巖 🌏한자(사자성어) 💡2 글자 115개
-
암하
(巖罅)
:
1
바위의 갈라진 틈.
2
바위와 바위의 틈.
🌏 巖: 바위 암 罅: 틈 하 -
암학
(巖壑)
:
1
바위와 골짜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바위에 뚫린 굴.
🌏 巖: 바위 암 壑: 골 학 -
암장
(巖牆/巖墻)
:
돌로 쌓은 담.
🌏 巖: 바위 암 牆: 담장 장 巖: 바위 암 墻: 담 장 -
은암
(隱巖)
: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아니하는 바위나 산호.
🌏 隱: 숨을 은 巖: 바위 암 -
암류
(巖流)
:
풍화 작용으로 바위 부스러기의 층이 천천히 아래로 이동하는 현상.
🌏 巖: 바위 암 流: 흐를 류 -
암협
(巖峽)
:
바위 사이의 골짜기.
🌏 巖: 바위 암 峽: 골짜기 협 -
흑암
(黑巖)
:
검은 빛깔의 바위.
🌏 黑: 검을 흑 巖: 바위 암 -
이암
(茸巖)
:
풍화(風化)에 의한 침식 때문에 밑부분이 갈리고 닳아서 버섯 모양으로 된 바위.
🌏 茸: 송이 이 巖: 바위 암 -
편암
(片巖)
:
석영, 운모 따위가 얇은 층을 이룬 변성암의 하나. 나뭇잎 모양으로, 엷은 회색이나 갈색을 띤다.
🌏 片: 조각 편 巖: 바위 암 -
반암
(斑巖)
:
석기(石基) 속에 반정(斑晶)이 있는 바윗돌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흔히 누런색, 흰색, 회색을 띠며 무늬를 이루는 큰 결정은 알칼리 장석이나 석영 따위이고, 운모나 각섬석 따위를 포함한다.
🌏 斑: 얼룩질 반 巖: 바위 암 -
운암
(雲巖)
: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은 바위. 또는 구름 낀 높은 산의 바위.
🌏 雲: 구름 운 巖: 바위 암 -
암암
(巖巖)
:
‘암암하다’의 어근. (암암하다: 산이나 바위가 높고 험하다.)
🌏 巖: 바위 암 巖: 바위 암 -
암지
(巖地)
:
바위로 이루어지거나 바위가 많은 땅.
🌏 巖: 바위 암 地: 땅 지 -
역암
(礫巖)
:
퇴적암의 하나. 크기가 2mm 이상인 자갈 사이에 모래나 진흙 따위가 채워져 굳은 것으로, 자갈이 전체의 30% 이상이어야 한다.
🌏 礫: 자갈 역 巖: 바위 암 -
모암
(母巖)
:
구축물의 기초 지반을 구성하는 암석.
🌏 母: 어머니 모 巖: 바위 암 -
숭암
(崇巖)
:
높은 바위.
🌏 崇: 높을 숭 巖: 바위 암 -
빈암
(玢巖)
:
화성암의 하나. 얼룩무늬의 안산암 성분을 지닌 반상암으로 사장석, 각섬석, 휘석이 섞여 있다.
🌏 玢: 옥 무늬 다듬을 빈 巖: 바위 암 -
암면
(巖面)
:
바위의 표면.
🌏 巖: 바위 암 面: 낯 면 -
암근
(巖根)
:
땅에 묻힌 바위의 밑부분.
🌏 巖: 바위 암 根: 뿌리 근 -
암채
(巖彩)
:
광물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물감.
🌏 巖: 바위 암 彩: 채색 채 -
암맥
(巖脈)
:
화성암의 마그마가 다른 암석 사이에 뻗어 나가 굳은 줄기.
🌏 巖: 바위 암 脈: 맥 맥 -
암권
(巖圈)
:
지구에서 주로 암석으로 된, 지각과 맨틀 상부. 지구의 가장 바깥층으로서 단단하다. 두께는 바다에서 약 70km, 대륙에서 약 150km이다.
🌏 巖: 바위 암 圈: 우리 권 -
괴암
(怪巖)
:
괴상하게 생긴 바위.
🌏 怪: 기이할 괴 巖: 바위 암 -
암정
(巖井)
: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
🌏 巖: 바위 암 井: 우물 정 -
암처
(巖處)
:
세상을 피하여 굴속에서 숨어 삶.
🌏 巖: 바위 암 處: 곳 처 -
암서
(巖棲)
:
속세를 떠나 산야에 숨어 삶.
🌏 巖: 바위 암 棲: 깃들일 서 -
암산
(巖山)
: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53미터.
🌏 巖: 바위 암 山: 뫼 산 -
고암
(古巖)
:
이끼가 덮인 오래된 바위.
🌏 古: 옛 고 巖: 바위 암 -
참암
(巉巖)
:
바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고 험함. 또는 그 바위.
