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9개
丹:
붉을 단
꽃 이름 란
총획:4
부수:丶
국어사전에서 🌏한자 "丹 (붉을 단, 꽃 이름 란)"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9개 입니다.
💡통계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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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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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개합
(靑瓷象嵌龍鳳牡丹文蓋盒)
:
고려 시대에 제작된, 뚜껑이 있는 청자 대접. 뚜껑에는 다람쥐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고 받침, 수저 따위가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이다. 국보 제220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龍: 용 용 鳳: 봉새 봉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蓋: 덮을 개 盒: 합 합 -
동단국
(東丹國)
:
926년에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키고 발해의 옛 영토를 고쳐 부르던 이름. 동거란(東契丹)이란 뜻이다.
🌏 東: 동녘 동 丹: 붉을 단 國: 나라 국 -
황단장
(黃丹匠)
:
황단(黃丹)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黃: 누를 황 丹: 붉을 단 匠: 장인 장 -
청자 상감 모란문 항
(靑瓷象嵌牡丹文缸)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앞뒤 양면에 한 송이씩의 모란을 흑ㆍ백으로 상감하고 좌우에 사자 얼굴의 수평 손잡이가 달려 있는 청자 항아리. 높이는 20.1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98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缸: 항아리 항 -
단필정죄
(丹筆定罪)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丹: 붉을 단 筆: 붓 필 定: 정할 정 罪: 허물 죄 -
계단
(契丹)
:
→ 거란. (거란: 5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강(Shira Müren江) 유역에 나타나 살던 유목 민족.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종으로, 10세기 초 야율아보기가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요나라를 건국한 후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에도 세 차례나 쳐들어왔으나, 12세기 초 금나라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세력이 약화되어 다시 부족 상태로 분열하였다.)
🌏 契: 맺을 계 丹: 붉을 단 -
단양 신라 적성비
(丹陽新羅赤城碑)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성재산에 있는 비. 신라 진흥왕 때에 건립되었다. 국보 제198호.
🌏 丹: 붉을 단 陽: 볕 양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赤: 붉을 적 城: 재 성 碑: 비석 비 -
글안장
(契丹場)
:
고려 시대에, 거란인 포로나 투항한 사람들을 집단으로 수용하던 곳. 각 도의 주, 현에 나누어 보내 땅을 주고 농사를 지으며 모여 살게 하였는데, 고려 백성으로서의 이들에 대한 대우는 천민에 가까웠다.
🌏 契: 부족 이름 글 丹: 場: 마당 장 -
글안
(契丹)
:
5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강(Shira Müren江) 유역에 나타나 살던 유목 민족.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종으로, 10세기 초 야율아보기가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요나라를 건국한 후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에도 세 차례나 쳐들어왔으나, 12세기 초 금나라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세력이 약화되어 다시 부족 상태로 분열하였다.
🌏 契: 부족 이름 글 丹: -
단양적성
(丹陽赤城)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에 있는, 신라 진흥왕 때 축조된 산성. 진흥왕 6~11년(545~559) 사이에 세워진 비가 있다. 사적 제265호.
🌏 丹: 붉을 단 陽: 볕 양 赤: 붉을 적 城: 재 성 -
단서 철권
(丹書鐵券)
:
공신을 표창하던 문권(文券)과 쇠로 만든 표지.
🌏 丹: 붉을 단 書: 글 서 鐵: 쇠 철 券: 문서 권 -
계단장
(契丹場)
:
→ 거란장. (거란장: 고려 시대에, 거란인 포로나 투항한 사람들을 집단으로 수용하던 곳. 각 도의 주, 현에 나누어 보내 땅을 주고 농사를 지으며 모여 살게 하였는데, 고려 백성으로서의 이들에 대한 대우는 천민에 가까웠다.)
🌏 契: 맺을 계 丹: 붉을 단 場: 마당 장 -
청자 양인각 연당초 상감 모란문 은구 대접
(靑瓷陽印刻蓮唐草象嵌牡丹文銀釦대접)
: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대접. 자기 그릇의 구연(口緣)에 은테를 둘러 장식하고 있으며 대접의 측면선은 양감 있는 일차 곡선이며 구연은 측면선을 따라 마무리되어 있다. 굽의 외곽선은 ‘V’ 자형으로 좁아지며 비교적 높다. 높이는 7.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양각 연화 당초 상감 모란문 은테 발’이다. 국보 제253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陽: 볕 양 印: 도장 인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蓮: 연밥 연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銀: 은 은 釦: 금테 두를 구 -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과형 병
(靑瓷象嵌牡丹菊花文瓜形甁)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통에 여덟 줄의 골이 파여 있는 참외 모양의 청자 화병. 몸체에 모란과 국화의 가지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25.6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참외 모양 병’이다. 국보 제114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菊: 국화 국 花: 꽃 화 文: 글월 문 꾸밀 문 瓜: 오이 과 形: 형상 형 甁: 병 병 -
단봉문
(丹鳳門)
:
1
서울 창덕궁의 돈화문 왼쪽에 있는 문.
2
중국 당나라 때의 장안성(長安城) 대명궁(大明宮)의 남문. 붉은 봉황 장식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 丹: 붉을 단 鳳: 봉새 봉 門: 문 문 -
청자 상감 모란문 표형 병
(靑瓷象嵌牡丹文瓢形甁)
:
12세기 중엽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조롱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 꼭지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모란꽃, 학과 구름, 연꽃잎 따위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34.4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문 표주박 모양 주전자’이다. 국보 제116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瓢: 바가지 표 形: 형상 형 甁: 병 병 -
글단
(契丹)
:
‘거란’의 원말. (거란: 5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강(Shira Müren江) 유역에 나타나 살던 유목 민족.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종으로, 10세기 초 야율아보기가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요나라를 건국한 후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에도 세 차례나 쳐들어왔으나, 12세기 초 금나라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세력이 약화되어 다시 부족 상태로 분열하였다.)
🌏 契: 부족 이름 글 丹: 붉을 단 -
도단마연 토기
(塗丹磨硏土器)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塗: 진흙 도 丹: 붉을 단 磨: 갈 마 硏: 갈 연 土: 흙 토 器: 그릇 기 -
단도마연 토기
(丹塗磨硏土器)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丹: 붉을 단 塗: 진흙 도 磨: 갈 마 硏: 갈 연 土: 흙 토 器: 그릇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