導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6개
-
도가
(導駕)
:
임금이 거둥할 때 벼슬아치가 먼저 나가서 백성에게 길을 쓸고 황토(黃土)를 깔게 하던 일.
🌏 導: 이끌 도 駕: 탈것 가 -
명과학훈도
(命課學訓導)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점복(占卜)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命: 목숨 명 課: 시험할 과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작도장
(作導掌)
:
조선 시대에, 무토면세의 땅에서 조세를 거두어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도장(導掌).
🌏 作: 지을 작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여진학훈도
(女眞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학 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여진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女: 계집 여 眞: 참 진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도장도중
(導掌都中)
:
조선 후기에, 도장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기구. 한 전장(田莊) 안에 여러 명의 도장이 있을 때 두었다.
🌏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都: 도읍 도 中: 가운데 중 -
교도관
(敎導官)
:
일제 강점기에, 만주군의 훈련을 위해 그 부대에 배속되었던 일본 군대의 지도관.
🌏 敎: 가르칠 교 導: 이끌 도 官: 벼슬 관 -
몽학훈도
(蒙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몽골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蒙: 어릴 몽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도장하다
(導掌하다)
:
조선 시대에, 남의 논밭을 관리하여 풍년과 흉년에 관계없이 주인에게 일정한 도조를 바치는 것을 맡아보다.
🌏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권도
(權導)
:
조선 시대에, 고위 왕족과 공신 및 대신들의 경호를 맡아보던 벼슬. 종친부, 의정부, 의빈부, 충훈부, 돈령부, 중추부의 하인들을 거느린 우두머리이다.
🌏 權: 권세 권 導: 이끌 도 -
봉도
(奉導)
:
임금이 거둥할 때 수레를 편안히 모시라고 별감(別監)이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던 일. 봉도별감이 나아가면서 또는 옆에 따르면서 길고 느린 목소리로 선창하면 다른 여러 별감이 따라서 불렀다.
🌏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마상봉도
(馬上奉導)
: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이 말 위에 오르면 일산(日傘)을 우긋하게 잘 받쳐 들고 편히 모시라고 지휘하고 감독하던 일.
🌏 馬: 말 마 上: 위 상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가교봉도
(駕轎奉導)
:
조선 시대에, 가교를 편안히 모시라고 별감들이 큰 소리로 외치며 인도하던 일. 봉도별감이 가마의 머리채를 잡고 나아가면서 “시위(侍衛)! 충입지 말고 반듯이! 도시위! 예시위(詣侍衛)!” 하고 소리를 치면 여러 별감이 따라서 소리친다.
🌏 駕: 탈것 가 轎: 가마 교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사학훈도
(四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한 정구품 벼슬. 한학훈도, 몽학훈도, 왜학훈도, 여진학훈도가 있었다.
🌏 四: 넉 사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도장방
(導掌房)
:
조선 후기에, 도장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궁방에 두었던 기구. 도장의 임면(任免), 논밭의 대여, 상벌, 도장첩 관리 따위의 일을 하였다.
🌏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房: 방 방 -
향도관
(嚮導官)
:
군사를 인솔하고 갈 때 길을 인도하던 벼슬아치.
🌏 嚮: 향할 향 導: 이끌 도 官: 벼슬 관 -
갈도
(喝道/喝導)
:
1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하인.
2
사간원이나 홍문관의 벼슬아치가 출근할 때, 앞에서 길을 치우며 인도하던 나장(羅將). 검정 두건과 혁대, 주황색 공복(公服) 차림을 하여 대간(大諫)의 행차임을 과시하였다.
🌏 喝: 꾸짖을 갈 목멜 애 道: 길 도 喝: 꾸짖을 갈 목멜 애 導: 이끌 도 -
왜학훈도
(倭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일본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倭: 왜국 왜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한학훈도
(漢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중국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漢: 한나라 한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도선
(導善)
:
1
대한 제국 때에, 임금의 명으로 임명한 종인 학교의 벼슬.
2
조선 시대에, 종친의 자제를 교육하던 종학의 정사품 벼슬.
🌏 導: 이끌 도 善: 착할 선 -
천문학훈도
(天文學訓導)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천문학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天: 하늘 천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도장제
(導掌制)
:
조선 중기 이후에, 궁방에 소속된 사궁방전의 관리ㆍ운영을 도장, 궁차(宮差) 따위의 중간 기구를 통하여 수행하게 하던 제도.
🌏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制: 억제할 제 -
봉도별감
(奉導別監)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임금이 거둥할 때 봉도를 선창하던 잡직(雜職) 벼슬.
🌏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別: 다를 별 監: 볼 감 -
투탁도장
(投託導掌)
:
조선 후기에, 공역(公役)을 면하기 위하여 자기 땅을 궁방전(宮房田)에 등록하고 그 땅을 관리하던 도장.
🌏 投: 던질 투 託: 부탁할 탁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납가도장
(納價導掌)
:
조선 시대에, 궁방에 일정한 금품을 납부하여 궁방전을 관리하고 세미(稅米)를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도장. 궁방 소속의 황무지를 개간하여 그 수익을 독차지했다.
🌏 納: 들일 납 價: 값 가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도행장
(導行帳)
:
1
조선 전기에, 각 고을에 갖추어 둔 결세(結稅) 장부.
2
사물이 별로 다르지 않고 으레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에, 재상(災傷) 경차관의 조사 보고서가 실제로 조사한 것이 아니라 장부를 그대로 베껴 쓴 것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導: 이끌 도 行: 다닐 행 帳: 휘장 장 -
지리학훈도
(地理學訓導)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지리학 교육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도장
(導掌)
:
조선 시대에, 남의 논밭을 관리하여 풍년과 흉년에 관계없이 주인에게 일정한 도조를 바치는 것을 맡아보던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던 벼슬아치.
