勿 🌏한자(사자성어) 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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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思勿)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다섯째 곡의 이름.
🌏 思: 생각 사 勿: 말 물 -
급격물실하다
(急擊勿失하다)
:
급하게 쳐서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다.
🌏 急: 급할 급 擊: 부딪칠 격 勿: 말 물 失: 잃을 실 -
물침
(勿侵)
:
침범하지 못하도록 함.
🌏 勿: 말 물 侵: 침노할 침 -
사물
(四勿)
:
예(禮)가 아니면 보지 말며, 듣지 말며, 말하지 말며, 움직이지 말라는 네 가지 가르침.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 四: 넉 사 勿: 말 물 -
물려하다
(勿慮하다)
:
염려하지 말다.
🌏 勿: 말 물 慮: 생각할 려 -
물출조보하다
(勿出朝報하다)
:
조정에 관한 어떤 일을 비밀로 하여 공포하지 아니하다.
🌏 勿: 말 물 出: 날 출 朝: 아침 조 報: 갚을 보 -
물구하다
(勿拘하다)
:
얽매여 거리끼지 아니하다.
🌏 勿: 말 물 拘: 잡을 구 -
물시
(勿施)
:
1
하려던 일을 그만둠.
2
해 온 일을 무효로 함.
🌏 勿: 말 물 施: 베풀 시 -
물출조보
(勿出朝報)
:
조정에 관한 어떤 일을 비밀로 하여 공포하지 않던 일.
🌏 勿: 말 물 出: 날 출 朝: 아침 조 報: 갚을 보 -
물약평복
(勿藥平復)
:
약을 쓰지 않고도 병이 저절로 나음.
🌏 勿: 말 물 藥: 약 약 平: 평평할 평 復: 돌아올 복 -
물약자효하다
(勿藥自效하다)
:
약을 쓰지 않고도 병이 저절로 낫다.
🌏 勿: 말 물 藥: 약 약 自: 스스로 자 效: 본받을 효 -
물침잡역
(勿侵雜役)
:
모든 잡역을 면제하여 줌.
🌏 勿: 말 물 侵: 침노할 침 雜: 섞일 잡 役: 부릴 역 -
함구물설
(緘口勿說)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하게 함.
🌏 緘: 봉할 함 口: 입 구 勿: 말 물 說: 말씀 설 -
내물왕
(奈勿王)
:
신라 제17대 왕(?~402). 고대 국가 체제를 갖추고 왕권을 강화했으며, 이 시기에 한자가 처음 사용된 듯하다. 재위 기간은 356~402년이다.
🌏 奈: 어찌 내 勿: 말 물 王: 임금 왕 -
치지물문
(置之勿問)
:
내버려 두고 묻지도 아니함.
🌏 置: 둘 치 之: 갈 지 勿: 말 물 問: 물을 문 -
물혜
(勿慧)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여섯째 곡 이름.
🌏 勿: 말 물 慧: 슬기로울 혜 -
물념하다
(勿念하다)
:
생각하지 아니하다.
🌏 勿: 말 물 念: 생각할 념 -
사물잠
(四勿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四: 넉 사 勿: 말 물 箴: 바늘 잠 -
자귀물론
(自歸勿論)
:
저절로 말할 필요가 없게 된다는 뜻으로, 오래된 일이나 대수롭지 않은 일은 저절로 흐지부지해짐을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歸: 돌아올 귀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밀물
(密勿)
:
부지런히 힘씀.
🌏 密: 빽빽할 밀 勿: 말 물 -
물려
(勿慮)
:
‘물려하다’의 어근. (물려하다: 염려하지 말다.)
🌏 勿: 말 물 慮: 생각할 려 -
물념
(勿念)
:
생각하지 않음.
🌏 勿: 말 물 念: 생각할 념 -
급격물실
(急擊勿失)
:
급하게 쳐서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함.
🌏 急: 급할 급 擊: 부딪칠 격 勿: 말 물 失: 잃을 실 -
차치물론하다
(且置勿論하다)
: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하다.
🌏 且: 또 차 置: 둘 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물론하다
(勿論하다)
:
말할 것도 없다.
🌏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이의물론
(已矣勿論)
:
이미 지나간 일은 다시 논하지 아니함.
