儉 🌏한자(사자성어) 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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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검성
(王儉城)
:
고조선의 도읍지.
🌏 王: 임금 왕 儉: 검소할 검 城: 재 성 -
불치불검하다
(不侈不儉하다)
:
사치하지도 검소하지도 아니하고 수수하다.
🌏 不: 아닐 불 侈: 사치할 치 不: 아닐 불 儉: 검소할 검 -
근검절약하다
(勤儉節約하다)
:
부지런하고 알뜰하게 재물을 아끼다.
🌏 勤: 부지런할 근 儉: 검소할 검 節: 마디 절 約: 맺을 약 -
유사입검하다
(由奢入儉하다)
:
사치하지 아니하고 검소하도록 힘쓰다.
🌏 由: 말미암을 유 奢: 사치할 사 入: 들 입 儉: 검소할 검 -
검생하다
(儉省하다)
:
절약하여 비용을 줄이다.
🌏 儉: 검소할 검 省: 덜 생 -
검약가
(儉約家)
:
돈이나 물건, 자원 따위를 낭비하지 않고 아껴 쓰는 사람.
🌏 儉: 검소할 검 約: 맺을 약 家: 집 가 -
검덕
(儉德)
:
검소하고 질박한 행실이나 마음가짐.
🌏 儉: 검소할 검 德: 덕 덕 -
관구검
(毌丘儉)
:
중국 위나라의 무장(武將)(?~255). 고구려가 요동(遼東) 지방을 공략하자, 동천왕 18년(244)에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에 침입하여 환도성(丸都城)을 함락시키고 한때 고구려를 위태롭게 하였다. 만주 지안시(集安市)에 그의 고구려 침공을 기념한 기공비(紀功碑)가 있다.
🌏 毌: 꿸 관 丘: 언덕 구 儉: 검소할 검 -
근검하다
(勤儉하다)
:
부지런하고 검소하다.
🌏 勤: 부지런할 근 儉: 검소할 검 -
검박하다
(儉朴하다)
:
검소하고 소박하다.
🌏 儉: 검소할 검 朴: 순박할 박 -
절검지심
(節儉之心)
:
절약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는 마음.
🌏 節: 마디 절 儉: 검소할 검 之: 갈 지 心: 마음 심 -
자검하다
(慈儉하다)
:
인정이 많고 검소하다.
🌏 慈: 사랑할 자 儉: 검소할 검 -
절검하다
(節儉하다)
:
절약하고 검소하게 하다.
🌏 節: 마디 절 儉: 검소할 검 -
유사입검
(由奢入儉)
:
사치하지 아니하고 검소하도록 힘씀.
🌏 由: 말미암을 유 奢: 사치할 사 入: 들 입 儉: 검소할 검 -
검박
(儉薄)
:
‘검박하다’의 어근. (검박하다: 너무 검소하여 넉넉하지 못하다.)
🌏 儉: 검소할 검 薄: 얇을 박 -
세검
(세儉)
:
대종교에서, 조화신 한임, 교화신 한웅, 치화신 한검의 삼신을 이르는 말.
🌏 儉: 검소할 검 -
검측
(儉側)
:
삼한 시대에, 소국의 군장(君長)을 칭하던 이름.
🌏 儉: 검소할 검 側: 곁 측 -
검소하다
(儉素하다)
:
사치하지 않고 꾸밈없이 수수하다.
🌏 儉: 검소할 검 素: 흴 소 -
근검히
(勤儉히)
:
부지런하고 검소한 태도로.
🌏 勤: 부지런할 근 儉: 검소할 검 -
공검히
(恭儉히)
:
공손하고 검소하게.
🌏 恭: 공손할 공 儉: 검소할 검 -
근검
(勤儉)
:
부지런하고 검소함.
🌏 勤: 부지런할 근 儉: 검소할 검 -
검소
(儉素)
:
사치하지 않고 꾸밈없이 수수함.
🌏 儉: 검소할 검 素: 흴 소 -
근검노작
(勤儉勞作)
:
부지런하고 검소하며 노력을 들여 일함.
🌏 勤: 부지런할 근 儉: 검소할 검 勞: 수고로울 노 作: 지을 작 -
환검교
(桓儉敎)
:
단군 숭배 사상을 기초로 하여, 민속 신앙으로서 조화신(造化神)인 환인(桓因), 교화신(敎化神)인 환웅(桓雄), 치화신(治化神)인 환검(桓儉)의 삼위일체인 ‘한얼님’을 신앙적 대상으로 삼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족 종교. 1909년에 대종사(大倧師) 나철이 처음으로 열었는데, 성(性)ㆍ명(命)ㆍ정(精)의 삼진귀일과 지(止)ㆍ조(調)ㆍ금(禁)의 삼법(三法)을 근본 교리로 하며, 삼일신고ㆍ천부경 따위를 경전으로 한다.
🌏 桓: 굳셀 환 儉: 검소할 검 敎: 가르칠 교 -
검루
(儉陋)
:
‘검루하다’의 어근. (검루하다: 검소하고 누추하다.)
🌏 儉: 검소할 검 陋: 좁을 루 -
유항검
(柳恒儉)
:
조선 후기의 가톨릭교인(1756~1801). 교명은 아우구스티노. 가톨릭교도로서 여러 가지 운동을 벌였으며, 신유박해 때 다른 교우들과 함께 일가가 모두 순교하였다.