🌏 巉: 가파를 참 巖: 바위 암 -
암주
(巖柱)
:
지표에 드러난 겉넓이가 100㎢ 이하인 심성암체. 주로 화강암이다.
🌏 巖: 바위 암 柱: 기둥 주 -
암애
(巖崖)
:
바위로 이루어진 벼랑.
🌏 巖: 바위 암 崖: 벼랑 애 -
층암
(層巖)
:
층을 이루어 험하게 쌓인 바위.
🌏 層: 층 층 巖: 바위 암 -
암류
(巖溜)
:
바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 巖: 바위 암 溜: 낙숫물 류 -
번암
(樊巖)
:
‘채제공’의 호. (채제공: 조선 영조ㆍ정조 때의 문신(1720~1799). 자는 백규(伯規). 호는 번암(樊巖)ㆍ번옹(樊翁). 영의정을 지냈다. 1781년 서명응(徐命膺)과 함께 ≪국조보감≫을 편찬하였으며, 가톨릭교에 대하여 온건 정책을 폈다. 저서에 ≪번암집≫ 59권이 있다.)
🌏 樊: 울 번 巖: 바위 암 -
반암
(盤巖)
:
넓고 평평한 큰 돌.
🌏 盤: 소반 반 巖: 바위 암 -
설암
(舌巖)
:
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
🌏 舌: 혀 설 巖: 바위 암 -
혈암
(頁巖)
:
점토(粘土)가 굳어져 이루어진 수성암(水成巖). 회색이나 검은 갈색을 띠며, 흔히 얇은 층(層)으로 되어 잘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
🌏 頁: 머리 혈 巖: 바위 암 -
암질
(巖質)
:
암석의 질.
🌏 巖: 바위 암 質: 바탕 질 -
이암
(泥巖)
:
미세한 진흙이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 이루어진 암석.
🌏 泥: 진흙 이 巖: 바위 암 -
백암
(白巖)
:
‘박은식’의 호. (박은식: 독립운동가(1859~1925). 자는 성칠(聖七). 호는 백암(白巖)ㆍ겸곡(謙谷). 상하이(上海)에서 ≪독립신문≫, ≪한족 회보≫, ≪사민보(四民報)≫ 등의 주필로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저서에 ≪한국 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혈사≫ 따위가 있다.)
🌏 白: 흰 백 巖: 바위 암 -
암거
(巖居)
:
속세를 떠나 산야에 숨어 삶.
🌏 巖: 바위 암 居: 살 거 -
암굴
(巖窟)
:
바위에 뚫린 굴.
🌏 巖: 바위 암 窟: 움 굴 -
암반
(巖盤)
:
다른 바위 속으로 돌입하여 불규칙하게 굳어진 큰 바위.
🌏 巖: 바위 암 盤: 소반 반 -
조암
(造巖)
:
바윗돌을 이룸.
🌏 造: 지을 조 巖: 바위 암 -
암매
(巖梅)
:
암매과의 상록 아관목. 줄기는 한군데에서 뭉쳐나며, 잎은 빽빽하게 난다. 봄에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의 꽃이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로 갈라진다. 한라산 정상에 분포한다.
🌏 巖: 바위 암 梅: 매화나무 매 -
암리
(巖狸)
:
바위너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털이 짧고 거칠며, 어두운 갈색 바탕에 흰무늬가 있다. 식물의 뿌리나 줄기를 먹는다. 산지(山地)의 바위가 많은 곳에 5~50마리의 집단을 이루어 사는데 아프리카의 동부와 남부에 분포한다.
🌏 巖: 바위 암 狸: 너구리 리 -
각암
(角巖)
:
규암(珪巖)의 하나. 석영질의 퇴적암으로 매우 단단하고 갈색 또는 짙은 회색을 띤다. 주로 점판암이 열 변성 작용을 받아서 생겨난다.
🌏 角: 뿔 각 巖: 바위 암 -
암각
(巖角)
:
모가 난 바위. 또는 바위의 모서리.
🌏 巖: 바위 암 角: 뿔 각 -
암판
(巖板)
:
지구의 표면을 구성하는 암권의 조각. 십여 개로 나뉘어 있으며, 수평 방향으로 이동한다.
🌏 巖: 바위 암 板: 널빤지 판 -
농암
(聾巖)
:
‘이현보’의 호. (이현보: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67~1555). 자는 비중(棐仲). 호는 농암(聾巖)ㆍ설빈옹(雪鬢翁). 벼슬은 지중추부사에 이르렀으며, 만년에 고향으로 은퇴하여 시가를 읊조리며 생활하였다. 작품에 <어부사(漁夫詞)>, <춘면곡(春眠曲)>, <효빈가(效嚬歌)>, 저서에 ≪농암집≫ 따위가 있다.)
🌏 聾: 귀머거리 농 巖: 바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