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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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
(初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初: 처음 초 仕: 벼슬할 사 -
초입사
(初入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初: 처음 초 入: 들 입 仕: 벼슬할 사 -
초정하다
(初政하다)
:
새로 등극한 임금이나 새로 도임한 관찰사, 수령이 집무를 시작하다.
🌏 初: 처음 초 政: 정사 정 -
초초
(初抄)
:
지방에서 초시와 같이 시험을 보게 하여 정해진 자격자를 뽑던 일.
🌏 初: 처음 초 抄: 베낄 초 -
초택
(初擇)
:
공도회에 응할 유생에게, 먼저 소관 감영에서 시험을 보게 하던 일.
🌏 初: 처음 초 擇: 가릴 택 -
남행초사하다
(南行初仕하다)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다.
🌏 南: 남녘 남 行: 다닐 행 初: 처음 초 仕: 벼슬할 사 -
초도 습의
(初度習儀)
:
나라의 의식에서 첫 번째로 행하던 습의.
🌏 初: 처음 초 度: 법도 도 習: 익힐 습 儀: 거동 의 -
양장 초시
(兩場初試)
:
조선 시대에, 초시의 초장(初場)과 종장(終場)에 급제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兩: 두 양 場: 마당 장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초학의
(初學醫)
:
조선 시대에, 처음 의학 공부를 하여 배치되던 종 출신의 여자 간병인.
🌏 初: 처음 초 學: 배울 학 醫: 의원 의 -
초헌례
(初獻禮)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첫 번째 잔을 올리던 의식.
🌏 初: 처음 초 獻: 바칠 헌 禮: 예도 례 -
초간택
(初揀擇)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첫 번째 간택.
🌏 初: 처음 초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擇: 가릴 택 -
초장
(初場)
:
1
일을 시작한 첫머리 무렵.
2
사흘에 걸쳐 나누어 보던 문과(文科) 시험에서, 첫날의 시험장을 이르던 말.
3
장이 서기 시작한 무렵. 또는 그 무렵의 장.
🌏 初: 처음 초 場: 마당 장 -
초정
(初政)
:
새로 등극한 임금이나 새로 도임한 관찰사, 수령이 집무를 시작하던 일.
🌏 初: 처음 초 政: 정사 정 -
무과 초시
(武科初試)
: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식년(式年)이 되는 그 전해의 가을에 실시하던 무과 시험. 서울은 훈련원에서, 지방은 각 도에서 실시하였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초급 중학교
(初級中學校)
:
광복 후 초등학교를 마친 학생들을 받아들여 중등 일반 교육을 하던 3년제 학교.
🌏 初: 처음 초 級: 등급 급 中: 가운데 중 學: 배울 학 校: 학교 교 -
초입사하다
(初入仕하다)
:
처음으로 벼슬을 하다.
🌏 初: 처음 초 入: 들 입 仕: 벼슬할 사 -
이초의 옥
(彝初의獄)
:
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윤이(尹彝), 이초가 중국에 있으면서 명나라의 힘을 빌려 당시의 권신(權臣) 이성계 일파를 타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여 장쑤성(江蘇省)에 유배된 사건. 공양왕과 이성계가 군사를 일으켜 명나라를 치려 한다고 무고하였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공양왕 즉위 이후 이성계 일파의 우세로 굳어졌던 정치 세력 간의 역학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 彝: 떳떳할 이 初: 처음 초 獄: 옥 옥 -
초복하다
(初覆하다)
: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을 처음 심문하다.
🌏 初: 처음 초 覆: 엎어질 복 -
초복
(初覆)
: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을 처음 심문하던 일.
🌏 初: 처음 초 覆: 엎어질 복 -
초간
(初揀)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첫 번째 간택.
🌏 初: 처음 초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
감시 초시
(監試初試)
:
조선 시대에 치르던 생원ㆍ진사과의 초시.
🌏 監: 볼 감 試: 시험할 시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초헌관
(初獻官)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
🌏 初: 처음 초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초참
(初站)
:
경기도 안에 있던 첫 참(站).
🌏 初: 처음 초 站: 우두커니 설 참 -
초검하다
(初檢하다)
:
살인 사건이 있을 때에, 시체를 처음으로 검사하다.