🌏 柳: 버들 유 恒: 항상 항 儉: 검소할 검 -
검소히
(儉素히)
:
사치하지 않고 꾸밈없이 수수하게.
🌏 儉: 검소할 검 素: 흴 소 -
검장
(儉葬)
:
비용을 조금 들여 검소하게 장사(葬事)를 지내는 일. 또는 그 장사.
🌏 儉: 검소할 검 葬: 장사지낼 장 -
검약
(儉約)
:
돈이나 물건, 자원 따위를 낭비하지 않고 아껴 씀. 또는 그런 데가 있음.
🌏 儉: 검소할 검 約: 맺을 약 -
청검하다
(淸儉하다)
:
청렴하고 검소하다.
🌏 淸: 맑을 청 儉: 검소할 검 -
검린하다
(儉吝하다)
:
검소하고 인색하다.
🌏 儉: 검소할 검 吝: 아낄 린 -
검박히
(儉朴히)
:
검소하고 소박한 태도로.
🌏 儉: 검소할 검 朴: 순박할 박 -
공검하다
(恭儉하다)
:
공손하고 검소하다.
🌏 恭: 공손할 공 儉: 검소할 검 -
불치불검
(不侈不儉)
:
사치하지도 검소하지도 아니하고 수수함.
🌏 不: 아닐 불 侈: 사치할 치 不: 아닐 불 儉: 검소할 검 -
염검
(廉儉)
:
‘염검하다’의 어근. (염검하다: 청렴하고 검소하다.)
🌏 廉: 청렴할 염 儉: 검소할 검 -
검박
(儉朴)
:
검소하고 소박함.
🌏 儉: 검소할 검 朴: 순박할 박 -
청검
(淸儉)
:
‘청검하다’의 어근. (청검하다: 청렴하고 검소하다.)
🌏 淸: 맑을 청 儉: 검소할 검 -
검박하다
(儉薄하다)
:
너무 검소하여 넉넉하지 못하다.
🌏 儉: 검소할 검 薄: 얇을 박 -
염검히
(廉儉히)
:
청렴하고 검소하게.
🌏 廉: 청렴할 염 儉: 검소할 검 -
왕검
(王儉)
:
‘단군’의 다른 이름. 일반적으로 정치적 군장을 뜻하는 임금으로 해석하고 있다. (단군: 우리 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태초의 임금. 단군 신화에 따르면, 환웅과 웅녀 사이에 태어나 기원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을 세워 약 2천 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 王: 임금 왕 儉: 검소할 검 -
근검저축하다
(勤儉貯蓄하다)
:
부지런하고 알뜰하게 하여 재물을 모으다.
🌏 勤: 부지런할 근 儉: 검소할 검 貯: 쌓을 저 蓄: 쌓을 축 -
검년
(儉年)
:
곡식이 잘 여물지 않아 소출이 적은 해.
🌏 儉: 검소할 검 年: 해 년 -
공검지
(恭儉池)
: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있던 못. 1964년에 매립하기 전에는 연꽃으로 유명하였고 현재는 경지와 촌락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서쪽의 공검장(恭儉場)은 시장을 이루고 있다.
🌏 恭: 공손할 공 儉: 검소할 검 池: 못 지 -
관구검 기공비
(毌丘儉紀功碑)
:
고구려 동천왕 때에, 중국 위나라의 유주 자사(幽州刺使) 관구검이 고구려를 공격하여 환도성을 함락한 기념으로 세운 비. 1906년에 만주의 지안(集安)에서 발견되었다.
🌏 毌: 꿸 관 丘: 언덕 구 儉: 검소할 검 紀: 벼리 기 功: 공 공 碑: 비석 비 -
염검하다
(廉儉하다)
:
청렴하고 검소하다.
🌏 廉: 청렴할 염 儉: 검소할 검 -
정관검
(鄭觀儉)
:
조선 후기의 서예가(1813~1883). 자는 경용(景容). 호는 학파(鶴坡). 일찍부터 서예를 익혀 왕희지와 조맹부의 모든 필법을 체득하였으며, 특히 조맹부의 서체를 잘 썼다.
🌏 鄭: 나라 이름 정 觀: 볼 관 儉: 검소할 검 -
정지검
(鄭志儉)
:
조선 후기의 문신(1737~1784). 자는 자상(子尙). 호는 철재(澈齋). 부제학을 거쳐 이조 참판에 이르렀다. 경술(經術)과 문장에 능하고 글씨에도 뛰어났으며, 규장각 직제학 때에 ≪국조보감≫을 편찬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志: 뜻 지 儉: 검소할 검 -
근검절약
(勤儉節約)
:
부지런하고 알뜰하게 재물을 아낌.
🌏 勤: 부지런할 근 儉: 검소할 검 節: 마디 절 約: 맺을 약 -
공검
(恭儉)
:
‘공검하다’의 어근. (공검하다: 공손하고 검소하다.)
🌏 恭: 공손할 공 儉: 검소할 검 -
근검상무
(勤儉尙武)
:
업무에 근실하고 검약을 존중하며 무용(武勇)을 숭상함.
🌏 勤: 부지런할 근 儉: 검소할 검 尙: 오히려 상 武: 굳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