倉 🌏한자(사자성어) 171개

倉: 곳집 창 총획:10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倉 (곳집 창)" 단어는 17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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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릉창 (海陵倉) : 고려 시대에, 세금으로 거둔 곡식을 나르려고 전남 나주에 세웠던 조운창.
🌏 海: 바다 해 陵: 큰 언덕 릉 倉: 곳집 창
적창 (積倉) : 곡식 따위를 창고에 쌓거나 넣음. 또는 창고에 쌓아 둔 곡식.
🌏 積: 쌓을 적 倉: 곳집 창
농업 창고 (農業倉庫) : 농산물을 공동으로 보관하기 위하여 만든 창고. 농산물의 가격 안정과 수급 조절을 위하여 농민이 자치적으로 운영한다.
🌏 農: 농사 농 業: 업 업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창졸 (倉卒)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러움.
🌏 倉: 곳집 창 卒: 마칠 졸
입창 (入倉) : 1 조세로 바치는 곡식이나 물건을 창고에 넣음. 2 법을 어긴 군인이 영창에 들어감. 또는 법을 어긴 군인을 영창에 들여보냄.
🌏 入: 들 입 倉: 곳집 창
창조 (倉曹) : 고려 초기에, 민관에 속하여 창곡(倉穀)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창부로 고쳤다.
🌏 倉: 곳집 창 曹: 무리 조
곡창 지대 (穀倉地帶) : 쌀 따위의 곡식이 많이 나는 지대.
🌏 穀: 곡식 곡 倉: 곳집 창 地: 땅 지 帶: 띠 대
창졸하다 (倉卒하다)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다.
🌏 倉: 곳집 창 卒: 마칠 졸

진창미 (陳倉米) : 곳집 속에 오래 쌓여 묵은 쌀. 비장(脾臟)을 따뜻하게 하고 위(胃)를 다스려 번갈(煩渴)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 쓴다.
🌏 陳: 늘어놓을 진 倉: 곳집 창 米: 쌀 미
창고 기탁 계약 (倉庫寄託契約) : 창고업자와 물건을 맡기는 사람과의 사이에 맺는 계약.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契: 맺을 계 約: 맺을 약
해운창 (海運倉) : 조선 시대에, 해상 수송을 맡아보던 조창(漕倉).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倉: 곳집 창
태창 (太倉) : 고려 시대에, 백관(百官)의 녹봉(祿俸)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좌창(左倉)을 고친 것이다.
🌏 太: 클 태 倉: 곳집 창
창고 기탁 (倉庫寄託) : 물건의 임자가 창고업자에게 그 보관을 의뢰하고 물건을 창고에 맡기는 일.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관창 (官倉) : 예전에, 관가의 창고를 이르던 말.
🌏 官: 벼슬 관 倉: 곳집 창
창고료 (倉庫料) : 창고를 빌려 쓰고 내는 요금.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料: 되질할 료
상서창부 (尙書倉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동창 여각 (東倉旅閣) : 조선 후기에, 서울의 동창(東倉) 근처, 지금의 동대문 시장 근처에 있던 여각. 주로 호두, 밤, 잣, 사과, 배 따위를 다루었다.
🌏 東: 동녘 동 倉: 곳집 창 旅: 나그네 여 閣: 문설주 각
창화 (倉貨) : 창고에 넣어 둔 화물.
🌏 倉: 곳집 창 貨: 재화 화
창경 (鶬鶊/倉庚) :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약 25cm 정도이며 노랗다. 눈에서 뒷머리에 걸쳐 검은 띠가 있으며 꽁지와 날개 끝은 검다. 5~7월에 알을 낳고 울음소리가 매우 아름답다. 여름 철새로 한국, 우수리강,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鶬: 재두루미 창 鶊: 꾀꼬리 경 倉: 곳집 창 庚: 일곱째 천간 경
교창 (窖倉) : 땅을 파서 만든 창고.
🌏 窖: 움 교 倉: 곳집 창
창하 (倉荷) : 곳집 안에 들어 있는 하물.
🌏 倉: 곳집 창 荷: 연 하
오구라 신페이 (Ogura Shinpei[小倉進平]) : 일본의 언어학자ㆍ한국어 학자(1882~1944). 경성 제국 대학과 도쿄 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향가와 이두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증정 조선어학사≫, ≪조선어 방언(方言)의 연구≫ 따위가 있다.
창탕 (倉帑) : 쌀 창고와 금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倉: 곳집 창 帑: 나라 금고 탕
삼창 (三倉) : 상평창, 사창(社倉), 의창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倉: 곳집 창

