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 🌏한자(사자성어) 💡도 시작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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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담불
(屠門談佛)
:
고기를 파는 저자에서 불교를 논한다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이 주위 환경과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屠: 죽일 도 門: 문 문 談: 말씀 담 佛: 부처 불 -
도문연
(到門宴)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집에 돌아와서 베풀던 잔치.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宴: 잔치 연 -
도문 증상만
(道門增上慢)
:
불도를 깨쳤다고 생각하여 오만불손하게 행동함. 또는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
🌏 道: 길 도 門: 문 문 增: 더할 증 上: 위 상 慢: 게으를 만 -
도문하다
(到門하다)
:
1
문 앞에 다다르다.
2
과거에 급제하여 홍패(紅牌)를 받아서 집에 돌아오다.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
도문질타
(到門叱咤)
:
남의 집 문 앞에 와서 크게 꾸짖고 책망함.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叱: 꾸짖을 질 咤: 꾸짖을 타 -
도듬문살
(도듬門살)
:
종이로 두껍게 바르는 도듬문에 성기게 가로세로로 짜 대는 문살.
🌏 門: 문 문 -
도문잔치
(到門잔치)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집에 돌아와서 베풀던 잔치.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
도문질욕
(到門叱辱)
:
남의 집 문 앞에 와서 꾸짖고 욕함.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叱: 꾸짖을 질 辱: 욕될 욕 -
도문대작
(屠門大嚼)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屠: 죽일 도 門: 문 문 大: 큰 대 嚼: 씹을 작 -
도발비사문
(兜跋毘沙門)
:
비사문천이 변한 신(神). 북방을 지키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복덕을 주는 일을 맡고 있다. 도발국 대왕의 모습을 모방하였다고 하는데 보관(寶冠)을 쓰고 갑옷을 입었으며 오른손에 보탑(寶塔), 왼손에 금강저(金剛杵)나 창을 들고 있다.
🌏 兜: 투구 도 반할 도 두건 도 교자 도 쌀 도 끌어들일 도 跋: 밟을 발 毘: 도움 비 沙: 모래 사 門: 문 문 -
도문
(到門)
:
1
문 앞에 다다름.
2
과거에 급제하여 홍패(紅牌)를 받아서 집에 돌아오던 일.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
도문
(道門)
:
도학(道學)이나 도술을 닦는 길.
🌏 道: 길 도 門: 문 문 -
도갑사 해탈문
(道岬寺解脫門)
:
도갑사 입구에 있는,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문. 도갑사는 조선 성종 4년(1473)에 신미, 수미 두 승려의 발원으로 중건되었는데 해탈문은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박공지붕 주심포 양식의 문이면서 다포 양식의 수법을 혼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영암 도갑사 해탈문’이다. 국보 제50호.
🌏 道: 길 도 岬: 곳 갑 寺: 절 사 解: 풀 해 脫: 벗을 탈 門: 문 문 -
도문종
(道門宗)
:
칠종십이파의 하나. 우리나라 화엄종의 한 분파로, 조선 태조 때 화엄종이 이 종파로 나누어졌다.
🌏 道: 길 도 門: 문 문 宗: 마루 종 -
도문질욕하다
(到門叱辱하다)
:
남의 집 문 앞에 와서 꾸짖고 욕하다.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叱: 꾸짖을 질 辱: 욕될 욕 -
도산급문제현록
(陶山及門諸賢錄)
:
조선 시대에, 이황과 그의 문인들에 대하여 기록한 책. 260여 명의 언행을 기록하였다. 5권 2책.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及: 미칠 급 門: 문 문 諸: 모든 제 賢: 어질 현 錄: 기록할 록 -
도듬문
(도듬門)
:
주택의 다락문, 두껍닫이, 두껍닫이 속의 덧문에 주로 이용하는 문. 샛장지, 갑창 따위의 둘레에 테를 남기고 안쪽을 종이로 두껍게 발라 만든다.
🌏 門: 문 문 -
도발비사문천
(兜跋毘沙門天)
:
비사문천이 변한 신(神). 북방을 지키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복덕을 주는 일을 맡고 있다. 도발국 대왕의 모습을 모방하였다고 하는데 보관(寶冠)을 쓰고 갑옷을 입었으며 오른손에 보탑(寶塔), 왼손에 금강저(金剛杵)나 창을 들고 있다.
🌏 兜: 투구 도 반할 도 두건 도 교자 도 쌀 도 끌어들일 도 跋: 밟을 발 毘: 도움 비 沙: 모래 사 門: 문 문 天: 하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