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한자(사자성어) 💡김 시작 526개
金:
쇠 금
성 김
총획:8
부수:金
국어사전에서 🌏한자 "金 (쇠 금, 성 김)" 단어 중에서, 시작 글자가 '김'인 단어는 52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
김화 광산
(金化鑛山)
:
강원도 철원군 기오면 학방리에 있는 황화 철 광산.
🌏 金: 성 김 化: 될 화 鑛: 쇳돌 광 山: 뫼 산 -
김교신
(金敎臣)
:
종교인ㆍ교육자(1901~1945). 경기 중학, 양정 중학에서 박물학(博物學)을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독립 정신을 고취하였다. 잡지 ≪성서 조선(聖書朝鮮)≫을 발간하였는데, 1942년에 일본 관헌에 의하여 폐간됨과 동시에 옥고를 치렀다. 저서에 ≪김교신 전집≫이 있다.
🌏 金: 성 김 敎: 가르칠 교 臣: 신하 신 -
김윤후
(金允侯)
:
고려 고종 때의 승장(僧將)(?~?). 백현원(白峴院)에서 수도하다가, 고종 19년(1232) 몽고가 침입했을 때에 몽고 제국의 장군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 金: 성 김 允: 진실로 윤 侯: 제후 후 -
김광균
(金光均)
:
시인(1914~1993). 신석초, 서정주 등과 ≪자오선≫, ≪시인 부락≫ 따위의 동인지에서 활약하였다. 온건하고 회화적인 시풍을 나타내 1930년대 모더니즘 계열의 대표적 시인으로 평가된다. 시집에 ≪와사등≫, ≪기항지≫, ≪황혼가≫, ≪임진왜란≫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光: 빛 광 均: 고를 균 -
김석신
(金碩臣)
:
조선 후기의 화가(1758~?). 자는 군익(君翼). 호는 초원(蕉園). 도화서의 화원으로 사과를 지냈고 주로 서울 근교의 실경을 그렸다.
🌏 金: 성 김 碩: 클 석 臣: 신하 신 -
김천
(金泉)
:
경상북도 서남부에 있는 시. 경부선과 경북선이 나뉘는 교통의 요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교육의 중심지이다. 쌀ㆍ보리ㆍ콩ㆍ목화ㆍ고치ㆍ포도 따위의 농산물과 규석ㆍ금ㆍ은 따위의 광산물이 나며, 금오산성지(金烏山城址)ㆍ직지사ㆍ쌍계사ㆍ봉황대(鳳凰臺)ㆍ원계 서원(遠溪書院)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금릉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009.5㎢.
🌏 金: 성 김 泉: 샘 천 -
김수민
(金秀敏)
:
구한말의 의병장(?~1908). 일명 수민(守民). 동학 농민 운동 때 농민군에 가담하였고, 융희 1년(1907)에 13도 총도독(十三道總都督)으로서 의병을 모집하여 일본군을 공격하였으며, 화약ㆍ탄약 만드는 기술이 뛰어났다. 항일 투쟁 중 체포되어 옥중에서 자결하였다.
🌏 金: 성 김 秀: 빼어날 수 敏: 민첩할 민 -
김지이지
(金的李的)
:
성명이 분명하지 않은 여러 사람을 두루 이르는 말.
🌏 金: 성 김 的: 李: 오얏 이 的: -
김병호
(金炳昊)
:
가야금 산조의 명인(1910~1968). 호는 금암(錦巖). 김창조에게 가야금 산조를 배운 뒤, 음폭이 넓고 깊은 맛을 지닌 독창적인 양식을 개발하였다.
🌏 金: 성 김 炳: 밝을 병 昊: 하늘 호 -
김개
(金鎧)
:
조선 중기의 문신(1504~1569). 자는 방보(邦寶). 호는 독송정(獨松亭). 대사간, 대사헌 따위를 지냈다. 조광조 일파를 비방한 일로 관직을 삭탈당한 뒤에 분사(憤死)하였다.
🌏 金: 성 김 鎧: 갑옷 개 -
김근사
(金謹思)
:
조선 전기의 문신(1466~1539). 자는 명통(明通). 중종 28년(1533) 김안로 일파로 들어가 우의정에 올랐으나 김안로가 실각하자 귀양 가서 죽었다.
🌏 金: 성 김 謹: 삼갈 근 思: 생각 사 -
김덕령전
(金德齡傳)
:
임진왜란 때 간신들의 참소로 억울하게 옥사한 의병장 김덕령의 생애를 그린 고전 소설. 1926년에 덕흥 서림(德興書林)에서 간행하였다.
