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한자(사자성어) 💡사 끝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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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본사
(道本司)
:
대종교의 도 단위 기관. 전리가 맡아본다.
🌏 道: 길 도 本: 근본 본 司: 맡을 사 -
삼도 통제사
(三道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대도구사
(大道具師)
:
무대 장치를 만들거나 바꾸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 大: 큰 대 道: 길 도 具: 갖출 구 師: 스승 사 -
삼도 수군통제사
(三道水軍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선사
(道詵寺)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 있는 절. 신라 경문왕 2년(862)에 승려 도선이 세웠다. 1968년에 중건되었으며, 1972년에는 청동 범종과 청동 불상이 발견되었다.
🌏 道: 길 도 詵: 말전할 선 寺: 절 사 -
치도 공사
(治道工事)
:
길을 고르거나 다지는 공사.
🌏 治: 다스릴 치 道: 길 도 工: 장인 공 事: 일 사 -
도사
(道使)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道: 길 도 使: 부릴 사 -
대도사
(大道師)
:
시천교를 대표하여, 모든 사무를 맡아보는 직책.
🌏 大: 큰 대 道: 길 도 師: 스승 사 -
창도사
(唱道師)
:
법회에서 주석(主席)을 맡아보는 승려.
🌏 唱: 부를 창 道: 길 도 師: 스승 사 -
제도관역사
(諸道館驛使)
:
고려 시대에, 역(驛)ㆍ관(館)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현종 19년(1028)에 제도순관을 고친 것으로 공양왕 때에는 역승, 정역별감(程驛別監)이라고 하였다.
🌏 諸: 모든 제 道: 길 도 館: 객사 관 驛: 정거장 역 使: 부릴 사 -
전도사
(傳道師)
:
개신교에서, 목사 안수 이전의 교직. 또는 그 교직을 맡은 사람. 전도의 임무를 맡는다.
🌏 傳: 전할 전 道: 길 도 師: 스승 사 -
강도사
(講道師)
:
장로교에서 총회의 인허를 받아 종사하는 일종의 준목사. 또는 수련 중인 목사 후보자. 교회에 대한 관리권은 없으나 설교는 할 수 있다.
🌏 講: 강론할 강 道: 길 도 師: 스승 사 -
도수사
(道修詞)
:
조선 철종 12년(1861)에 최제우가 지은 가사. 도를 닦는 기본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다.
🌏 道: 길 도 修: 닦을 수 詞: 말씀 사 -
도사
(道師)
:
시천교의 신앙을 통일하며 포덕(布德)을 힘써 실행하는 사람.
🌏 道: 길 도 師: 스승 사 -
선도사
(宣道師)
:
시천교(侍天敎)에서, 대도사(大道師)의 지휘를 받아 포덕(布德)에 종사하는 직무. 또는 그런 사람.
🌏 宣: 베풀 선 道: 길 도 師: 스승 사 -
삼도 통어사
(三道統禦使)
:
조선 시대에, 경기ㆍ충청ㆍ황해 세 도의 수군(水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경기의 수군절도사가 겸하였으며 인조 11년(1633)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30년(1893)에 없앴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도로사
(道路史)
:
도로가 발달되어 온 역사.
🌏 道: 길 도 路: 길 로 史: 역사 사 -
도화사
(道化師)
:
민속극에서, 재주를 부리거나 익살을 떠는 역할을 맡은 배우.
🌏 道: 길 도 化: 될 화 師: 스승 사 -
궤도 경사
(軌道傾斜)
:
천체의 궤도면이 기준면과 이루는 각도.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 소행성, 혜성의 경우에는 이들 천체의 궤도와 황도면이 이루는 각도를 이르고, 인공위성의 경우에는 인공위성의 궤도면과 적도면이 이루는 각도를 이른다.
🌏 軌: 바큇자국 궤 道: 길 도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
수도사
(修道士)
:
청빈ㆍ정결ㆍ순명을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남자. 수도회에 들어가 수도 생활을 한다.
🌏 修: 닦을 수 道: 길 도 士: 선비 사 -
도갑사
(道岬寺)
: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월출산에 있는 절. 대흥사의 말사로, 신라 헌강왕 6년(880)에 승려 도선(道詵)이 지은 것을 조선 세조 때 신미(信眉)와 수미(守眉)가 중건하였다.
🌏 道: 길 도 岬: 곳 갑 寺: 절 사 -
삼도 육군통어사
(三道陸軍統禦使)
:
조선 후기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육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충청도의 병마절도사가 겸하였으며, 고종 25년(1888)에 두었다가 30년(1893)에 없앴다.
🌏 三: 석 삼 道: 길 도 陸: 뭍 육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도사
(道士)
:
1
도교를 믿고 수행하는 사람.
2
도를 갈고닦는 사람.
3
어떤 일에 도가 트여서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道: 길 도 士: 선비 사 -
전도지사
(傳道之師)
:
옛 성현의 가르침을 전하여 제자들을 깨우치는 스승.
🌏 傳: 전할 전 道: 길 도 之: 갈 지 師: 스승 사 -
황도 경사
(黃道傾斜)
:
황도 좌표에서 적도면과 황도면이 이루는 각도. 그 크기는 약 23도 27분이며, 이 때문에 계절에 따라 태양의 고도에 차이가 생긴다.
🌏 黃: 누를 황 道: 길 도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
도지사
(道知事)
:
한 도(道)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 자치 단체장.
🌏 道: 길 도 知: 알 지 事: 일 사 -
남도 병마절도사
(南道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남병영에 주재한 병마절도사를 이르던 말.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수군절도사를 겸하였다.
🌏 南: 남녘 남 道: 길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남도살무사
(南道살무사)
:
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南: 남녘 남 道: 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