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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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귀명
(一念歸命)
:
오직 아미타불의 말에 몸을 맡기는 일.
🌏 一: 하나 일 念: 생각할 념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
불석신명
(不惜身命)
:
몸이나 목숨을 아끼지 않고 수행ㆍ교화ㆍ보시하는 일.
🌏 不: 아닐 불 惜: 아낄 석 身: 몸 신 命: 목숨 명 -
신명시
(身命施)
:
굶주린 사람에게 자신의 살을 떼어 주거나 온몸을 다 주는 보시.
🌏 身: 몸 신 命: 목숨 명 施: 베풀 시 -
일심귀명
(一心歸命)
:
온몸과 온 힘을 다 기울여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일.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
연명지장보살
(延命地藏菩薩)
:
중생의 수명 연장을 본원(本願)으로 하는 지장보살. 오른손에는 육륜(六輪)의 석장(錫杖), 왼손에는 여의주를 갖고 있다.
🌏 延: 끌 연 命: 목숨 명 地: 땅 지 藏: 감출 장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귀명하다
(歸命하다)
:
삼보(三寶)에 돌아가 몸과 마음을 불도에 의지하다.
🌏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
숙명명
(宿命明)
:
삼명(三明)의 하나. 자기와 남의 전생을 아는 지혜를 이른다.
🌏 宿: 잠잘 숙 命: 목숨 명 明: 밝을 명 -
귀명정례
(歸命頂禮)
:
1
마음으로 삼보(三寶)에 귀의하여 부처의 발에다 머리를 대고 하는 절.
2
예불할 때에 부르는 말.
🌏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頂: 정수리 정 禮: 예도 례 -
명도사문
(命道沙門)
:
도법(道法)에 따라 생활하는 사문.
🌏 命: 목숨 명 道: 길 도 沙: 모래 사 門: 문 문 -
귀명상
(歸命想)
:
부처가 구원하여 주기를 바라는 생각.
🌏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想: 생각 상 -
숙명통
(宿命通)
:
전생을 아는 신통한 능력.
🌏 宿: 잠잘 숙 命: 목숨 명 通: 통할 통 -
불석신명하다
(不惜身命하다)
:
몸이나 목숨을 아끼지 않고 수행ㆍ교화ㆍ보시하다.
🌏 不: 아닐 불 惜: 아낄 석 身: 몸 신 命: 목숨 명 -
구명 시식
(救命施食)
:
병든 사람을 위하여 귀신에게 음식을 베풀고 법문(法門)을 알려 주는 의식.
🌏 救: 구원할 구 命: 목숨 명 施: 베풀 시 食: 먹을 식 -
상명
(常命)
:
사람이 제명대로 사는 수명.
🌏 常: 항상 상 命: 목숨 명 -
정명
(定命)
:
1
변경하지 못할 명령.
2
전생의 인연에 의하여 정하여진 목숨. 증겁(增劫)과 감겁(減劫)에 의하여 수명에 차이가 있는데, 팔만 살부터 백 년마다 한 살씩 줄어 열 살까지 줄었다가 다시 백 년마다 한 살씩 늘어 팔만 살까지 이른다고 한다.
3
날 때부터 정하여진 운명.
🌏 定: 정할 정 命: 목숨 명 -
연명보살
(延命菩薩)
:
다섯 부처의 보관(寶冠)을 머리에 쓰고, 연화좌 위에 앉아 있는 보현보살.
🌏 延: 끌 연 命: 목숨 명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사사명식
(四邪命食)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四: 넉 사 邪: 간사할 사 命: 목숨 명 食: 먹을 식 -
명종심
(命終心)
:
목숨이 끊어지려고 할 때의 마음. 현재의 자신, 권속, 재산,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애착이 일어난다고 한다.
🌏 命: 목숨 명 終: 마칠 종 心: 마음 심 -
정명
(淨命)
:
비구 오덕(比丘五德)의 하나. 걸식으로써 깨끗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일을 이른다.
🌏 淨: 깨끗할 정 命: 목숨 명 -
연명법
(延命法)
:
밀교에서, 수명을 늘리고 지혜와 경애(敬愛)를 얻기 위하여 비는 수법(修法).
🌏 延: 끌 연 命: 목숨 명 法: 법도 법 -
숙명력
(宿命力)
:
중생들의 전생을 아는 부처의 능력. 그 범위는 일 세부터 천만 세까지이다.
