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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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철학
(無意識의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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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에 독일의 철학자인 하르트만이 쓴 책. 무의식의 존재를 긍정하고 무의식을 철학의 중심 개념으로 삼아 철학 체계를 구성하고자 하였다.
🌏 無: 없을 무 意: 뜻 의 識: 알 식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문법의 철학
(文法의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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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에 덴마크의 언어학자인 예스페르센이 쓴 언어학서. 20세기에 들어와서도 고전어 문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문법을 현대어로 합리적으로 수정하고 조직하고자 하였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法: 법도 법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논리 철학 논문
(論理哲學論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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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에 오스트리아 태생의 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이 러셀에 의하여 제창된 원자적 사실(原子的事實)을 바탕으로 하여 쓴 논리학서. 1920년대에 빈학파(Wien學派)를 중심으로 한 논리 실증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 論: 논의할 논 理: 다스릴 리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論: 논의할 논 文: 글월 문 꾸밀 문 -
식물 철학
(植物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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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년에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가 펴낸 식물학서. 식물 분류 체계의 원리를 라틴어로 기술하였다.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철종실록
(哲宗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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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철종 재위 14년 동안의 실록. 고종 2년(1865)에 정원용 등이 펴냈다. 15권 9책의 인본(印本).
🌏 哲: 밝을 철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
(自然哲學의數學的原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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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뉴턴이 지은 물리학서. 역학 및 우주론에 관한 다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것으로, 물체의 운동과 힘과의 관계를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의 법칙과 만유인력에 의하여 통일적으로 파악한 저서이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처음으로 세상에 널리 알렸다. 1687년에 간행되었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數: 셀 수 學: 배울 학 的: 과녁 적 原: 근원 원 理: 다스릴 리 -
실증 철학 강의
(實證哲學講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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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콩트가 지은 철학서. 인간의 지식 발전 단계를 신학적 단계ㆍ형이상학적 단계ㆍ실증적 단계의 세 단계로 나누고, 제삼의 과학적ㆍ실증적 방법에 의하여 모든 학문을 통일하는 이론적 체계를 만들려고 하였다. 1830~1842년에 간행되었다. 6권.
🌏 實: 열매 실 證: 증거 증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講: 강론할 강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철학 서간
(哲學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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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년에 프랑스의 문학자 볼테르가 영국에 갔을 때의 견문(見聞)을 바탕으로 쓴 서간 문집. 영국의 정치, 경제, 종교에서의 자유주의를 소개하고 프랑스를 비판하였다.
🌏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書: 글 서 簡: 대쪽 간 -
법철학
(法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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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헤겔이 쓴 법철학서. 법이란 주관적 정신과 절대적 정신을 매개하는 객관적 정신에 상당한 것이라고 보고, 법을 국가 윤리의 중심 문제로 삼아 추상적 법, 도덕, 인륜의 세 차원에서 다루었다. 1821년 간행되었다.
🌏 法: 법도 법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동물 철학
(動物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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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년에 프랑스의 생물학자 라마르크가 지은 책. 진화론의 고전으로, 제1부는 동물 분류의 종(種)의 개념 문제, 제2부는 생명론의 문제, 제3부는 감각 및 지각의 문제를 논하였다. 외계의 영향에 의한 변이나 용불용(用不用)에 의한 기관의 발달 또는 퇴화와 같은 변화가 유전되어 진화가 일어난다고 밝히고 있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의상 철학
(衣裳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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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에서 1834년 사이에 영국의 문필가인 칼라일(Carlyle, T.)이 지은 평론서. 가공(架空)의 독일인 대학교수 저작(著作)을 간추려 번역한 형식을 취하여, 우주를 하나의 의복으로 보고 그 비유로 지구상의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였다. 자서전을 포함하여, 저자의 비판적ㆍ풍자적인 사회관과 역사관을 전개하였다.
🌏 衣: 옷 의 裳: 치마 상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상징 형식의 철학
(象徵形式의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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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1929년에 카시러가 지은 세 권의 작품. 인간 문화의 모든 영역에 걸친 경험 과학의 성과를 충분히 받아들이면서, 철학을 문화의 비판으로서 성립하려 한 체계적인 시도이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徵: 부를 징 形: 형상 형 式: 법 식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