🌏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청학훈도
(淸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만주어를 가르치던 정구품 벼슬.
🌏 淸: 맑을 청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훈도관
(訓導官)
:
조선 시대에, 한양의 사학(四學)과 지방의 향교에서 교육을 맡아보던 교관.
🌏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官: 벼슬 관 -
율학훈도
(律學訓導)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의 율학청에서 율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律: 법 율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가도
(呵道/呵導)
: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하인.
🌏 呵: 꾸짖을 가 불 가 웃음소리 가 갈도할 가 아 아 어조사 아 道: 길 도 呵: 꾸짖을 가 불 가 웃음소리 가 갈도할 가 아 아 어조사 아 導: 이끌 도 -
동몽훈도
(童蒙訓導)
:
조선 초기에, 어린이를 교육하기 위하여 각 군현에 둔 벼슬. 사맹삭(四孟朔)인 1월, 4월, 7월, 10월에 등용 시험을 보았으며, 재직 기간은 450일이었는데, 뒤에 동몽교관으로 고쳤다.
🌏 童: 아이 동 蒙: 어릴 몽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출문봉도
(出門奉導)
:
조선 시대에, 임금이 탄 가마를 편안히 모시려고 경계하던 소리. 궁문이나 성문을 통과할 때 행하였다.
🌏 出: 날 출 門: 문 문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옥교봉도
(玉轎奉導)
:
임금이 궁중에서 옥교를 타고 거둥할 때에 봉도별감(奉導別監)이 앞채의 머리를 양쪽에서 잡고 나아가면서 어가(御駕)를 편히 모시라고 주의를 시키는 소리. ‘시위(侍衛), 뵈시위, 반듯이 안가시위(安駕侍衛)’, ‘충옥지 말고 반듯이 안가시위’, ‘가전 가후(駕前駕後) 충입지 말고 반듯이 안가시위’라고 하였다.
🌏 玉: 구슬 옥 轎: 가마 교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의학훈도
(醫學訓導)
:
조선 시대에, 전의감에서 의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봉도하다
(奉導하다)
:
임금이 거둥할 때 수레를 편안히 모시라고 별감(別監)이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다. 봉도별감이 나아가면서 또는 옆에 따르면서 길고 느린 목소리로 선창하면 다른 여러 별감이 따라서 불렀다.
🌏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전도 벽제
(前導辟除)
:
지위가 높은 사람이 행차할 때, 구종(驅從) 별배(別陪)가 잡인의 통행을 금하던 일.
🌏 前: 앞 전 導: 이끌 도 辟: 임금 벽 除: 덜 제 -
훈도
(訓導)
:
1
일제 강점기에, 초등학교의 교원(敎員)을 이르던 말.
2
조선 시대에, 한양의 사학(四學)과 지방의 향교에서 교육을 맡아보던 직책. 사학의 훈도는 성균관의 관원들이 겸임하였다.
3
조선 선조 때에, 교육을 장려ㆍ감독하려고 팔도에 한 사람씩 둔 벼슬.
🌏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도가사령
(導駕使令)
:
도가(導駕)를 지휘하는 벼슬아치에게 딸린 심부름꾼.
🌏 導: 이끌 도 駕: 탈것 가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동대문 봉도
(東大門奉導)
:
조선 시대에, 임금이 탄 수레가 동대문에 들어올 때 행하던 봉도. 선전관(宣傳官)이 “명금이하(鳴金二下) 대취타(大吹打) 하오.”라고 품하면 이에 응하여 “흥인지문외(興仁之門外)요, 유마(留馬) 취타(吹打), 취품(就稟)하오. 선전관 지도(指導), 견마부(牽馬夫), 예시위(詣侍衛).”라고 부른다.
🌏 東: 동녘 동 大: 큰 대 門: 문 문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전로봉도
(前路奉導)
:
임금이 가마를 타고 능(陵)에 가는 도중에 행궁(行宮)이나 주정소가 가까우면 임금에게 미리 알리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수원 능행(水原陵行) 때에는 ‘전로(前路)요! 용양봉자정(龍驤鳳翥亭) 전로요!’라고 하고, 동쪽 능행 때에는 ‘전로요! 봉황동(鳳凰洞) 전좌(殿座)요!’라고 외쳤다.
🌏 前: 앞 전 路: 길 로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산학훈도
(算學訓導)
:
조선 시대에, 호조의 산학청에 속한 정구품 벼슬.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전봉도
(前奉導)
:
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에 가교(駕轎)가 궁궐 문을 막 나설 즈음에 가교를 모시는 마부 및 시위 군병을 경계하느라고 외치던 소리. 또는 그런 사람.
🌏 前: 앞 전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갈도하다
(喝道하다/喝導하다)
: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다.
🌏 喝: 꾸짖을 갈 목멜 애 道: 길 도 喝: 꾸짖을 갈 목멜 애 導: 이끌 도 -
남대문 봉도
(南大門奉導)
:
임금이 타는 수레가 남대문으로 들어올 때 하던 봉도. 선전관(宣傳官)이 “명금이하(鳴金二下) 대취타(大吹打) 하오.” 하면 이에 응하여 “숭례문외(崇禮門外)요, 유마(留馬) 취타(吹打), 취품(吹稟)하오. 선전관 지도(指導), 견마부(牽馬夫) 예시위(詣侍衛).”라고 외친다.
🌏 南: 남녘 남 大: 큰 대 門: 문 문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역가도장
(役價導掌)
:
버려진 궁방 땅을 비용을 대어 일구어서 경작하게 하고, 거기서 나온 도조를 궁방에 바치는 일을 맡아 하던 도장.
🌏 役: 부릴 역 價: 값 가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