🌏 已: 이미 이 矣: 어조사 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물성소사
(勿誠小事)
:
천도교에서, 작은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않는 일.
🌏 勿: 말 물 誠: 정성 성 小: 작을 소 事: 일 사 -
물경스럽다
(勿驚스럽다)
:
너무 놀랍고 갑작스럽다.
🌏 勿: 말 물 驚: 놀랄 경 -
물위거론
(勿爲擧論)
:
이치에 닿지 않거나 상스러운 일이어서 들어 말하지 아니함.
🌏 勿: 말 물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擧: 들 거 論: 논의할 론 -
물약자효
(勿藥自效)
:
약을 쓰지 않고도 병이 저절로 나음.
🌏 勿: 말 물 藥: 약 약 自: 스스로 자 效: 본받을 효 -
사물
(史勿)
:
신라 때에, 지금의 경상남도 사천시에 있던 현(縣).
🌏 史: 역사 사 勿: 말 물 -
물봉하다
(勿捧하다)
:
허물이 있는 관리를 용서하지 아니하고 파면하다. 받아들이지 아니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勿: 말 물 捧: 받들 봉 -
물망초
(勿忘草)
: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봄, 여름에 남색의 작은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유럽이 원산지이다.
🌏 勿: 말 물 忘: 잊을 망 草: 풀 초 -
물렴하다
(勿廉하다)
:
조심성이나 삼감이 없다.
🌏 勿: 말 물 廉: 청렴할 렴 -
전사물론
(前事勿論)
:
지난 일에 대하여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아니함.
🌏 前: 앞 전 事: 일 사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한인물입
(閑人勿入)
:
일 없는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는 말.
🌏 閑: 한가할 한 人: 사람 인 勿: 말 물 入: 들 입 -
금물
(今勿)
:
‘거질미왕’의 다른 이름. (거질미왕: 가야의 제4대 왕(?~346). 금물왕(今物王)이라고도 한다. 재위 기간은 291~346년이다.)
🌏 今: 이제 금 勿: 말 물 -
상의물론
(尙矣勿論)
:
말할 필요도 없음.
🌏 尙: 오히려 상 矣: 어조사 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물실호기하다
(勿失好機하다)
: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다.
🌏 勿: 말 물 失: 잃을 실 好: 좋을 호 機: 틀 기 -
물금하다
(勿禁하다)
:
관아에서 금한 일을 특별히 허가하여 주다.
🌏 勿: 말 물 禁: 금할 금 -
치지물문하다
(置之勿問하다)
:
내버려 두고 묻지도 아니하다.
🌏 置: 둘 치 之: 갈 지 勿: 말 물 問: 물을 문 -
밀물하다
(密勿하다)
:
부지런히 힘쓰다.
🌏 密: 빽빽할 밀 勿: 말 물 -
물한년
(勿限年)
:
‘물한년하다’의 어근. (물한년하다: 햇수의 제한이 없다.)
🌏 勿: 말 물 限: 한계 한 年: 해 년 -
물비소시
(勿祕昭示)
:
숨기지 말고 밝히어 보이라는 뜻으로, 점쟁이가 외는 주문(呪文)의 맨 끝에 부르는 말.
🌏 勿: 말 물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昭: 밝을 소 示: 보일 시 -
물론
(勿論)
:
1
말할 것도 없음.
2
말할 것도 없이.
🌏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차치물론
(且置勿論)
: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함.
🌏 且: 또 차 置: 둘 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물침체
(勿侵帖)
:
물침(勿侵)을 기록한 관아의 문서. 특정인에게 어떤 일을 맡겼을 때 다른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간섭하지 못하도록 발급하는 증서이다.
🌏 勿: 말 물 侵: 침노할 침 帖: 체지 체 -
매물도
(每勿島)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는 섬. 등대가 있으며, 쌀ㆍ보리ㆍ콩ㆍ해조류ㆍ패류 따위가 난다. 대매물도와 소매물도가 있으며, 두 섬의 면적은 1.916㎢.
🌏 每: 매양 매 勿: 말 물 島: 섬 도 -
물실호기
(勿失好機)
: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아니함.
🌏 勿: 말 물 失: 잃을 실 好: 좋을 호 機: 틀 기 -
물침하다
(勿侵하다)
: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다.
🌏 勿: 말 물 侵: 침노할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