夾 🌏한자(사자성어) 41개
-
협문
(夾門)
:
1
삼문(三門) 가운데 좌우에 달린 작은 문. 동협문, 서협문 따위가 있다.
2
대문이나 정문 옆에 있는 작은 문.
🌏 夾: 낄 협 門: 문 문 -
협채
(夾彩)
:
1
빛깔이 있는 바탕에 빛깔이 있는 꽃 따위를 그림.
2
경채(硬彩)와 연채(軟彩)를 함께 써서 그림을 그림.
🌏 夾: 낄 협 彩: 채색 채 -
협차하다
(夾叉하다)
:
포격에서 탄환이 목표물의 전후 또는 좌우에 떨어졌을 때에 표적의 반대 방향으로 오차를 줄여 가면서 표적에 접근시켜 가다.
🌏 夾: 낄 협 叉: 깍지낄 차 -
협서
(夾書)
:
글줄과 글줄 사이에 글을 끼워 넣음. 또는 그 글.
🌏 夾: 낄 협 書: 글 서 -
실협주인
(室夾主人)
:
곁방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고을 원(員)의 비서를 이르던 말.
🌏 室: 집 실 夾: 낄 협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협서하다
(夾書하다)
:
글줄과 글줄 사이에 글을 끼워 넣다.
🌏 夾: 낄 협 書: 글 서 -
협방
(夾房)
:
1
안방에 딸린 작은 방.
2
남의 집 한 부분을 빌려 사는 방.
🌏 夾: 낄 협 房: 방 방 -
협죽도과
(夾竹桃科)
:
쌍떡잎식물 통꽃류의 한 과. 대개 관목이며 초본도 있다. 열대와 아열대에 1,3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마삭줄, 정향풀, 협죽도 따위가 있다.
🌏 夾: 낄 협 竹: 대 죽 桃: 복숭아나무 도 科: 품등 과 -
동협문
(東夾門/東挾門)
:
궁궐이나 관아의 앞에 세운 세 문 가운데 동쪽에 있는 문.
🌏 東: 동녘 동 夾: 낄 협 門: 문 문 東: 동녘 동 挾: 낄 협 門: 문 문 -
협채하다
(夾彩하다)
:
1
빛깔이 있는 바탕에 빛깔이 있는 꽃 따위를 그리다.
2
경채(硬彩)와 연채(軟彩)를 함께 써서 그림을 그리다.
🌏 夾: 낄 협 彩: 채색 채 -
협낭
(夾囊)
:
→ 염낭. (염낭: 허리에 차는 작은 주머니의 하나. 아가리에 주름을 잡고 끈 두 개를 좌우로 꿰어서 홀치며, 위는 모가 지고 아래는 둥글다.)
🌏 夾: 낄 협 囊: 주머니 낭 -
협차
(夾叉)
:
포격에서 탄환이 목표물의 전후 또는 좌우에 떨어졌을 때에 표적의 반대 방향으로 오차를 줄여 가면서 표적에 접근시켜 가는 일. 또는 그런 관측 사격 절차.
🌏 夾: 낄 협 叉: 깍지낄 차 -
협주
(夾註/夾注)
:
본문보다 작은 글자로 괄호로 묶거나 본문 속에 끼워 넣어 본문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놓은 글.
🌏 夾: 낄 협 註: 주낼 주 夾: 낄 협 注: 물댈 주 -
협판
(夾板)
:
박자를 칠 때에 쓰는 중국 근대 타악기. 여섯 장이나 아홉 장의 널조각을 겹쳐 손가락 사이에 끼고 손을 흔들어 소리를 낸다.
🌏 夾: 낄 협 板: 널빤지 판 -
풀협죽도
(풀夾竹桃)
:
꽃고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다. 여름에 줄기 끝에 자주색, 붉은색, 흰색 따위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夾: 낄 협 竹: 대 죽 桃: 복숭아나무 도 -
협로
(夾路)
:
큰길에서 갈라진 좁은 길.
🌏 夾: 낄 협 路: 길 로 -
협실
(夾室)
:
1
안방에 딸린 작은 방.
2
주가 되는 방에 곁붙은 방.
3
남의 집 한 부분을 빌려 사는 방.
🌏 夾: 낄 협 室: 집 실 -
협록
(夾錄)
:
편지 속에 따로 넣은 작은 쪽지에 적은 글.
🌏 夾: 낄 협 錄: 기록할 록 -
협시하다
(夾侍하다/脇侍하다)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다.
🌏 夾: 낄 협 侍: 모실 시 脇: 겨드랑이 협 侍: 모실 시 -
협호살림
(夾戶살림)
:
남의 집 협호를 빌려서 하는 살림.
