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4개
-
좌권독
(左勸讀)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左: 왼쪽 좌 勸: 권할 권 讀: 읽을 독 -
권농 윤음
(勸農綸音)
:
농사를 장려하는 임금의 교서.
🌏 勸: 권할 권 農: 농사 농 綸: 낚싯줄 윤 音: 소리 음 -
권업모범장
(勸業模範場)
:
조선 후기에, 농축산 기술의 향상과 개량 등 농산물 생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융희 원년(1907)에 일제 통감부가 설치하여, 융희 4년(1910)까지 유지하였다.
🌏 勸: 권할 권 業: 업 업 模: 법 모 範: 법 범 場: 마당 장 -
권학 조례
(勸學條例)
:
조선 시대에, 과거와 장학에 관련한 규정을 이르던 말. 중종 30년(1535)에 김안로 등이 올렸다.
🌏 勸: 권할 권 學: 배울 학 條: 가지 조 例: 법식 례 -
권분
(勸分)
:
조선 시대에, 고을 수령이 관내의 부자들에게 권하여 극빈자를 구제하던 일.
🌏 勸: 권할 권 分: 나눌 분 -
권농수세령
(勸農輸稅令)
:
고려 시대에, 양현고에 속하여 곡식을 관리하던 벼슬아치.
🌏 勸: 권할 권 農: 농사 농 輸: 나를 수 稅: 세금 세 令: 명령할 령 -
권무과
(勸武科)
: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이나 친림(親臨)으로 권무군관에게 보이던 무과. 이 시험에 합격하면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었다.
🌏 勸: 권할 권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
권농관
(勸農官)
:
조선 시대에, 저수지를 만들어 가뭄과 장마에 대비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태조 4년(1395)에 고려 시대의 권농사(勸農使)를 고친 것으로, 각 고을의 한량(閑良) 중에서 청렴하고 재주 있는 자를 임명하였다.
🌏 勸: 권할 권 農: 농사 농 官: 벼슬 관 -
우권독
(右勸讀)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勸: 권할 권 讀: 읽을 독 -
권농사
(勸農使)
:
고려 시대에, 지방에 파견되어 농사일을 살피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각 도의 안렴사(按廉使) 등이 겸임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고려 말에는 권농뿐 아니라 방어사ㆍ병마사까지 겸임하였다.
🌏 勸: 권할 권 農: 농사 농 使: 부릴 사 -
권업회
(勸業會)
:
1911년에 이종호가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新韓村)에서 조직한 한국인 애국 단체. 연추(烟秋), 쌍성(雙城), 소성(蘇城), 영안(永安), 평도(坪刀) 등에 지부를 두어 활동하였다.
🌏 勸: 권할 권 業: 업 업 會: 모일 회 -
권농
(勸農)
:
1
농사를 장려함.
2
조선 시대에, 지방의 방(坊)이나 면(面)에 속하여 농사를 장려하던 직책. 또는 그 사람.
🌏 勸: 권할 권 農: 농사 농 -
권독
(勸讀)
:
1
책 읽기를 권함.
2
조선 후기에, 세손강서원에서 세손에게 학문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전임관(專任官)으로 좌권독(左勸讀), 우권독(右勸讀) 두 명이 있었다.
🌏 勸: 권할 권 讀: 읽을 독 -
권무군관
(勸武軍官)
:
조선 후기에, 군사들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금위영, 어영청, 훈련도감에 각 50명씩 150명을 두었다.
🌏 勸: 권할 권 武: 굳셀 무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권학사목
(勸學事目)
:
조선 시대에, 여덟 조목의 교육 규정을 이르던 말. 유학의 진흥과 학제 및 과거제의 정착을 도모한 학술 진흥책으로, 태종 7년(1407)에 권근의 건의로 채택되었다.
🌏 勸: 권할 권 學: 배울 학 事: 일 사 目: 눈 목 -
권진표
(勸進表)
:
제위(帝位)에 오르기를 권하던 글. 위(魏)나라, 진(晉)나라, 육조(六朝) 시대에 많이 쓰였다.
🌏 勸: 권할 권 進: 나아갈 진 表: 겉 표 -
권강하다
(勸講하다)
:
임금을 모시고 경전을 강의하다.
🌏 勸: 권할 권 講: 강론할 강 -
권육하다
(勸肉하다)
:
1
신하가 상중(喪中)에 있는 임금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다.
2
임금이 상중에 있는 신하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다. 나이 많은 신하에게 임금이 별선(別膳)을 내려 주어 고기 먹기를 권하였다.
🌏 勸: 권할 권 肉: 고기 육 -
권무청
(勸武廳)
:
조선 숙종 때에, 양반 자제들에게 무예를 익히게 하기 위하여 훈련도감과 어영청에 따로 설치한 기관.
🌏 勸: 권할 권 武: 굳셀 무 廳: 관청 청 -
권학절목
(勸學節目)
:
조선 시대에, 유생들에 관한 장학 규정을 이르던 말. 중종 29년(1534)에 한효원(韓效元) 등이 올렸다.
🌏 勸: 권할 권 學: 배울 학 節: 마디 절 目: 눈 목 -
오대산 상원사 중창 권선문
(五臺山上院寺重創勸善文)
:
조선 세조 10년(1464)에 상원사를 중창할 때에 쓴 권선문. 세조가 내린 글과 세조의 왕사 신미(信尾), 학승인 학열(學悅)ㆍ학조(學祖)가 쓴 글로 구성된 2첩이다.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 보관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평창 상원사 중창 권선문’이다. 국보 제292호.
🌏 五: 다섯 오 臺: 돈대 대 山: 뫼 산 上: 위 상 院: 집 원 寺: 절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創: 비롯할 창 상처 창 다칠 창 벨 창 부스럼 창 처음 창 창작할 창 건물이나구조물을만들 창 늘릴 창 징계할 창 勸: 권할 권 善: 착할 선 文: 글월 문 꾸밀 문 -
권육
(勸肉)
:
1
임금이 상중에 있는 신하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던 일. 나이 많은 신하에게 임금이 별선(別膳)을 내려 주어 고기 먹기를 권하였다.
2
신하가 상중(喪中)에 있는 임금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던 일.
🌏 勸: 권할 권 肉: 고기 육 -
권강
(勸講)
:
임금을 모시고 경전을 강의함. 또는 그런 사람.
🌏 勸: 권할 권 講: 강론할 강 -
권분하다
(勸分하다)
:
조선 시대에, 고을 수령이 관내의 부자들에게 권하여 극빈자를 구제하다.
🌏 勸: 권할 권 分: 나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