嵩 🌏한자(사자성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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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양산인
(嵩陽山人)
:
‘장지연’의 호. (장지연: 조선 고종 때의 언론인(1864~1921). 자는 화명(和明)ㆍ순소(舜韶). 호는 위암(韋庵)ㆍ숭양산인(嵩陽山人). ≪황성신문≫ 사장을 지냈으며,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사설(社說)을 써서 일본을 통박하였으며, 만민 공동회ㆍ대한 자강회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 활동하였다. 저서에 ≪유교연원(儒敎淵源)≫, ≪대한강역고≫ 따위가 있다.)
🌏 嵩: 숭산 숭 陽: 볕 양 山: 뫼 산 人: 사람 인 -
숭호
(嵩呼)
:
임금에 대한 백성의 만세 소리.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봉선을 할 때 백성들이 만세를 불렀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嵩: 숭산 숭 呼: 부를 호 -
증숭
(增嵩)
:
액수나 분량 따위가 더 늘어남.
🌏 增: 더할 증 嵩: 숭산 숭 -
증숭하다
(增嵩하다)
:
액수나 분량 따위가 더 늘어나다.
🌏 增: 더할 증 嵩: 숭산 숭 -
쑹산산
(Songshan[嵩山]山)
:
중국 오악(五嶽) 가운데 하나. 중국 허난성(河南省) 서북부 뤄양(洛陽) 동쪽에 있다. 높이는 1,600미터.
🌏 山: 뫼 산 -
숭산
(嵩山)
:
→ 쑹산산. (쑹산산: 중국 오악(五嶽) 가운데 하나. 중국 허난성(河南省) 서북부 뤄양(洛陽) 동쪽에 있다. 높이는 1,600미터.)
🌏 嵩: 숭산 숭 山: 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