功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2개

功: 공 공 총획:5 부수:力

국어사전에서 🌏한자 "功 (공 공)"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9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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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功 (공 공)"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92개

공신 적장 (功臣嫡長) : 조선 시대에, 개국 이후 28차례에 걸쳐 배출된 공신의 적장 자손. 나라에서는 이들 가운데 과거에 급제하지 못한 사람을 해마다 1월과 7월 2회에 걸쳐 무관 체아직으로 뽑았는데, 이렇게 뽑힌 사람들은 재직 108일 후에 승급되나 그 품계는 정삼품에서 그쳤다.
🌏 功: 공 공 臣: 신하 신 嫡: 정실 적 長: 길 장
공신상훈교서 (功臣賞勳敎書) : 조선 시대에, 공신도감에서 공신에게 수여하던 상훈 문서. 수사자(受賜者) 각 개인의 공적과 상전(賞典)을 기록한 문서이다.
🌏 功: 공 공 臣: 신하 신 賞: 상줄 상 勳: 공로 훈 敎: 가르칠 교 書: 글 서
정사공신 (定社功臣) : 조선 태조 7년(1398)에 일어난 제일 차 왕자의 난을 평정한 공신에게 내린 훈호(勳號). 정종 때에 방의(芳毅)ㆍ방간(芳幹)ㆍ방원(芳遠) 등 12명에게 일등 공신을, 심종(沈悰)ㆍ이지란 등 17명에게 이등 공신의 책록을 내렸다.
🌏 定: 정할 정 社: 모일 사 功: 공 공 臣: 신하 신
공령시 (功令詩) : 과거를 볼 때에 짓는 시.
🌏 功: 공 공 令: 명령할 령 詩: 시 시
무공랑 (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위로, 종친과 의빈에게 주었다.
🌏 務: 힘쓸 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공신녹권 (功臣錄券)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에게 수여하던 상훈 문서.
🌏 功: 공 공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녹 券: 문서 권
친공신 (親功臣) :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공을 세워 녹훈된 공신.
🌏 親: 친할 친 功: 공 공 臣: 신하 신
구공신 (九功臣) : 고려 말기에, 공양왕이 즉위하는 데 공이 컸던 아홉 명의 신하. 이성계, 정몽주, 심덕부(沈德符), 지용기(池湧奇), 설장수(偰長壽), 성석린(成石璘), 박위(朴葳), 조준, 정도전을 이른다.
🌏 九: 아홉 구 功: 공 공 臣: 신하 신

