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2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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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연
(偃然)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함.
🌏 偃: 쓰러질 언 然: 그럴 연 -
자연목
(自然木)
:
재배하지 아니하고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란 나무.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木: 나무 목 -
자연과
(自然科)
:
초등학교 교과의 하나. 일상생활 속에 나타나는 자연 사물과 현상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그 목적이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科: 품등 과 -
자연초
(自然草)
: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 인공적으로 재배하는 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草: 풀 초 -
황연대각
(晃然大覺)
:
환하게 모두 깨달음.
🌏 晃: 밝을 황 然: 그럴 연 大: 큰 대 覺: 깨달을 각 -
역연
(亦然)
:
또한 그러함.
🌏 亦: 또 역 然: 그럴 연 -
태연무심
(泰然無心)
:
매우 태연스럽고 아무런 잡념도 없음.
🌏 泰: 클 태 然: 그럴 연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축연
(蹴然)
:
삼가는 듯한 모양. 또는 불안한 모양.
🌏 蹴: 찰 축 然: 그럴 연 -
개연
(蓋然)
:
확실하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개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태.
🌏 蓋: 덮을 개 然: 그럴 연 -
태연자약
(泰然自若)
:
마음에 어떠한 충동을 받아도 움직임이 없이 천연스러움.
🌏 泰: 클 태 然: 그럴 연 自: 스스로 자 若: 같을 약 -
자연즙
(自然汁)
:
어떤 물질에 다른 물기를 더하지 아니하고 그 자체만을 짜낸 액체.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汁: 즙 즙 -
돌연변이설
(突然變異說)
: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긴 새로운 적응 형질만이 새로운 종(種)으로 진화한다는 학설. 네덜란드의 식물학자 더프리스가 제창하였다.
🌏 突: 부딪칠 돌 然: 그럴 연 變: 변할 변 異: 다를 이 說: 말씀 설 -
미상불연
(未嘗不然)
:
그렇지 않은 바가 아님.
🌏 未: 아닐 미 嘗: 맛볼 상 不: 아닐 불 然: 그럴 연 -
곽연
(霍然)
:
1
갑자기 사라져 없어지는 모양.
2
큰 모양.
🌏 霍: 빠를 곽 然: 그럴 연 -
은연중
(隱然中)
:
남이 모르는 가운데.
🌏 隱: 숨을 은 然: 그럴 연 中: 가운데 중 -
자연물상
(自然物像)
:
자연 세계에 있는 사물과 그 형상.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物: 만물 물 像: 모양 상 -
활연관통
(豁然貫通)
:
환하게 통하여 도를 깨달음.
🌏 豁: 뚫린 골 활 然: 그럴 연 貫: 꿸 관 通: 통할 통 -
천부자연
(天賦自然)
:
하늘로부터 받아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본연의 성질.
🌏 天: 하늘 천 賦: 구실 부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거연
(巨然)
:
중국 송나라 초기의 화가(?~?). 웅대한 산수화를 그렸으며, 스승인 동원(董源)과 함께 남종화의 길을 열었다.
🌏 巨: 클 거 然: 그럴 연 -
우연론
(偶然論)
:
법칙적 인과 관계를 부인하고 세계의 발생, 발전, 질서는 궁극적으로 모두 우연에 의하여 지배된다는 이론. 에피쿠로스, 루크레티우스 등의 철학이 대표적이다.
🌏 偶: 짝 우 然: 그럴 연 論: 논의할 론 -
법연
(法然)
:
제법(諸法)의 이치가 인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본디부터 그러함을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然: 그럴 연 -
권상연
(權尙然)
:
조선 후기의 가톨릭 순교자(1751~1791). 정조 15년(1791)에 모친상을 당했을 때 신주를 불사르고 가톨릭식으로 제례를 행한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처형되었다.
🌏 權: 권세 권 尙: 오히려 상 然: 그럴 연 -
간연
(間然)
:
1
지적하여 비난함.
2
서로의 사이에 틈이 있는 모양.
🌏 間: 사이 간 然: 그럴 연 -
필연론자
(必然論者)
:
결정론을 믿거나 주장하는 사람.
🌏 必: 반드시 필 然: 그럴 연 論: 논의할 론 者: 놈 자 -
돌연성
(突然性)
:
갑작스러운 성질이나 특성.