🌏 宿: 잠잘 숙 命: 목숨 명 力: 힘 력 -
지심귀명례
(至心歸命禮)
:
지극한 마음으로 불보살과 선지식에게 귀의함.
🌏 至: 이를 지 心: 마음 심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禮: 예도 례 -
나무귀명정례
(南無歸命頂禮)
:
‘나무’라고 외면서 부처의 발에 머리를 대고 예배한다는 뜻으로, 신명을 바치어 부처 또는 보살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 南: 無: 없을 무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頂: 정수리 정 禮: 예도 례 -
법명
(法命)
:
1
불지(佛智)의 생생한 활동.
2
승려의 수명.
🌏 法: 법도 법 命: 목숨 명 -
연명관음
(延命觀音)
:
저주나 독약의 해(害)를 없애고 수명을 늘이는 공덕(功德)이 있는 관음. 머리에는 대보관(大寶冠)을 썼고, 몸은 짙은 노란색으로, 세상을 구하는 스무 개의 팔을 가졌다고 한다.
🌏 延: 끌 연 命: 목숨 명 觀: 볼 관 音: 소리 음 -
연명지장
(延命地藏)
:
중생의 수명 연장을 본원(本願)으로 하는 지장보살. 오른손에는 육륜(六輪)의 석장(錫杖), 왼손에는 여의주를 갖고 있다.
🌏 延: 끌 연 命: 목숨 명 地: 땅 지 藏: 감출 장 -
안심입명
(安心立命)
:
선원에서, 자신의 불성(佛性)을 깨닫고 삶과 죽음을 초월함으로써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 것을 이르는 말.
🌏 安: 편안할 안 心: 마음 심 立: 설 입 命: 목숨 명 -
명탁
(命濁)
:
오탁(五濁)의 하나. 악한 세상에서 악업이 늘어나 8만 세이던 사람의 목숨이 점점 짧아져 백 년을 채우기 어렵게 됨을 이른다.
🌏 命: 목숨 명 濁: 흐릴 탁 -
보현연명보살
(普賢延命菩薩)
:
‘보현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밀교에서, 보현보살이 중생의 목숨을 길게 하는 덕을 가졌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보현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 석가모니여래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로, 형상은 크게 흰 코끼리를 탄 모양과 연화대에 앉은 모양 두 가지가 있다. 불교의 진리와 수행의 덕을 맡았으며, 왼쪽의 문수보살과 함께 모든 보살의 으뜸이 되어 언제나 여래의 중생 제도를 돕는다.)
🌏 普: 널리 보 賢: 어질 현 延: 끌 연 命: 목숨 명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정명
(正命)
:
1
정당한 수명. 천명을 다하거나 정의를 위하여 죽는 목숨을 이른다.
2
하늘로부터 부여된 만물 본래의 성질.
3
팔정도의 하나. 삼업(三業)으로 악업(惡業)을 짓지 아니하고, 바른 생활 수단에 의하여 다섯 가지 사명(邪命)을 여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命: 목숨 명 -
일심귀명하다
(一心歸命하다)
:
온몸과 온 힘을 다 기울여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다.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
귀명
(歸命)
:
삼보(三寶)에 돌아가 몸과 마음을 불도에 의지함.
🌏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
혜명
(慧命)
:
1
지혜의 생명이라는 뜻으로, 법신은 지혜가 수명이어서 지혜의 명이 다하면 법신의 몸을 잃음을 이르는 말.
2
불법의 명맥을 이어 가는 비구를 높여 이르는 말. 들은 바가 많고 식견이 있는 비구에게는 지혜가 생명이라는 뜻이다.
🌏 慧: 슬기로울 혜 命: 목숨 명 -
사명
(邪命)
: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살아감.
🌏 邪: 간사할 사 命: 목숨 명 -
명무간
(命無間)
:
목숨이 항상 계속되어 끊임이 없는 무간지옥.
🌏 命: 목숨 명 無: 없을 무 間: 사이 간 -
장명등
(長命燈)
:
하나의 등불로 수천 수백의 등잔에 불을 붙이듯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인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의 가르침이 잇따라 전파되어 다함이 없음을 의미한다.
🌏 長: 길 장 命: 목숨 명 燈: 등잔 등 -
식재연명
(息災延命)
:
증익법을 수행함으로써 목숨을 연장하는 일.
🌏 息: 숨쉴 식 災: 재앙 재 延: 끌 연 命: 목숨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