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