🌏 金: 성 김 德: 덕 덕 齡: 나이 령 傳: 전할 전 -
김문
(金汶)
:
조선 전기의 문신(?~1448). 자는 윤보(潤甫). 호는 서헌(西軒). 세종의 명을 받아 ≪의방유취≫의 편찬에 종사하여, 김예몽(金禮蒙) 등과 함께 3년 동안 365권을 완성하였고, 뒤에 ≪사정전훈의(思政殿訓義)≫도 편찬하였다.
🌏 金: 성 김 汶: 더럽힐 문 -
김여기
(金礪器)
:
조선 중기의 무신(?~1644). 자는 희숙(熙叔). 정묘호란 때에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웠고, 병자호란 때에는 청나라 병사를 대파하였다. 임경업이 명나라와 밀통한 사건에 연루되어 옥사하였다.
🌏 金: 성 김 礪: 숫돌 여 器: 그릇 기 -
김구
(金絿)
:
조선 전기의 문신ㆍ서예가(1488~1534). 자는 대유(大柔). 호는 자암(自庵)ㆍ삼일재(三一齋). 부제학을 지냈고, 기묘사화로 유배되었다. 조선 초기 4대 서예가의 한 사람으로, 그의 서체를 인수체(仁壽體)라고 이른다. 저서에 ≪자암집≫이 있다.
🌏 金: 성 김 絿: 급할 구 -
김겸왕
(金鉗王)
:
가야의 제9대 왕(?~521). 질지왕(銍知王)의 아들로서, 재위 기간은 492~521년이다.
🌏 金: 성 김 鉗: 칼 겸 王: 임금 왕 -
김해 소경
(金海小京)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금관 소경을 고친 것이다.
🌏 金: 성 김 海: 바다 해 小: 작을 소 京: 서울 경 -
김이
(金怡)
:
고려 말기의 문신(1265~1327). 자는 열심(悅心)ㆍ은지(隱之). 춘양 김씨의 시조로, 충선왕 때에 왕의 부자 사이를 이간하려는 간신배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 金: 성 김 怡: 기쁠 이 -
김소랑
(金小浪)
:
신파극 운동가(?~?). 본명은 현(顯). 1911년 혁신단에 참가하여 처음으로 신극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18년에 극단 취성좌(聚星座)를 조직하고, 주로 외국 희곡을 공연하여 신극 발전에 공헌하였다.
🌏 金: 성 김 小: 작을 소 浪: 물결 랑 -
김포 대교
(金浦大橋)
:
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경기도 김포시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평을 연결하는 것으로, 199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2,280미터.
🌏 金: 성 김 浦: 개 포 大: 큰 대 橋: 다리 교 -
김석창
(金碩昌)
:
조선 후기의 명창(?~?). 이동백, 김창룡 등과 함께 고종, 순종 양대의 명창으로 꼽힌다. 특히 <춘향가>를 잘 불렀다.
🌏 金: 성 김 碩: 클 석 昌: 창성할 창 -
김유기
(金裕器)
:
조선 숙종 때의 가인(歌人)(?~?). 자는 대재(大哉). 시조창으로 이름을 떨쳤고, 김천택 등과 교분이 두터웠다. ≪해동가요≫에 시조 8수가 전한다.
🌏 金: 성 김 裕: 넉넉할 유 器: 그릇 기 -
김성근
(金聲根)
:
구한말의 문신ㆍ서예가(1835~1919). 자는 중원(仲遠). 호는 해사(海士). 철종 13년(1862)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 판서ㆍ전라도 관찰사ㆍ탁지부 대신을 지냈다. 서예에 뛰어났는데 특히 미남궁체(米南宮體)를 잘 썼다.
🌏 金: 성 김 聲: 소리 성 根: 뿌리 근 -
김성옥
(金成玉)
:
조선 순조 때의 판소리 명창(?~?). 진양조장단을 처음으로 판소리에 응용하였다.
🌏 金: 성 김 成: 이룰 성 玉: 구슬 옥 -
김상혁
(金尙爀)
:
조선 철종 때의 수학자(?~?). 실학파 학자로서 청나라를 통해 서양 수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보급하였다. 저서에 ≪산술관견(算術管見)≫이 있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爀: 불빛 혁 -
김경손
(金慶孫)
:
고려 고종 때의 장군(?~1251). 정주(靜州)와 귀주(龜州) 등지에서 몽고군의 침입을 격퇴하였고, 이연년 일당을 소탕하였다. 뒤에 최항의 시기로 백령도에 유배되어, 바다에 던져져서 죽었다.