🌏 初: 처음 초 檢: 검사할 검 -
초간택하다
(初揀擇하다)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다.
🌏 初: 처음 초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擇: 가릴 택 -
초택하다
(初擇하다)
:
공도회에 응할 유생에게, 먼저 소관 감영에서 시험을 보게 하다.
🌏 初: 처음 초 擇: 가릴 택 -
초취
(初吹)
:
행군 때에 첫 번째로 나발을 불던 일.
🌏 初: 처음 초 吹: 불 취 -
초검
(初檢)
:
살인 사건이 있을 때에, 시체를 처음으로 검사하던 일.
🌏 初: 처음 초 檢: 검사할 검 -
초사하다
(初仕하다)
:
처음으로 벼슬을 하다.
🌏 初: 처음 초 仕: 벼슬할 사 -
이초의 옥사
(彝初의獄事)
:
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윤이(尹彝), 이초가 중국에 있으면서 명나라의 힘을 빌려 당시의 권신(權臣) 이성계 일파를 타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여 장쑤성(江蘇省)에 유배된 사건. 공양왕과 이성계가 군사를 일으켜 명나라를 치려 한다고 무고하였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공양왕 즉위 이후 이성계 일파의 우세로 굳어졌던 정치 세력 간의 역학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 彝: 떳떳할 이 初: 처음 초 獄: 옥 옥 事: 일 사 -
초초
(初草)
:
사초(史草)를 뽑을 때 처음의 것.
🌏 初: 처음 초 草: 풀 초 -
남행초사
(南行初仕)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던 일.
🌏 南: 남녘 남 行: 다닐 행 初: 처음 초 仕: 벼슬할 사 -
계획 초시
(計畫初試)
:
유생에게 열두 번을 치르게 하고 10월이나 연말에 그 점수를 계산하여 소과(小科)의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주던 시험.
🌏 計: 꾀할 계 畫: 가를 획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초가
(初加)
:
관례(冠禮)의 삼가례(三加禮) 가운데 첫째 절차. 갓을 쓰고 단령(團領)을 입고 허리에 조아(條兒)를 띠었다.
🌏 初: 처음 초 加: 더할 가 -
소과 초시
(小科初試)
:
1
조선 시대에 치르던 생원ㆍ진사과의 초시.
2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小: 작을 소 科: 품등 과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초조대장경
(初雕大藏經)
:
고려 현종 때에 간행된 고려 대장경의 초간본. 대반야바라밀다경은 대장경 가운데 제일 먼저 수록되어 있는 경전으로, 글자의 생김이나 먹의 색, 지질, 보존 상태 등이 좋아 표지 등에서 원형을 잘 살필 수 있다. 이 가운데 권 249는 국보 제241호이며, 국보 정식 명칭은 ‘초조본대반야바라밀다경’이다. 대방광불화엄경은 석가의 크고 넓은 깨달음과 장엄하고 방정한 이치가 담긴 대승 경전으로, 권 1과 권 29는 각각 국보 제256호와 제257호, 권 13권과 권 2ㆍ75는 국보 제265호와 제266호, 권 36과 권 74는 국보 제277호, 제279호이며, 국보 정식 명칭은 ‘초조본대방광불화엄경주본’이다.
🌏 初: 처음 초 雕: 독수리 조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초엄
(初嚴)
:
1
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한 번의 엄. 또는 그 첫째 번 엄.
2
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한 번의 엄. 또는 그 첫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대오를 정돈하였다.
🌏 初: 처음 초 嚴: 엄할 엄 -
초시
(初試)
:
1
예전에, 한문을 좀 아는 유식한 양반을 높여 이르던 말.
2
과거의 첫 시험. 또는 그 시험에 급제한 사람. 서울과 지방에서 식년(式年)의 전해 가을에 보았다.
🌏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초조본 유가사지론
(初雕本瑜伽師地論)
:
고려 시대에 간행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 유가사 외 17지(地)를 설명한 책으로 중국 당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하였다. 이 가운데 권 32와 권 15, 권 53은 각각 국보 제272호와 제273호, 제276호이다.
🌏 初: 처음 초 雕: 독수리 조 本: 근본 본 瑜: 아름다운 옥 유 伽: 절 가 師: 스승 사 地: 땅 지 論: 논의할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