창미 (倉米) : 창고에 쌓아 비축하여 둔 쌀.
🌏 倉: 곳집 창 米: 쌀 미
유통 창고 (流通倉庫) : 상품을 원활하게 배급하기 위하여 소비 지역에 두는 저장 창고.
🌏 流: 흐를 유 通: 통할 통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남창 (南倉) : 조선 후기에, 금위영과 어영청, 균역청에 딸린 창고. 주로 군량미를 저장하였다.
🌏 南: 남녘 남 倉: 곳집 창
졸창간 (卒倉間) : 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
🌏 卒: 마칠 졸 倉: 곳집 창 間: 사이 간
개창 (開倉) : 관아의 창고를 열어 안에 넣어 두었던 곡식을 내던 일.
🌏 開: 열 개 倉: 곳집 창
창감 (倉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에 둔 향원(鄕員).
🌏 倉: 곳집 창 監: 볼 감
군수 창고 (軍需倉庫) : 군수품을 보관하는 창고.
🌏 軍: 군사 군 需: 구할 수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사창색 (社倉色) :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社: 모일 사 倉: 곳집 창 色: 빛 색
창고 약관 (倉庫約款) : 적화 보험에서, 출고인의 창고에서 물품을 반출한 때로부터 인수인의 창고로 반입될 때까지 바다와 육지에서의 위험을 담보하는 특약.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約: 맺을 약 款: 정성 관
창집 (倉집) : 나라에서 곡식을 쌓아 두던 곳집.
🌏 倉: 곳집 창
창곡 (倉穀) : 창고에 쌓아 둔 곡식.
🌏 倉: 곳집 창 穀: 곡식 곡
입창되다 (入倉되다) : 법을 어긴 군인이 영창에 들어가다.
🌏 入: 들 입 倉: 곳집 창
창고 (倉庫) : 물건이나 자재를 저장하거나 보관하는 건물.
🌏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지창 (地倉)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穴). 입아귀로부터 양옆으로 너 푼 되는 곳이다.
🌏 地: 땅 지 倉: 곳집 창
영창살이 (營倉살이) : 영창에 갇혀서 지내는 일.
🌏 營: 경영할 영 倉: 곳집 창
신탁 창고 (信託倉庫) : 신탁업이나 은행업을 경영할 수 있는 창고업자가 유가 증권 및 기타 귀중품의 특별 보관을 위하여 설치한 창고.
🌏 信: 믿을 신 託: 부탁할 탁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폐창하다 (廢倉하다) : 창고를 없애다.
🌏 廢: 폐할 폐 倉: 곳집 창
창힐 (倉頡/蒼頡) : 중국 고대의 전설적인 제왕인 황제(黃帝) 때의 좌사(左史). 새와 짐승의 발자국을 본떠서 처음으로 문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 倉: 곳집 창 頡: 날아올라갈 힐 겁략할 갈 蒼: 푸를 창 頡: 날아올라갈 힐 겁략할 갈
유비창 (有備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백성들에게 거두어들인 세금과 물자를 보관하던 관아.
🌏 有: 있을 유 備: 갖출 비 倉: 곳집 창
창작지 (倉作紙) : 조선 시대에, 세미(稅米)에 덧붙여 받던 수수료. 미곡을 창고에 넣을 때 붙이는 문서의 종잇값으로, 관아에서 받았다.
🌏 倉: 곳집 창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농협 창고 (農協倉庫) : 농업 협동조합이 소유ㆍ관리하는 창고.
🌏 農: 농사 농 協: 도울 협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
창속 (倉屬) : 조선 시대에, 군자감ㆍ광흥창에 둔 이속(吏屬).
🌏 倉: 곳집 창 屬: 무리 속
창하 증권 (倉荷證券) : 창고업자가 화물을 맡아 보관하고 있음을 나타내어 임치인에게 발행하여 주는 유가 증권.
🌏 倉: 곳집 창 荷: 연 하 證: 증거 증 券: 문서 권
창조리 (倉租利) : 고구려 봉상왕 때의 재상(?~?). 대주부를 지냈으며, 296년 흉년에도 왕이 사치와 유흥에 빠지자, 은퇴하여 조불(祖弗)ㆍ소우(蕭友) 등과 모의하여 미천왕을 왕으로 세웠다.
🌏 倉: 곳집 창 租: 구실 조 利: 이로울 리
창황히 (蒼黃히/倉皇히) :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게.
🌏 蒼: 푸를 창 黃: 누를 황 倉: 곳집 창 皇: 임금 황
자동 창고 (自動倉庫) : 물건이 나가고 들어오는 모든 일을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창고.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倉: 곳집 창 庫: 곳집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