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536개
-
양종
(兩宗)
:
1
조계종과 천태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려 숙종 때에 대각 국사 의천이 교(敎)ㆍ선(禪)의 일치를 주장하여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고 종래의 구산선문의 선덕종을 조계종이라고 개칭한 데서 유래한다.
2
교종과 선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宗: 마루 종 -
양전
(兩殿)
:
1
대전(大殿)과 중궁전(中宮殿)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임금과 왕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殿: 큰 집 전 -
양궁
(兩宮)
:
세자와 세자빈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宮: 집 궁 -
양액
(兩腋)
:
양쪽 겨드랑이.
🌏 兩: 두 양 腋: 겨드랑이 액 -
교직 양용 전동기
(交直兩用電動機)
:
직류나 단상(單相) 교류에 관계없이 거의 같은 속도와 출력으로 작동하는 전동기.
🌏 交: 사귈 교 直: 곧을 직 兩: 두 양 用: 쓸 용 電: 번개 전 動: 움직일 동 機: 틀 기 -
양색등
(兩色燈)
:
작은 배가 현등(舷燈) 대신으로 다는 한 개의 등. 한 면은 녹색이고 다른 면은 홍색이다.
🌏 兩: 두 양 色: 빛 색 燈: 등잔 등 -
선비양반
(선비兩班)
:
1
학자로서 행세하는 사람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2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양반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끝못
(兩끝못)
:
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兩: 두 양 -
양반다리
(兩班다리)
:
한쪽 다리를 오그리고 다른 쪽 다리는 그 위에 포개어 얹고 앉은 자세.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편공사
(兩便公事)
:
서로 상대가 되는 두 쪽의 이야기를 듣고 공평하게 시비를 판단하는 일.
🌏 兩: 두 양 便: 편할 편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
양상
(兩象)
:
장기에서, 한 편이 가지고 있는 두 쪽의 상(象).
🌏 兩: 두 양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양편하다
(兩便하다)
:
두 쪽 다 원만하고 편하다.
🌏 兩: 두 양 便: 편할 편 -
양각
(兩脚)
:
양쪽 다리. 또는 두 다리.
🌏 兩: 두 양 脚: 다리 각 -
양수거지
(兩手据地)
:
절을 한 뒤 두 손을 땅에 대고 꿇어 엎드림.
🌏 兩: 두 양 手: 손 수 据: 일할 거 地: 땅 지 -
양면성
(兩面性)
:
한 가지 사물에 속하여 있는 서로 맞서는 두 가지의 성질.
🌏 兩: 두 양 面: 낯 면 性: 성품 성 -
양견
(兩肩)
:
양쪽의 두 어깨.
🌏 兩: 두 양 肩: 어깨 견 -
전냥
(錢兩)
:
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 錢: 돈 전 兩: 두 냥 -
양의사
(兩醫司)
:
혜민서와 활인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양상화매
(兩相和賣)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兩: 두 양 相: 서로 상 和: 화목할 화 賣: 팔 매 -
양수잡이
(兩手잡이)
:
1
양쪽 손을 똑같이 자유롭게 써서 일할 수 있는 사람.
2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한 수로써 상대편의 두 말 가운데 어느 하나를 잡을 수 있는 수를 둠.
🌏 兩: 두 양 手: 손 수 -
양륜
(兩輪)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兩: 두 양 輪: 바퀴 륜 -
양쪽 마비
(兩쪽痲痹)
:
몸 양쪽의 상동(上同) 부분에 일어나는 마비.
🌏 兩: 두 양 痲: 저릴 마 痹: 저릴 비 -
십량주
(十兩紬)
:
한 필에 무게가 열 냥쭝 나가는, 질 좋은 중국 명주.
🌏 十: 열 십 兩: 두 량 紬: 명주 주 -
수륙 양용 작전
(水陸兩用作戰)
:
해군과 육군이 연합하여 행하는 상륙 작전. 공군이 합류하기도 한다.
🌏 水: 물 수 陸: 뭍 륙 兩: 두 양 用: 쓸 용 作: 지을 작 戰: 싸울 전 -
임병양란
(壬丙兩亂)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壬: 아홉째 천간 임 丙: 남녘 병 兩: 두 양 亂: 어지러울 란 -
양안
(兩眼)
:
양쪽의 두 눈.