🌏 突: 부딪칠 돌 然: 그럴 연 性: 성품 성 -
자연재해
(自然災害)
:
태풍, 가뭄, 홍수, 지진, 화산 폭발, 해일 따위의 피할 수 없는 자연 현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재해.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災: 재앙 재 害: 해로울 해 -
무위자연
(無爲自然)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또는 그런 이상적인 경지.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천연산
(天然産)
:
사람의 힘을 가하지 아니하고 천연 상태로 남. 또는 그런 산물.
🌏 天: 하늘 천 然: 그럴 연 産: 낳을 산 -
천연색텔레비전
(天然色television)
:
화면이 찍힌 사물의 원래 색깔에 가까운 원색으로 나타나는 텔레비전 수상기. 또는 그런 방송 방식.
🌏 天: 하늘 천 然: 그럴 연 色: 빛 색 -
개연
(介然)
:
잠시 동안.
🌏 介: 끼일 개 然: 그럴 연 -
이연
(犁然)
:
1
빛이 검음.
2
틀림없이 확실함.
3
동의하는 기색이 있음.
🌏 犁: 쟁기 이 然: 그럴 연 -
자연정화
(自然淨化)
:
오염된 물이나 땅 따위가 물리학적ㆍ화학적ㆍ생물학적 작용으로 저절로 깨끗해짐.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淨: 깨끗할 정 化: 될 화 -
현연
(懸然)
:
1
아득히 먼 모양.
2
집안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懸: 매달 현 然: 그럴 연 -
천연염료
(天然染料)
:
천연의 동식물, 광물 따위에서 얻는 물감.
🌏 天: 하늘 천 然: 그럴 연 染: 물들일 염 料: 되질할 료 -
천연영양
(天然營養)
:
천연물에서 그대로 섭취하는 영양. 인공영양에 상대하여 모유(母乳)에서 섭취하는 영양을 이른다.
🌏 天: 하늘 천 然: 그럴 연 營: 경영할 영 養: 기를 양 -
애연
(曖然)
:
어둠침침하고 희미함.
🌏 曖: 가릴 애 然: 그럴 연 -
번연개오
(幡然開悟)
:
모르던 일을 갑자기 깨달음.
🌏 幡: 기 번 然: 그럴 연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
사망교연
(四望皎然)
:
사면을 바라보니 모두 환함.
🌏 四: 넉 사 望: 바랄 망 皎: 흴 교 然: 그럴 연 -
막연부지
(漠然不知)
:
뚜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하여 알지 못함.
🌏 漠: 사막 막 然: 그럴 연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
자연법학파
(自然法學派)
:
국제법에서, 흐로티위스학파를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法: 법도 법 學: 배울 학 派: 물갈래 파 -
발연변색
(勃然變色)
:
왈칵 성을 내어 얼굴빛이 달라짐.
🌏 勃: 우쩍 일어날 발 然: 그럴 연 變: 변할 변 色: 빛 색 -
혈연
(孑然)
:
고독한 모양. 또는 고립하여 있는 모양.
🌏 孑: 외로울 혈 然: 그럴 연 -
혁연
(赫然)
:
1
벌컥 성내는 모양.
2
놀라 움직이게 하는 모양.
3
빛나서 성한 모양.
🌏 赫: 붉을 혁 然: 그럴 연 -
전감소연
(前鑑昭然)
:
거울에 비춰 보는 것처럼 앞으로의 일이 아주 분명함.
🌏 前: 앞 전 鑑: 거울 감 昭: 밝을 소 然: 그럴 연 -
자연계
(自然系)
: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 과학 따위의 학문 계통.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系: 이을 계 -
자연로그
(自然log)
:
흔히 e로 표시하는 특정한 수를 밑으로 하는 로그. 보통 e를 생략하고 쓰며, 이론적 연구에 사용한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자연호
(自然戶)
:
같은 가족끼리 이루어진 가호. 각종 부역과 공물의 부과와 징수를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편제된 호와 구분된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戶: 지게 호 -
자연산
(自然産)
:
양식한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저절로 생산되는 것.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産: 낳을 산 -
이소당연
(理所當然)
:
이치가 마땅히 그러함.
🌏 理: 다스릴 이 所: 바 소 當: 마땅할 당 然: 그럴 연 -
자연식료
(自然食料)
:
자연계에서 직접 얻은 먹을거리.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食: 먹을 식 料: 되질할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