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 🌏한자(사자성어) 642개
-
가사지인
(可使之人)
:
쓸 만한 사람.
🌏 可: 옳을 가 使: 부릴 사 之: 갈 지 人: 사람 인 -
사수하다
(使嗾하다)
:
‘사주하다’의 원말. (사주하다: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키다.)
🌏 使: 부릴 사 嗾: 부추길 수 -
신서사
(信書使)
:
조선 시대에, 정사(正使)의 수행원으로서 서신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아보던 사신.
🌏 信: 믿을 신 書: 글 서 使: 부릴 사 -
왕사
(王使)
:
임금의 사신.
🌏 王: 임금 왕 使: 부릴 사 -
전권 대사
(全權大使)
: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 全: 온전할 전 權: 권세 권 大: 큰 대 使: 부릴 사 -
정사
(正使)
:
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正: 바를 정 使: 부릴 사 -
사수
(使嗾)
:
‘사주’의 원말. (사주: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使: 부릴 사 嗾: 부추길 수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이사하다
(頥使하다)
:
사람을 마음대로 부리다. 턱으로 부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頥: 턱 이 기를 이 턱짓으로가리킬 이 어조사 이 괘이름 이 활이름 이 성 이 使: 부릴 사 -
사자
(使者)
:
1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2
타인의 완성된 의사 표시를 전하는 사람. 또는 타인이 결정한 의사를 상대편에게 알려 그 의사 표시를 완성하는 사람.
3
죽은 사람의 혼을 저승으로 잡아간다는 귀신.
... (총 5개의 의미)
🌏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사문차사
(赦文差使)
:
사문의 전달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赦: 용서할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수어사
(守禦使)
:
조선 시대에 둔 수어청의 으뜸 벼슬.
🌏 守: 지킬 수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사관
(使館)
:
공사관과 대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館: 객사 관 -
사인
(使人)
:
심부름을 하는 사람.
🌏 使: 부릴 사 人: 사람 인 -
발위사자
(拔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拔: 뺄 발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진무사
(鎭撫使)
:
조선 시대에, 진무영에 속한 으뜸 벼슬. 강화 유수(江華留守)가 겸임하였다.
🌏 鎭: 누를 진 撫: 누를 무 使: 부릴 사 -
조운사
(漕運使)
: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使: 부릴 사 -
사주하다
(使酒하다)
:
술을 마신 기운으로 기세를 부리다.
🌏 使: 부릴 사 酒: 술 주 -
초토사
(招討使)
:
조선 시대에, 변란을 평정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임시로 보내던 벼슬아치.
🌏 招: 부를 초 討: 칠 토 使: 부릴 사 -
사환하다
(使喚하다)
:
심부름을 하다. 또는 심부름을 시키다.
🌏 使: 부릴 사 喚: 부를 환 -
채청사
(採靑使)
:
조선 연산군 때에, 아름다운 처녀를 구하려고 전국에 보낸 벼슬아치.
🌏 採: 캘 채 靑: 푸를 청 使: 부릴 사 -
식목도감 부사
(式目都監副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버금 벼슬. 문종 때 정삼품으로 정하였으며 정원은 4명이었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수군첨절제사
(水軍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수군절도사의 아래, 수군우후의 위이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사주자
(使嗾者)
: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키는 사람.
🌏 使: 부릴 사 嗾: 부추길 주 者: 놈 자 -
염찰사
(廉察使)
:
조선 시대에, 염찰을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廉: 청렴할 염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 시대에 둔,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 이상의 사람이 맡았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교황 사절
(敎皇使節)
:
로마 교황청과 정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나라에 교황청을 대표하여 보내는 주교(主敎).
🌏 敎: 가르칠 교 皇: 임금 황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사도
(使徒)
:
1
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2
예수가 복음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뽑은 열두 제자.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의 시몬, 가룟 유다를 이른다.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사동형
(使動形)
:
사동사의 형태.
🌏 使: 부릴 사 動: 움직일 동 形: 형상 형 -
원접사
(遠接使)
:
조선 시대에, 중국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임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遠: 멀 원 接: 접할 접 使: 부릴 사 -
합문부사
(閤門副使)
: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하여 나라의 의식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지사하다
(指使하다)
:
일을 시키기 위해 지시하여 부리다.
🌏 指: 가리킬 지 使: 부릴 사 -
진주사
(陳奏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使: 부릴 사 -
수군도안무처치사
(水軍都按撫處置使)
:
조선 시대에 둔, 수군의 으뜸 벼슬. 세종 2년(1420)에 수군도절제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수군절도사로 고쳤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按: 누를 안 撫: 누를 무 處: 곳 처 置: 둘 치 使: 부릴 사 -
행사
(行使)
:
1
부려서 씀.
2
행동이나 하는 짓.
3
권리의 내용을 실현함.
🌏 行: 다닐 행 使: 부릴 사 -
사용 절도
(使用竊盜)
:
다른 사람의 재물을 승낙 없이 일시 사용하는 행위.
🌏 使: 부릴 사 用: 쓸 용 竊: 훔칠 절 盜: 도둑 도 -
간사
(間使)
:
심포경(心包經)에 속하는 혈(穴) 이름. 손목의 안쪽에 가로로 간 금 가운데에서 위로 세 치 올라간 부위에 있다.
🌏 間: 사이 간 使: 부릴 사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 -
칙사
(勅使)
: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신.
🌏 勅: 조서 칙 使: 부릴 사 -
수군절도사
(水軍節度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판도평의사사사
(判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고사
(苦使)
:
매우 혹독하게 일을 시키거나 부림.
🌏 苦: 괴로울 고 使: 부릴 사 -
사찰
(使札)
: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주어 보내는 편지.
🌏 使: 부릴 사 札: 패 찰 -
대사객하다
(待使客하다)
:
중국, 일본, 여진 등지에서 오는 사신(使臣)과 객인(客人)을 접대하다.
🌏 待: 기다릴 대 使: 부릴 사 客: 손님 객 -
어영사
(御營使)
:
조선 시대에 둔, 어영군의 우두머리.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使: 부릴 사 -
동지원사
(同知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院: 집 원 使: 부릴 사 -
영선사
(領選使)
:
조선 고종 때에, 신문화(新文化)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톈진(天津)에 파견한 사절. 김윤식을 대표로 한 청년 학도 69명은 신식 무기의 제조와 사용법을 배우고 돌아왔다.
🌏 領: 거느릴 영 選: 가릴 선 使: 부릴 사 -
삼반차사
(三班差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상승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상사하다
(上使하다)
: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다.
🌏 上: 위 상 使: 부릴 사 -
파사하다
(派使하다)
:
사신을 보내다.
🌏 派: 물갈래 파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