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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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작소
(半作소)
:
예전에, 수익의 절반을 소유주에게 바치는 형태로 먹이던 소.
🌏 半: 반 반 作: 지을 작 -
반시
(半翅)
:
꿩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하나 좀 크며, 얼굴과 목은 황색, 목덜미와 등은 회흑색의 얼룩이 가로 줄지어 있다. 윗가슴에는 금빛 얼룩점이 있고 가슴에는 말발굽같이 생긴 검고 큰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翅: 날개 시 -
반날개베짱이
(半날개베짱이)
:
베짱잇과의 하나. 더듬이가 몸보다 길며, 누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앞날개는 누런 녹색이나 시맥(翅脈)은 검다. 암컷과 수컷이 서로 따라 같이 울고 작은 벌레나 달팽이를 잡아먹으며, 풀밭 땅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달곰
(半달곰)
:
곰과의 하나. 몸빛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앞가슴에 반달 모양의 흰무늬가 있다. 코는 뾰족하고 짧으며 귀는 비교적 커서 옆으로 돌출해 있다. 잡식성으로 나무의 빈 구멍이나 굴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한국, 만주,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9호.
🌏 半: 반 반 -
홍딱지긴반날개
(紅딱지긴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머리와 등의 앞쪽은 검고 광택이 있다. 겉날개는 붉은색, 배는 검은 갈색,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半: 반 반 -
좀반날개
(좀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동물의 사체나 쓰레기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날개하늘소
(半날개하늘소)
:
하늘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3cm이며, 수컷은 검은색이나 암컷은 갈색이고 딱지날개가 짧다. 딱지날개와 더듬이의 제삼 마디 이하가 누런 갈색이다. 애벌레는 너도밤나무의 마른 재목에 구멍을 뚫는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색동물
(半索動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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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삭동물. (반삭동물: 주둥이와 목 사이에 척삭과 비슷한 맹장을 가진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주둥이, 목, 몸통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의 진흙 속이나 모래 밑에 사는데 전 세계에 1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半: 반 반 索: 찾을 색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반음경
(半陰莖)
:
도마뱀과 같은 일부 파충류에 있는 교미 기관의 하나. 쌍을 이루고 있으며 삽입 기관으로서 사용된다.
🌏 半: 반 반 陰: 응달 음 莖: 줄기 경 -
반날개벼메뚜기
(半날개벼메뚜기)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8cm이고, 정수리돌기는 짧고 그 끝은 둥글며 등면은 다소 오목하다. 얼굴은 비스듬하고 점이 성기게 있다. 몸빛은 황록색에 앞가슴등의 옆쪽 밑부분에는 검은 띠가 한 개 있다. 앞날개는 꼬리 끝까지 이르지 못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왕반날개
(王半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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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2.3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 갈색이다. 배에는 잿빛을 띤 흰색과 검은 갈색의 털이 얼룩무늬를 이루고, 딱지날개 뒤쪽에는 잿빛을 띤 흰색 털이 가로띠를 이루고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멕시코,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王: 임금 왕 半: 반 반 -
별점반날개베짱이
(별點半날개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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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7cm이며 연한 청색이고, 앞가슴과 등에는 넓은 어두운 갈색 세로띠가 있다. 앞날개는 갈색, 뒤쪽은 연한 황갈색이고, 배와 등에는 어두운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半: 반 반 -
검은반날개베짱이
(검은半날개베짱이)
:
여칫과의 곤충. 몸은 대개 어두운 갈색이고 앞가슴의 등은 회색, 옆은 위가 검은 갈색, 아래가 누런빛을 띤 흰색으로 그 경계가 뚜렷하다. 산란관(産卵管)이 위로 굽었다. 만주 서북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달가슴곰
(半달가슴곰)
:
곰과의 하나. 몸빛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앞가슴에 반달 모양의 흰무늬가 있다. 코는 뾰족하고 짧으며 귀는 비교적 커서 옆으로 돌출해 있다. 잡식성으로 나무의 빈 구멍이나 굴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한국, 만주,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9호.
🌏 半: 반 반 -
두눈속딱부리반날개
(두눈속딱부리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몸은 검은색이고 큰 점무늬가 있다. 다리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고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다. 딱지날개에는 누런색의 둥근 무늬가 눈처럼 양쪽에 박혀 있으며 겹눈은 아주 커서 머리의 앞부분을 거의 다 차지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삭동물
(半索動物)
:
주둥이와 목 사이에 척삭과 비슷한 맹장을 가진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주둥이, 목, 몸통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의 진흙 속이나 모래 밑에 사는데 전 세계에 1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半: 반 반 索: 동아줄 삭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홍딱지개미반날개
(紅딱지개미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와 날개는 붉은 갈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半: 반 반 -
반날개여치
(半날개여치)
:
여칫과의 하나. 몸은 누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앞날개에 얼룩점이 없고 시맥(翅脈)은 검다. 암컷과 수컷이 서로 따라 같이 울고 작은 벌레나 달팽이를 잡아먹으며, 풀밭 땅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날개
(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半: 반 반 -
반날갯과
(半날갯科)
:
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딱지날개가 짧고 배의 대부분이 노출되어 있다. 턱은 크고 낫 모양이며 더듬이는 10~11마디로 실 모양 또는 곤봉 모양이다. 성충은 동물의 배설물이나 썩은 시체 따위에 모인다. 전 세계에 2만여 종이 분포하는데 개미류와 같이 사는 종류만도 300여 종에 달한다. 긴머리반날개, 노랑개미반날개, 좀반날개, 왕반날개 따위가 있다.
🌏 半: 반 반 科: 품등 과 -
노랑딱지줄반날개
(노랑딱지줄半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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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4.5mm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딱지날개와 다리는 누런색이다. 똥, 시체, 썩은 물질 따위에 모이는데 아시아,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半: 반 반 -
개미반날개
(개미半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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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광택이 나는데 머리는 검은색이고 가슴은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딱지날개는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