🌏 金: 성 김 慶: 경사 경 孫: 손자 손 -
김이재
(金履載)
:
조선 후기의 문신(1767~1847). 자는 공후(公厚). 호는 강우(江右). 이조 판서ㆍ한성부 판윤을 지냈으며, 개성 유수로 있을 때에 ≪중경지(中京誌)≫를 편찬하였다.
🌏 金: 성 김 履: 신 이 載: 실을 재 -
김지정
(金志貞)
:
신라의 왕족(?~780). 780년에 반란을 일으켜 왕궁을 포위하고 혜공왕과 왕후를 죽였으나 김양상, 김경신(金敬信) 등에게 패하여 죽었다.
🌏 金: 성 김 志: 뜻 지 貞: 곧을 정 -
김사양
(金思讓)
:
통일 신라 초기의 문신(?~?). 성덕왕 2년(703)에 아찬으로 당나라에 파견되어 귀국할 때 인도 의학의 대요(大要)가 들어 있는 ≪금광명경(金光明經)≫을 가져와 의학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 金: 성 김 思: 생각 사 讓: 사양할 양 -
김언수
(金彦壽)
:
조선 중기의 무신(1574~1627). 자는 명수(命叟).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동영장(東營將)으로 안주성(安州城)을 지키다가 성이 함락되자 분신 자결을 하였다.
🌏 金: 성 김 彦: 착한 선비 언 壽: 목숨 수 -
김두헌
(金斗憲)
:
철학자ㆍ교육자(1903~1981). 호는 예동(汭東). 숙명 여자 대학교, 전북 대학교 총장 등을 지냈으며 저서에 ≪윤리학 개론≫, ≪서양 윤리학사≫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斗: 말 두 憲: 법 헌 -
김우진
(金祐鎭)
:
연극인(1897~1926). 호는 초성(焦星)ㆍ수산(水山). 최초로 연극에서 표현주의 극이 가장 알맞은 창작 방법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일본 와세다 대학 유학 시절에 연극 동우회를 조직하여 신극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작품에 <정오(正午)>, <산돼지>, <이영녀(李永女)> 따위 40여 편의 시와 희곡이 있다.
🌏 金: 성 김 祐: 도울 우 鎭: 누를 진 -
김집
(金集)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74~1656). 자는 사강(士剛). 호는 신독재(愼獨齋). 김장생의 아들이며 지평ㆍ집의를 거쳐, 효종 때에 이조 판서가 되어 북벌을 계획하였으나, 김자점이 이 사실을 청나라에 밀고하자 관직을 사임하고 예학(禮學)을 연구하였다. 저서에 ≪신독재집≫이 있다.
🌏 金: 성 김 集: 모을 집 -
김기림
(金起林)
:
시인ㆍ평론가(1908~?). 본명은 인손(仁孫). 호는 편석촌(片石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모더니즘 문학 운동을 선언하고 그 이론을 소개하는 한편, 그에 입각한 시를 썼다.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시집에 ≪바다와 나비≫, ≪기상도≫, 시론집에 ≪시의 이해≫, ≪시론(詩論)≫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起: 일어날 기 林: 수풀 림 -
김원상
(金元祥)
:
고려 말기의 문신(?~1339). 충렬왕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지신사, 좌승지를 지냈다. 왕위 찬탈 음모에 관련되어 유배되었다가 풀려난 후 판삼사사에 이르렀다. 가요 <태평곡>을 지었다고 하나,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 金: 성 김 元: 으뜸 원 祥: 상서로울 상 -
김사형
(金士衡)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신(1341~1407). 자는 평보(平甫). 호는 낙포(洛圃). 고려 공민왕 때 문과에 급제하고, 밀직사(密直司)로 대사헌을 겸하다가, 이성계를 받들어 조선 개국에 크게 공을 세워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쓰시마섬 원정에도 참가하였다.
🌏 金: 성 김 士: 선비 사 衡: 저울대 형 -
김홍일
(金弘壹)
:
독립운동가ㆍ군인ㆍ정치가(1898~1980). 호는 일서(逸曙). 중국 구이저우(貴州) 육군 강무 학교를 나와 항일 투쟁을 하였고, 광복군의 참모장을 지냈다. 광복 후에 주중 대사, 외무부 장관, 신민당 당수를 지냈다.
🌏 金: 성 김 弘: 넓을 홍 壹: 한 일 -
김명원
(金命元)
:
조선 중기의 문신(1534~1602). 자는 응순(應順). 호는 주은(酒隱). 이황의 문인(門人)으로서, 임진왜란 때 팔도 도원수로 참여하고 좌의정에 이르렀다.
🌏 金: 성 김 命: 목숨 명 元: 으뜸 원 -
김화 분지
(金化盆地)
:
강원도 서북쪽 추가령 지구대 안의 산간 분지. 6ㆍ25 전쟁 당시에 평강, 철원과 함께 철의 삼각지로 알려진 격전지이다. 현재 휴전선의 남방 한계선 바로 밑에 있다.