공로 면천 (功勞免賤) : 조선 시대에, 군공(軍功), 역적이나 범인 체포 등 나라에 공로를 세워 노비 신분을 벗어나던 일.
🌏 功: 공 공 勞: 수고로울 로 免: 면할 면 賤: 천할 천
주공랑 (注功郞) : 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종칠품 문관의 품계. 희공랑의 아래 공무랑의 위이다.
🌏 注: 물댈 주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정국공신 (靖國功臣) : 조선 시대에, 연산군을 내쫓고 중종을 추대한 공신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중종 1년(1506)에 중종반정 유공자인 성희안, 박원종, 유순정 등 117명에게 내렸는데 뒤에 기묘사화의 원인이 되었다.
🌏 靖: 편안할 정 國: 나라 국 功: 공 공 臣: 신하 신
공전 (功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 功: 공 공 田: 밭 전
영국공신 (寧國功臣) : 조선 인조 22년(1644)에 회은군(懷恩君)을 추대하여 난을 일으키려 한 심기원(沈器遠)의 역모를 평정한 공신에게 내린 훈명(勳名). 구인후(具仁垕), 김유(金瑬) 등 7인에게 내렸다.
🌏 寧: 편안할 영 國: 나라 국 功: 공 공 臣: 신하 신
정사공신 (靖社功臣) : 조선 광해군 15년(1623)에 일어난 인조반정의 공신에게 내린 훈호(勳號). 인조 1년(1623)에 김유, 이괄 등 53명에게 내렸다.
🌏 靖: 편안할 정 社: 모일 사 功: 공 공 臣: 신하 신
공신전 (功臣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 功: 공 공 臣: 신하 신 田: 밭 전
좌익공신 (佐翼功臣) : 조선 세조 1년(1455)에 세조 즉위에 공을 세운 44명에게 내린 훈호(勳號).
🌏 佐: 도울 좌 翼: 날개 익 功: 공 공 臣: 신하 신
반정 공신 (反正功臣) : 반정 때에 공이 많은 사람에게 내리던 공신의 훈호(勳號). 조선 중종 때는 정국공신, 인조 때는 정사공신이라는 훈호를 내렸다.
🌏 反: 돌이킬 반 正: 바를 정 功: 공 공 臣: 신하 신
공령 (功令)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과(文科) 과거에서 시험을 보던 여러 가지 문체.
🌏 功: 공 공 令: 명령할 령
건공장군 (建功將軍) : 조선 시대에, 종삼품의 벼슬에 해당하던 무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보의장군을 고친 것이다.
🌏 建: 세울 건 功: 공 공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공부선 (功夫選) : 고려ㆍ조선 시대에, 승려에게 법계를 주기 위하여 보이던 과거(科擧). 고려 광종 4년(953)에 교종선(敎宗選)과 선종선(禪宗選)의 두 과를 두어 합격자에게 대선(大選)이라는 초급 법계를 주었는데, 조선 중종 때 없앴다가 명종 초에 다시 두었다.
🌏 功: 공 공 夫: 남편 부 選: 가릴 선
계해 정사공신 (癸亥靖社功臣) : 조선 인조 1년(1623) 계해년에 일어난 인조반정의 공신들. 김유(金瑬), 이귀(李貴), 김자점 등의 일등 공신 10명을 비롯하여 모두 53명이다.
🌏 癸: 열째 천간 계 亥: 돼지 해 靖: 편안할 정 社: 모일 사 功: 공 공 臣: 신하 신
희공랑 (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토관직 문관의 품계.
🌏 熙: 빛날 희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고공낭중 (考功郎中) : 고려 시대에, 고공사에 속한 정오품 벼슬. 관리의 공과를 심사하는 일을 맡았다. 충렬왕 원년(1275)에 고공정랑으로 고쳤다가 공민왕 19년(1369)에 고공직낭으로 고쳤다.
🌏 考: 상고할 고 功: 공 공 郎: 사내 낭 中: 가운데 중
부공랑 (赴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 종팔품 문관의 품계.
🌏 赴: 나아갈 부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현공교위 (顯功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종육품 무관의 잡직(雜職) 품계. 수임교위의 아래, 적공교위의 위이다.
🌏 顯: 나타날 현 功: 공 공 校: 학교 교 尉: 벼슬 위
익사 공신 (翼社功臣) : 조선 광해군 5년(1613)에, 임해군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허잠(許箴), 김이원(金履元) 등 48명에게 내린 훈호(勳號). 1623년에 인조반정으로 훈적에서 삭제되었다.
🌏 翼: 날개 익 社: 모일 사 功: 공 공 臣: 신하 신

