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해반정록
(癸亥反正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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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기록 문학 작품. ≪계축일기≫의 속편이라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인목 대비가 유폐되었다가 1623년 인조반정으로 복위되는 일과 광해군이 제주에 귀양 가서 죽을 때까지의 비극적인 종말을 적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癸:열째 천간계亥:돼지해反:돌이킬반正:바를정錄:기록할록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亥 (돼지 해)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2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