🌏 夾: 낄 협 戶: 지게 호 -
협시
(夾侍/脇侍)
:
1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2
부처를 좌우에서 모시는 두 보살. 아미타불을 모시는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등을 이른다.
🌏 夾: 낄 협 侍: 모실 시 脇: 겨드랑이 협 侍: 모실 시 -
서협문
(西夾門)
:
궁궐이나 관아의 삼문(三門) 가운데서 서쪽에 있는 문.
🌏 西: 서녘 서 夾: 낄 협 門: 문 문 -
협각
(夾角)
:
‘끼인각’의 전 용어. (끼인각: 두 직선 사이에 끼어 있는 각.)
🌏 夾: 낄 협 角: 뿔 각 -
청협종
(淸夾鍾)
:
사청성의 하나. 협종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 淸: 맑을 청 夾: 낄 협 鍾: 쇠북 종 -
금응협
(琴應夾)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26~1596). 자는 협지(夾之). 호는 일휴당(日休堂). 문집에 ≪일휴집(日休集)≫이 있다.
🌏 琴: 거문고 금 應: 응할 응 夾: 낄 협 -
협대
(夾袋)
:
귀중품을 넣어 두는 자그마한 전대.
🌏 夾: 낄 협 袋: 자루 대 -
협호살림하다
(夾戶살림하다)
:
남의 집 협호를 빌려서 살림하다.
🌏 夾: 낄 협 戶: 지게 호 -
협지
(夾紙)
:
편지 속에 따로 적어 넣는 쪽지.
🌏 夾: 낄 협 紙: 종이 지 -
협간
(夾間)
:
정간(正間)의 좌우 양쪽에 있는 방.
🌏 夾: 낄 협 間: 사이 간 -
협시
(夾侍)
:
임금을 곁에서 모시던 내시.
🌏 夾: 낄 협 侍: 모실 시 -
협도
(夾刀/挾刀)
:
1
끝이 조금 뒤로 젖혀져서 장검처럼 눈썹 모양을 하고 칼등에 상모가 달려 있는 무기. 전체 길이 일곱 자, 무게 너 근, 칼날 길이 석 자로 둥근 코등이가 있다.
2
십팔기 또는 이십사반 무예의 하나. 보졸(步卒)이 익히던 검술로 여러 가지 자세가 있다.
🌏 夾: 낄 협 刀: 칼 도 挾: 낄 협 刀: 칼 도 -
협종궁
(夾鍾宮)
:
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오는, 협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
🌏 夾: 낄 협 鍾: 쇠북 종 宮: 집 궁 -
협주서
(夾註書)
:
본문 안에 주(註)를 넣은 책.
🌏 夾: 낄 협 註: 주낼 주 書: 글 서 -
협호
(夾戶)
:
본채와 떨어져 있어서 딴살림을 하게 되어 있는 집채.
🌏 夾: 낄 협 戶: 지게 호 -
협죽도
(夾竹桃)
:
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세 개씩 돌려나고 피침 모양인데 혁질이다. 7~8월에 붉은색, 흰색, 노란색의 꽃이 새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관상용이며 인도,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남부 지방과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夾: 낄 협 竹: 대 죽 桃: 복숭아나무 도 -
범협
(梵夾)
:
패다라엽(貝多羅葉)에 범어로 새긴 경문. 경문을 새긴 패다라엽을 겹쳐 양쪽에 나무 판을 대고 끈을 꿰어 묶은 데서 유래한다.
🌏 梵: 범어 범 夾: 낄 협 -
협종
(夾鍾)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넷째 음을 이르는 말.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묘(卯), 절후는 음력 2월에 해당한다.
🌏 夾: 낄 협 鍾: 쇠북 종 -
협탄층
(夾炭層)
:
석탄을 함유한 지층.
🌏 夾: 낄 협 炭: 숯 탄 層: 층 층 -
협사
(夾士/脇士)
:
1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는 사람.
2
부처를 좌우에서 모시는 두 보살. 아미타불을 모시는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등을 이른다.
🌏 夾: 낄 협 士: 선비 사 脇: 겨드랑이 협 士: 선비 사 -
협수
(夾袖)
:
검은 두루마기에 붉은 안을 받치고 붉은 소매를 달며 뒤 솔기를 길게 터서 지은 군복.
🌏 夾: 낄 협 袖: 소매 수 -
협힐
(夾纈)
:
동일한 무늬를 새긴 두 장의 판자 사이에 견포(絹布)를 접어 포개어 단단히 끼운 뒤에 염료나 발염제를 칠하여 염색하는 방법. 당나라 유첩여(柳婕妤)의 동생이 발견한 염색법으로, 무늬가 대칭으로 찍힌다.
🌏 夾: 낄 협 纈: 홀치기 염색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