刷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5개
-
쇄마구인
(刷馬驅人)
:
지방에 배치하여 둔 관용 말을 몰던 사람.
🌏 刷: 쓸 쇄 馬: 말 마 驅: 몰 구 人: 사람 인 -
추쇄자
(推刷者)
:
빚을 지고 도망한 사람이나 도망한 노비 따위를 추쇄하러 다니던 사람.
🌏 推: 옮길 추 刷: 쓸 쇄 者: 놈 자 -
추쇄색
(推刷色)
:
고려 공민왕 때에, 추쇄의 일을 맡아보던 임시 부서.
🌏 推: 옮길 추 刷: 쓸 쇄 色: 빛 색 -
쇄마계
(刷馬契)
:
중국으로 사신이 갈 때 방물과 관계 문서를 싣고 갈 말을 바치던 계.
🌏 刷: 쓸 쇄 馬: 말 마 契: 맺을 계 -
쇄포하다
(刷逋하다)
:
써 버린 관금(官金)을 보충하다.
🌏 刷: 쓸 쇄 逋: 달아날 포 -
쇄환하다
(刷還하다)
:
1
조선 시대에, 외국에서 유랑하는 동포를 데리고 돌아오다.
2
도망한 노비를 찾아서 주인에게 돌려보내다.
🌏 刷: 쓸 쇄 還: 돌아올 환 -
추쇄도감
(推刷都監)
:
추쇄의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推: 옮길 추 刷: 쓸 쇄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쇄포
(刷逋)
:
써 버린 관금(官金)을 보충하던 일.
🌏 刷: 쓸 쇄 逋: 달아날 포 -
쇄환
(刷還)
:
1
조선 시대에, 외국에서 유랑하는 동포를 데리고 돌아오던 일.
2
도망한 노비를 찾아서 주인에게 돌려보내던 일.
🌏 刷: 쓸 쇄 還: 돌아올 환 -
쇄마
(刷馬)
:
지방에 배치하여 관용(官用)으로 쓰던 말.
🌏 刷: 쓸 쇄 馬: 말 마 -
추쇄
(推刷)
:
1
빚을 모두 받아들이던 일.
2
떠돌아다니는 백성을 붙잡아 본고장으로 돌려보내던 일.
3
도망한 노비나 부역, 병역 따위를 기피한 사람을 붙잡아 본래의 주인이나 본래의 고장으로 돌려보내던 일.
🌏 推: 옮길 추 刷: 쓸 쇄 -
쇄마전
(刷馬錢)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쓰던 교통비. 수령의 부임ㆍ퇴임ㆍ왕래, 영리(營吏)의 상번 따위의 일이 있을 때, 책정된 말의 필 수에 따라 한 필당 쌀 두세 말로 셈하여 지급하였다.
🌏 刷: 쓸 쇄 馬: 말 마 錢: 돈 전 -
인쇄국
(印刷局)
:
1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책을 찍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4년(1900)에 두어 이듬해 없앴다.
2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하여 책을 찍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8년(1904)에 두어 이듬해 없앴다가 다시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까지 있었다.
🌏 印: 도장 인 刷: 쓸 쇄 局: 판 국 -
추쇄하다
(推刷하다)
:
1
도망한 노비나 부역, 병역 따위를 기피한 사람을 붙잡아 본래의 주인이나 본래의 고장으로 돌려보내다.
2
떠돌아다니는 백성을 붙잡아 본고장으로 돌려보내다.
3
빚을 모두 받아들이다.
🌏 推: 옮길 추 刷: 쓸 쇄 -
쇄권색
(刷卷色)
:
조선 시대에, 경각사의 비용 따위를 조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부서. 태종 9년(1409)에 두었으며 16년(1416)부터는 노비에 관한 추쇄도 하였다.
🌏 刷: 쓸 쇄 卷: 책 권 色: 빛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