🌏 兩: 두 양 眼: 눈 안 -
양서분명하다
(兩書分明하다)
:
한글과 한문에 다 밝다.
🌏 兩: 두 양 書: 글 서 分: 나눌 분 明: 밝을 명 -
양과분비
(兩寡分悲)
:
두 과부가 슬픔을 서로 나눈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을 이르는 말.
🌏 兩: 두 양 寡: 적을 과 分: 나눌 분 悲: 슬플 비 -
양척
(兩隻)
:
원고와 피고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兩: 두 양 隻: 외짝 척 -
양두 정치
(兩頭政治)
:
두 사람의 우두머리가 같이 다스리는 정치.
🌏 兩: 두 양 頭: 머리 두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
풋돈냥
(풋돈兩)
:
1
한때 갑자기 생긴 약간의 돈.
2
얼마 되지 아니한 적은 돈.
🌏 兩: 두 냥 -
양궁상합
(兩窮相合)
:
가난한 두 사람이 함께 모여 관계를 맺는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兩: 두 양 窮: 다할 궁 相: 서로 상 合: 합할 합 -
양난하다
(兩難하다)
: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렵다.
🌏 兩: 두 양 難: 어려울 난 -
양반집
(兩班집)
:
지체나 신분이 높은 집안.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수거지하다
(兩手据地하다)
:
절을 한 뒤 두 손을 땅에 대고 꿇어 엎드리다.
🌏 兩: 두 양 手: 손 수 据: 일할 거 地: 땅 지 -
돈냥
(돈兩)
:
1
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2
한 냥 안팎의 돈.
🌏 兩: 두 냥 -
양극화
(兩極化)
: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짐.
🌏 兩: 두 양 極: 지극할 극 化: 될 화 -
일부양처
(一夫兩妻)
:
한 남편에게 동시에 두 아내가 있음.
🌏 一: 하나 일 夫: 남편 부 兩: 두 양 妻: 아내 처 -
양서랍책상
(兩서랍冊床)
:
양쪽에 여러 층의 서랍이나 문이 달린 책상.
🌏 兩: 두 양 冊: 책 책 床: 평상 상 -
양쪽 공차
(兩쪽公差)
:
기계 부품의 치수가 기준 치수보다 크거나 작아도 되는 한도.
🌏 兩: 두 양 公: 공변될 공 差: 어그러질 차 -
양재
(兩齋)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명륜당 양쪽에 좌우로 늘어서 있는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를 이르던 말.
🌏 兩: 두 양 齋: 재계할 재 -
일거양용하다
(一擧兩用하다)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방면에 소용되게 하다.
🌏 一: 하나 일 擧: 들 거 兩: 두 양 用: 쓸 용 -
초마양반
(초마兩班)
:
→ 치마양반. (치마양반: 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두필
(兩頭筆)
:
한끝에는 연필을 끼우고 다른 한끝에는 철필을 끼워서 쓰도록 만든 붓.
🌏 兩: 두 양 頭: 머리 두 筆: 붓 필 -
양전
(兩銓)
:
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이조에서는 문관, 병조에서는 무관을 전형한 데서 유래한다.
🌏 兩: 두 양 銓: 저울질할 전 -
양청도드리
(兩淸도드리)
:
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 兩: 두 양 淸: 맑을 청 -
양성 산화물
(兩性酸化物)
:
산과 만나면 염기로 작용하고, 염기와 만나면 산으로 작용하는 산화물. 산화 알루미늄, 삼산화 이비소 따위가 있다.
🌏 兩: 두 양 性: 성품 성 酸: 초 산 化: 될 화 物: 만물 물 -
양돈사
(兩돈사)
:
한 냥에 몇 돈을 더한 금액.
🌏 兩: 두 양 -
양우려
(兩牛犁)
:
소 두 마리가 끄는 쟁기.
🌏 兩: 두 양 牛: 소 우 犁: 얼룩소 려 -
양류
(兩流)
:
1
두 수류(水流).
2
두 유파(流派).
🌏 兩: 두 양 流: 흐를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