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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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임원
(久任員)
:
조선 시대에, 구임할 수 있던 벼슬아치. 제사, 의례, 외교, 소송, 군수(軍需), 회계, 창고 및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에 있는 경우이다.
🌏 久: 오랠 구 任: 맡길 임 員: 관원 원 -
구지하성
(久知下城)
:
백제의 지방 행정 구역인 오방(五方) 가운데 남방에 있던 성. 전라남도 장성 부근으로 추정된다.
🌏 久: 오랠 구 知: 알 지 下: 아래 하 城: 재 성 -
구임아문
(久任衙門)
:
조선 시대에, 구임 벼슬이 있던 관아. 한성부, 봉상시, 군자감 등 30여 개의 관부가 있다.
🌏 久: 오랠 구 任: 맡길 임 衙: 마을 아 門: 문 문 -
구임과
(久任窠)
:
조선 시대에, 임기에 상관없이 구임하던 벼슬. 특정한 경험, 기술, 자격 따위가 있으면 제사, 의례, 외교, 소송, 군수(軍需), 회계, 창고 및 궁중 사무를 관장하였다.
🌏 久: 오랠 구 任: 맡길 임 窠: 빌 과 -
구수
(久囚)
:
판결이 나지 않아 오랫동안 감옥에 갇혀 있는 살인범.
🌏 久: 오랠 구 囚: 가둘 수 -
구임하다
(久任하다)
:
1
조선 시대에, 관리를 유임하다. 특정한 기술과 경험이나 자격을 필요로 하는 관직은 그 임기와 상관없이 재직하게 하였다.
2
일을 오랫동안 맡기다.
🌏 久: 오랠 구 任: 맡길 임 -
구임
(久任)
:
1
조선 시대에 있던 관리의 유임 제도. 특정한 기술과 경험이나 자격을 필요로 하는 관직은 그 임기와 상관없이 재직하게 하였다.
2
일을 오랫동안 맡김.
🌏 久: 오랠 구 任: 맡길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