광국공신 (光國功臣) : 조선 선조 23년(1590)에 윤근수 등 19명에게 내린 훈호(勳號). 중국 명나라의 ≪대명회전≫에 조선 왕조 이씨의 세계(世系)가 잘못 적힌 것을 고친 공으로 주었다.
🌏 光: 빛 광 國: 나라 국 功: 공 공 臣: 신하 신
배향 공신 (配享功臣) : 고려ㆍ조선 시대에, 종묘에 신주를 모신 공신. 임금이 죽으면 종묘에 신주를 모시고 선왕들과 합사(合祀)하였는데, 이때 그 임금의 생전에 공로가 특히 많은 신하가 임금보다 뒤에 죽으면 선왕의 묘정(廟庭)에 배향하였다.
🌏 配: 짝 배 享: 누릴 향 功: 공 공 臣: 신하 신
사공 (司功) : 신라 때에, 경성주작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功: 공 공
면공랑 (勉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팔품 문관의 품계(品階).
🌏 勉: 힘쓸 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고공원외랑 (考功員外郞) : 고려 시대에, 고공사에 속한 정육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고공좌랑으로 고치고, 공민왕 18년(1369)에 고공산랑으로 고쳤다.
🌏 考: 상고할 고 功: 공 공 員: 관원 원 外: 바깥 외 郞: 사나이 랑
공호 (功號) : 나라에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주던 공신 칭호.
🌏 功: 공 공 號: 부르짖을 호
정난공신 (靖難功臣) : 조선 단종 1년(1453)에 안평 대군, 김종서, 황보인 등을 제거한 공로로 수양 대군, 정인지, 한명회 등 43인에게 내린 훈호(勳號).
🌏 靖: 편안할 정 難: 어려울 난 功: 공 공 臣: 신하 신
고공정랑 (考功正郞) : 고려 시대에, 고공사에 속한 정오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고공낭중을 고친 것이다.
🌏 考: 상고할 고 功: 공 공 正: 바를 정 郞: 사나이 랑
정훈공신 (正勳功臣) : 자기의 공적으로 훈적(勳籍)에 등록된 친공신(親功臣).
🌏 正: 바를 정 勳: 공로 훈 功: 공 공 臣: 신하 신
군공청 (軍功廳) : 임진왜란 때의 각 지방 의병들이 세운 무공을 조사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논공이 공평하지 못하고 폐단이 많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 선조 36년(1603)에 없앴다.
🌏 軍: 군사 군 功: 공 공 廳: 관청 청
영사공신 (寧社功臣) : 조선 인조 6년(1628)에 유효립(柳孝立)의 역모(逆謀)를 고한 이에게 내린 훈명(勳名). 허적(許𥛚)을 비롯한 11명에게 내렸다.
🌏 寧: 편안할 영 社: 모일 사 功: 공 공 臣: 신하 신
익대 공신 (翊戴功臣) : 조선 예종 즉위년(1468)에,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신숙주, 한명회 등에게 내린 훈호. 처음 공신에 책록된 사람은 37명이었으나 이듬해 윤흠(尹欽), 강희맹, 이존(李存)이 추록되어 모두 40명이 되었다.
🌏 翊: 도울 익 戴: 일 대 功: 공 공 臣: 신하 신
공음전 (功蔭田) : 고려 시대에, 공신과 오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공을 따져 지급하던 토지. 세습이 인정되었으며, 조선 시대에 공신전으로 되었다.
🌏 功: 공 공 蔭: 그늘 음 田: 밭 전
호성공신 (扈聖功臣) : 임진왜란 때 선조를 모시고 의주까지 호위하여 따랐던 공으로 이항복 등 여든여섯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 扈: 뒤따를 호 聖: 성인 성 功: 공 공 臣: 신하 신
순공하다 (巡功하다) :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다.
🌏 巡: 돌 순 功: 공 공
삼전도 청태종 공덕비 (三田渡淸太宗功德碑) : 병자호란 때 중국 청나라 태종이 조선 인조의 항복을 받고 그 지점인 삼전도에 자신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우게 한 비. 비문은 이경석이 지었으며, 비석의 표면 왼쪽은 몽골 문자, 오른쪽은 만주 문자, 뒷면은 한문으로 되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삼전도비’이다. 사적 제101호.
🌏 三: 석 삼 田: 밭 전 渡: 건널 도 淸: 맑을 청 太: 클 태 宗: 마루 종 功: 공 공 德: 덕 덕 碑: 비석 비
의공하다 (議功하다) : 공신의 품계를 올려 주거나 상을 주거나, 공신의 호(號)를 정하기 위하여 그 공로를 의정(議定)하다.
🌏 議: 의논할 의 功: 공 공
순공 (巡功) :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
🌏 巡: 돌 순 功: 공 공
공신정훈 (功臣正勳) : 공신으로서 3등 이상인 사람.
🌏 功: 공 공 臣: 신하 신 正: 바를 정 勳: 공로 훈
보사공신 (保社功臣) : 조선 시대에, 숙종 6년(1680) 복선군(福善君)을 추대하려던 허견을 제거한 공(功)으로, 이사명(李師命)ㆍ김익훈 등 여덟 사람에게 내린 공신의 칭호.
🌏 保: 보전할 보 社: 모일 사 功: 공 공 臣: 신하 신
공신축 (功臣軸)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에게 수여하던 상훈 문서.
🌏 功: 공 공 臣: 신하 신 軸: 굴대 축
개국원종공신녹권 (開國原從功臣錄券) : 조선 시대에, 공신도감에서 개국원종공신에게 내린 포상 증서. 1축의 두루마리 문서로, 이두(吏讀)가 많이 쓰여 국어학이나 역사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며, 조선 시대 목각 활자로 인쇄된 문헌으로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태조 4년(1395)에 간행된 것과 태조 6년(1397)에 간행된 것이 있다. 각각 이원길(李原吉), 심지백(沈之伯)에게 내린 것으로 국보 제250호와 제69호이다.
🌏 開: 열 개 國: 나라 국 原: 근원 원 從: 좇을 종 功: 공 공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녹 券: 문서 권
좌리공신 (佐理功臣) : 조선 성종 2년(1471)에, 임금을 잘 보필하고 정치를 잘한 공로로 신숙주ㆍ한명회 등 75명에게 내린 훈명.
🌏 佐: 도울 좌 理: 다스릴 리 功: 공 공 臣: 신하 신
상공 (尙功) : 조선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하나인 여관(女官)의 정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功: 공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