🌏 金: 성 김 化: 될 화 盆: 동이 분 地: 땅 지 -
김유성
(金有聲)
:
조선 후기의 화가(1725~?). 자는 중옥(仲玉). 호는 서암(西巖). 산수화에 뛰어났는데, 필치가 온건하고 정묘하였다. 작품에 <추동산수도(秋冬山水圖)>, <하경산수도(夏景山水圖)>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有: 있을 유 聲: 소리 성 -
김병록
(金丙錄)
:
독립운동가(1884~?). 1909년 이재명 등과 함께 이완용의 제거를 위하여 동지 27명을 규합하고 무기를 입수하여 거사하였으나, 미수에 그치고 12명이 기소되어 15년 형을 받았다.
🌏 金: 성 김 丙: 남녘 병 錄: 기록할 록 -
김이교
(金履喬)
:
조선 후기의 문신(1764~1832). 자는 공세(公世). 호는 죽리(竹里). 검열, 수찬을 거쳐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평안도 관찰사, 우의정을 지냈다. 저서에 ≪죽리집≫이 있다.
🌏 金: 성 김 履: 신 이 喬: 높을 교 -
김석진
(金奭鎭)
:
구한말의 문신ㆍ우국지사(1843~1910). 자는 경소(景召). 호는 오천(梧泉). 철종 11년(1860)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지평, 사간 등을 거쳐 형조 판서를 지냈다. 1905년에 을사조약이 체결된 후 오적신(五賊臣)의 처형을 주장하였고, 1910년에 국권이 강탈되자 자살하였다.
🌏 金: 성 김 奭: 성할 석 鎭: 누를 진 -
김상용
(金尙鎔)
:
시인(1902~1951). 호는 월파(月坡). 1935년 창간된 ≪시원(詩苑)≫에 <망향(望鄕)>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문장≫지에 주로 우수(憂愁)와 동양적 체험이 깃든 관조적(觀照的) 경향의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작품에 <남으로 창을 내겠소>, <서글픈 꿈>, 시집 ≪망향≫이 있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鎔: 주조할 용 -
김원벽
(金元璧)
:
독립운동가(1894~1928). 3ㆍ1 운동 때에 민족 대표 48인의 한 사람으로 만세 운동을 벌이다 체포되어 2년 형을 선고받았다.
🌏 金: 성 김 元: 으뜸 원 璧: 둥근 옥 벽 -
김질
(金叱)
:
금관가야의 제6대 왕 ‘좌지왕’의 본명. (좌지왕: 금관가야의 제6대 왕(?~421). 재위 기간은 407~421년이다.)
🌏 金: 성 김 叱: 꾸짖을 질 -
김유
(金瑬)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48). 자는 관옥(冠玉). 호는 북저(北渚). 인조반정 때에 공을 세워, 정사공신이 되었다. 병자호란 때에는 영의정으로서 최명길 등과 더불어 화의를 주장하여 왕이 항복하게 하였다. 시문에 뛰어났다.
🌏 金: 성 김 瑬: 면류관 옥 장식 유 -
김환태
(金煥泰)
:
문학 평론가(1909~1944). 호는 눌인(訥人). 일본 규슈(九州) 대학 영문과를 나와 1934년 무렵부터 평론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주로 ≪문장(文章)≫지를 통하여 순수 문학을 표방한 문학 평론을 썼다.
🌏 金: 성 김 煥: 불꽃 환 泰: 클 태 -
김간
(金榦)
: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46~1732). 자는 직경(直卿). 호는 후재(厚齋). 박세채ㆍ송시열의 문인(門人)으로, 예학(禮學)에 조예가 깊었다. 저서에 ≪동유예설(東儒禮 說)≫, ≪후재집≫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榦: 담곁기둥 간 -
김복진
(金復鎭)
:
조각가(1901~1940). 호는 정관(井觀). 일본 도쿄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1921년에 극단 ≪토월회≫의 창립 동인으로 활약하였다. 1930년에 ≪중앙일보≫ 학예부장을 지냈고, 조선 미술 학원을 창립하였다. 작품은 명상적이고 철학적인 것이 특징이다.
🌏 金: 성 김 復: 돌아올 복 鎭: 누를 진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金 (쇠 금, 성 김)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39개입니다.
- 1 글자 6개 : 김, 금
- 2 글자 504개 : 김찬, 물금, 금룡, 천금, 금살, 화금, 금몰, 쇄금, 금차, 갹금 3 글자 1,239개 4 글자 924개 5 글자 39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