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한자(사자성어) 💡지 시작 20개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총획:14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說 (말씀 설, 달랠 세)" 단어 중에서, 시작 글자가 '지'인 단어는 20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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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끝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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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수축설
(地球收縮說)
:
처음에 고온의 기체 상태였던 지구가 냉각되어 액체가 되고, 더 식어서 바깥 부분부터 굳어 단단한 고체의 껍질을 이루었는데, 그 뒤에 다시 지구의 내부가 냉각, 수축함에 따라 껍질이 횡압력을 받게 되어 습곡이 생기게 되었다는 학설.
🌏 地: 땅 지 球: 공 구 收: 거둘 수 縮: 오그라들 축 說: 말씀 설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持: 가질 지 說: 말씀 설 -
지각 균형설
(地殼均衡說)
:
지표는 요철을 이루어 표면 중력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지구 내부의 깊은 곳에서는 지표면의 기복과 관계없이 압력이 일정하여 지각의 평형이 유지된다는 학설. 이에 따르면 지각은 밀도가 보다 큰 맨틀 위에 떠 있는 것이 된다.
🌏 地: 땅 지 殼: 껍질 각 均: 고를 균 衡: 저울대 형 說: 말씀 설 -
지각설
(知覺說)
:
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 쇼펜하우어, 스펜서,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지구 중심설
(地球中心說)
: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고, 모든 천체는 지구의 둘레를 돈다는 학설. 근대 천문학이 발달하지 않은 16세기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졌으나, 오늘날에는 비과학적인 학설임이 입증되었다.
🌏 地: 땅 지 球: 공 구 中: 가운데 중 心: 마음 심 說: 말씀 설 -
지괴 소설
(志怪小說)
:
중국 위(魏)ㆍ진(晉)ㆍ육조(六朝) 시대의 기괴한 일들을 적어 놓은 소설.
🌏 志: 뜻 지 怪: 기이할 괴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지전설
(地轉說)
:
지구가 돈다는 학설. 조선 시대의 실학자 홍대용이 주창한 것으로,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실려 있는 <곡정필담(鵠汀筆談)>에 전한다.
🌏 地: 땅 지 轉: 구를 전 說: 말씀 설 -
지가설
(地家說)
:
풍수지리에 관한 학설.
🌏 地: 땅 지 家: 집 가 說: 말씀 설 -
지동설
(地動說)
: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설.
🌏 地: 땅 지 動: 움직일 동 說: 말씀 설 -
지하국 대적 퇴치 설화
(地下國大賊退治說話)
: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설화의 유형. 지하국에 내려가 대적을 물리치고 과업을 성취하는 내용이다.
🌏 地: 땅 지 下: 아래 하 國: 나라 국 大: 큰 대 賊: 도둑 적 退: 물러날 퇴 治: 다스릴 치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
지행합일설
(知行合一說)
:
지식과 행위는 원래 하나이므로, 알고 행하지 아니하면 진짜 아는 것이 아니라는 학설. 중국 명나라 왕양명이 주장한 수양법이다.
🌏 知: 알 지 行: 다닐 행 合: 합할 합 一: 하나 일 說: 말씀 설 -
지덕합일설
(知德合一說)
:
부덕(不德)은 무지(無知)에서 생기므로, 참된 지식을 갖추면 반드시 유덕(有德)한 존재가 된다는 학설.
🌏 知: 알 지 德: 덕 덕 合: 합할 합 一: 하나 일 說: 말씀 설 -
지복 천년설
(至福千年說)
:
그리스도가 재림하고 죽은 의인(義人)이 부활하여 지상에 평화의 왕국이 천 년 동안 계속된다는 신앙설. 이 기간 동안에 일반 사람의 부활이 있으나 이 기간의 종말에 최후의 심판이 행하여진다고 한다.
🌏 至: 이를 지 福: 복 복 千: 일천 천 年: 해 년 說: 말씀 설 -
지각 반발설
(地殼反撥說)
:
지구 내부의 응력에 의하여 지각이 지속적으로 변형을 받아 어느 한계에 도달하면 약한 부분을 따라 단층이 형성되면서 저장된 에너지가 탄성화의 형태로 전달되어 지진을 일으킨다는 학설.
🌏 地: 땅 지 殼: 껍질 각 反: 돌이킬 반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說: 말씀 설 -
지봉유설
(芝峯類說)
: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이수광이 지은 책.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적인 저술로, 천문ㆍ지리ㆍ병정ㆍ관직 따위의 25부문 3,435항목을 고서(古書)에서 뽑아 풀이하였다. 광해군 6년(1614)에 간행하였다. 20권 10책.
🌏 芝: 지초 지 峯: 봉우리 봉 類: 무리 유 說: 말씀 설 -
지방 유세
(地方遊說)
:
수도 이외의 국내 여러 지방을 돌며 자기의 의견이나 정당의 주장 따위를 연설하는 일.
🌏 地: 땅 지 方: 모 방 遊: 놀 유 說: 달랠 세 -
지각 수축설
(地殼收縮說)
:
처음에 고온의 기체 상태였던 지구가 냉각되어 액체가 되고, 더 식어서 바깥 부분부터 굳어 단단한 고체의 껍질을 이루었는데, 그 뒤에 다시 지구의 내부가 냉각, 수축함에 따라 껍질이 횡압력을 받게 되어 습곡이 생기게 되었다는 학설.
🌏 地: 땅 지 殼: 껍질 각 收: 거둘 수 縮: 오그라들 축 說: 말씀 설 -
지각 평형설
(地殼平衡說)
:
지표는 요철을 이루어 표면 중력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지구 내부의 깊은 곳에서는 지표면의 기복과 관계없이 압력이 일정하여 지각의 평형이 유지된다는 학설. 이에 따르면 지각은 밀도가 보다 큰 맨틀 위에 떠 있는 것이 된다.
🌏 地: 땅 지 殼: 껍질 각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說: 말씀 설 -
지리 도참설
(地理圖讖說)
:
통일 신라 시대 후기에, 인문 지리적인 인식과 예언적인 도참 신앙이 결부되어 이루어진 학설. 도선(道詵) 대사가 제창한 사상으로, 지리는 곳에 따라 쇠왕과 순역이 있기 때문에 왕처와 순처를 택하여 살 것을 주장한다.
🌏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圖: 그림 도 讖: 참서 참 說: 말씀 설 -
지향설
(指向說)
:
심적(心的) 내용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심적 작용만을 연구하는 학문.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브렌타노(Brentano, F.)가 대표적인 학자로, 정신 현상을 심적 요소의 집합으로 보는 분트에 반대하여 정신 현상은 대상에 대한 지향성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指: 가리킬 지 向: 향할 향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