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한자(사자성어) 💡경 끝 10개
佛:
부처 불
도울 필
총획:7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佛 (부처 불, 도울 필)"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경'인 단어는 1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
불경
(佛經)
:
1
불교의 교리를 밝혀 놓은 전적(典籍)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불교 경전을 소리 내어 염불하는 일.
🌏 佛: 부처 불 經: 경서 경 -
불모대공작명왕경
(佛母大孔雀明王經)
:
공작명왕의 신주(神呪)를 써 놓은 불경. 중국 당나라 불공(不空)이 한역한 것이 있다. 3권.
🌏 佛: 부처 불 母: 어머니 모 大: 큰 대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明: 밝을 명 王: 임금 왕 經: 경서 경 -
염불 송경
(念佛誦經)
:
마음속으로 부처를 생각하고 불경을 외는 일.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誦: 욀 송 經: 경서 경 -
불명경
(佛名經)
:
1
부처ㆍ보살의 명호(名號)를 적어서 그 공덕을 설명한 경전. 12권.
2
부처와 보살의 명호, 여러 경(經)의 제목, 참회문을 수록한 경전. 30권.
🌏 佛: 부처 불 名: 이름 명 經: 경서 경 -
신라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新羅白紙墨書大方廣佛華嚴經)
:
신라 경덕왕 13년(754)에 시작하여 그 이듬해에 완성한 화엄경의 필사본. 두루마리 2축(軸)으로, 황룡사(黃龍寺)의 연기 법사(緣起法師)가 그의 부모를 위하여 발원하여 만든 것으로, ≪신역(新譯) 화엄경≫ 제44권과 45권을 닥나무 백지에 붓글씨로 적었다. 국보 제196호.
🌏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白: 흰 백 紙: 종이 지 墨: 먹 묵 書: 글 서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불수반열반약설교계경
(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
: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진(後秦) 때 인도 승려 쿠마라지바가 번역하였다고 전하여지며, 석가모니가 임종할 때 계법(戒法)을 지키고 빨리 깨달음을 얻고 펼쳐 나아갈 것을 설파한 당시의 정경을 그린 경전이다. 특히 선문(禪門)에서 중시하며, 불조 삼경(佛祖三經)의 하나이다. 1권.
🌏 佛: 부처 불 垂: 드리울 수 般: 옮길 반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略: 다스릴 약 說: 말씀 설 敎: 가르칠 교 誡: 경계할 계 經: 경서 경 -
대방광불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
‘화엄경’의 정식 이름. 부처가 광대무변하게 모든 중생과 사물을 포함하고 있어, 마치 향기 진한 꽃으로 장식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화엄경: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불설광본대세경
(佛說廣本大歲經)
:
조선 효종 8년(1657)에 ≪불설지심다라니경(佛說地心陀羅尼經)≫, ≪불설천지팔양신주경(佛說天地八陽神呪經)≫ 따위를 한문과 한글의 음역(音譯)을 대조하여 수록한 책.
🌏 佛: 부처 불 說: 말씀 설 廣: 넓을 광 本: 근본 본 大: 큰 대 歲: 해 세 經: 경서 경 -
불본행집경
(佛本行集經)
:
석가모니의 전기를 기록한 책. 중국 수나라의 도나굴다(闍那崛多)가 번역한 것으로, 한역경(漢譯經) 가운데 석가전(釋迦傳)을 기록한 것으로는 가장 자세하다. 60권 60장.
🌏 佛: 부처 불 本: 근본 본 行: 다닐 행 集: 모을 집 經: 경서 경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
고려 시대 1337년에, 감색의 종이에 은니로 쓴 화엄경.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화엄경 정원본 40권 가운데 리움 미술관에 있는 권31은 국보로 정하여져 있는데, 동지밀직사사 최안도(崔安道) 부부가 부모와 자기 부부의 안녕을 위하고 내세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여 사경(寫經)한 석(釋)이다. 국보 제215호.
🌏 紺: 감색 감 紙: 종이 지 銀: 은 은 泥: 진흙 니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