候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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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후관
(測候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샛별의 관측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測: 잴 측 候: 기후 후 官: 벼슬 관 -
병마우후
(兵馬虞候)
:
조선 시대에 둔 정ㆍ종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도진무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수군우후
(水軍虞候)
:
조선 시대에, 충청도ㆍ경상도ㆍ전라도에 있는 수군의 수영에 속한 정사품 외직 무관(外職武官)의 벼슬. 수군첨절제사의 다음가는 직위이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의후사
(意候奢)
:
고구려 때에 둔, 십이 관등 가운데 다섯째 관등.
🌏 意: 뜻 의 候: 기후 후 奢: 사치할 사 -
사후선
(伺候船)
:
수영(水營)에 속하여 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살피는 데에 쓰던 전선(戰船).
🌏 伺: 엿볼 사 候: 기후 후 船: 배 선 -
통우후
(統虞候)
:
조선 후기에 둔 수군통제사의 버금 벼슬. 정삼품의 당상관으로 경상우도의 수군우후가 겸임하였는데 고종 2년(1865)에 통제중군으로 고쳤다.
🌏 統: 거느릴 통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관후서
(觀候署)
:
고려 시대에, 천문ㆍ지리ㆍ역수(曆數)ㆍ점주(占籌)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사천감을 고친 것이다.
🌏 觀: 볼 관 候: 기후 후 署: 관청 서 -
수우후
(水虞候)
:
조선 시대에, 수군절도사가 있는 군영의 우후를 이르던 말.
🌏 水: 물 수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기후
(祈候)
:
고려 시대에, 각문(閣門)의 정칠품 벼슬.
🌏 祈: 빌 기 候: 기후 후 -
계달사후자
(契達奢候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 契: 맺을 계 達: 통할 달 奢: 사치할 사 候: 기후 후 者: 놈 자 -
병우후
(兵虞候)
:
각 도의 병마절도사를 보좌하던 벼슬아치.
🌏 兵: 군사 병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후반
(候班)
:
신하들이 임금을 뵙던 때의 차례.
🌏 候: 기후 후 班: 나눌 반 -
척후대
(斥候隊)
:
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하려고 조직하던 소규모 부대.
🌏 斥: 물리칠 척 候: 기후 후 隊: 떼 대 -
남우후
(南虞候)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벼슬자리에 오른 우후.
🌏 南: 남녘 남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우후
(虞候)
:
조선 시대에, 각 도에 둔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병마우후가 종삼품, 수군우후가 정사품이었다.
🌏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척후장
(斥候將)
:
조선 시대에 둔 총리영에 속한 벼슬.
🌏 斥: 물리칠 척 候: 기후 후 將: 장수 장 -
후보
(候補)
:
1
시상식ㆍ운동 경기 따위에서, 어떤 지위에 오를 자격이나 가능성이 있음.
2
선거에서, 어떤 직위나 신분을 얻으려고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나섬. 또는 그런 사람.
3
결원이 생겼을 때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자격을 가짐. 또는 그런 사람.
... (총 4개의 의미)
🌏 候: 기후 후 補: 기울 보 -
군후소
(軍候所)
:
고려 말기에, 십학(十學) 가운데 병학(兵學)의 실무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 軍: 군사 군 候: 기후 후 所: 바 소 -
감후
(監候)
:
고려 시대에, 기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초기에는 태사국의 종구품 벼슬이었으나, 뒤에 서운의 정구품 벼슬로 상향되었다.
🌏 監: 볼 감 候: 기후 후 -
성변 측후 단자
(星變測候單子)
:
조선 시대에, 별의 특이한 현상을 관측하여 기록한 보고서. 서울의 남산, 강화도의 마니산 등에서 관측하여 바로 승정원, 시강원을 거쳐 국왕에게 보고하였는데, 그 조례(條例)가 엄격하였으며 관상감(觀象監)에서 천변 등록(天變謄錄)에 기재하였다.
🌏 星: 별 성 變: 변할 변 測: 잴 측 候: 기후 후 單: 홑 단 子: 아들 자 -
승후관
(承候官)
:
임금의 기거(起居)와 안부를 묻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종친이나 임금의 외척 가운데 임명되었다.
🌏 承: 받들 승 候: 기후 후 官: 벼슬 관 -
지후
(祗候)
:
1
어른을 옆에 모시어 시중을 듦.
2
고려 시대에, 각문(閣門)에 속한 정칠품 벼슬. 문종 때에 두었다가 신종이 참상(參上)으로 올렸다.
🌏 祗: 공경할 지 候: 기후 후 -
권지지후
(權知祗候)
:
고려 시대에, 합문(閤門)에 속하여 조회나 그 밖의 의식에서 임금의 시중을 드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權: 권세 권 知: 알 지 祗: 공경할 지 候: 기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