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끝 단어 💡명사 품사 28개
- 미처리히 (Mitscherlich, Eilhardt) : 독일의 화학자(1794~1863). 베를린 대학 교수로, 결정(結晶)을 연구하여 1819년에 동형률(同形律)을 발견하였으며, 검당계(檢糖計)를 고안하고 인공 광물도 연구하였다. 저서에 ≪화학 교본≫ 따위가 있다.
- 올브리히 (Olbrich, Joseph Maria) : 오스트리아의 건축가ㆍ공업 디자이너(1867~1908). 1897년에 호프만 등과 분리파 운동에 참가하였으며, 헤센 대공(Hessen大公)의 초청으로 다름슈타트에 가서 예술가촌의 건설에 투신하였다. 작품에 대공 성혼 기념탑, 저서에 ≪건축≫ 따위가 있다.
- 라이프치히 (Leipzig) : 독일 동남부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로, 철강ㆍ기계ㆍ화학 공업 및 출판업이 활발하다. 12세기에는 성곽 도시로서 자치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18~19세기에는 학문ㆍ예술의 중심지였다.
- 헤르트비히 (Hertwig, Oskar Wihelm August) : 독일의 동물학자(1849~1922). 성게알을 관찰하여 수정 때 알에 정자가 진입하여 정핵과 난핵이 합치한다는 것과, 생식 세포가 만들어질 때 염색체가 반감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비티히 (Wittig, Georg) : 독일의 화학자(1897~1987). 브라운과 함께 붕소와 인(燐)을 사용한 유기 합성법을 개발하였다. 1979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루트비히 (Ludwig, Carl Friedrich Wilhelm) : 독일의 생리학자(1816~1895). 혈액 순환의 기계적 작용을 밝혔으며, 턱밑샘의 신경 분비와 혈액과 산소의 운반 관계에 대하여서도 연구하였다.
- 이굳히 : 음력 정월 대보름에 이를 건강하게 하기 위하여 부럼을 깨무는 일.
-
각히
(各히)
:
1
→ 각기. (각기: 각각 저마다.)
2
→ 각기. (각기: 저마다의 사람이나 사물.)
🌏 各: 각각 각 - 단치히 (Danzig) : ‘그단스크’의 독일어 이름. (그단스크: 폴란드 북부, 그단스크만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중세 이후 한자 동맹의 중심 도시로서 발전하였다. 1919년에 베르사유 조약에 의하여 독일에서 분리하여 자유 도시가 되었으나, 1939년에 독일이 병합을 강요하며 폴란드에 침입하여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종전 후에는 폴란드령이 되었다.)
- 슐레스비히 (Schleswig) : 독일 서북부의 유틀란트반도(Jutland半島)에 있는 항구 도시. 피혁 공업의 중심지이며, 옛 성과 13세기의 주교 성당이 있다.
- 안지히 (an sich) : 헤겔 변증법에서, 그 자신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상태. 정반합의 제일 단계로, 정(正)에 대응한다.
- 리비히 (Liebig, Justus Freiherr von) : 독일의 화학자(1803~1873). 유기 화합물의 분자 구조 연구로 유기 화학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벤조산기ㆍ에틸기를 발견하였다. 대학 구내에 근대적 화학 실험실을 개설하고, 새로운 화학 교육을 창시하여 많은 연구자를 양성하기도 하였다.
- 바이덴라이히 (Weidenreich, Franz) : 독일의 해부학자ㆍ인류학자(1873~1948). 사람의 뼈를 해부학적으로 연구하여 인류 진화의 발자취를 밝혔으며, 화석 인류, 특히 베이징 원인의 발굴과 연구로 유명하다. 저서에 ≪유인원≫, ≪거인≫ 따위가 있다.
- 쾨니히 (König, Karl Rudolf) : 독일의 음향학자(1832~1901). 쾨니히 공명기ㆍ쾨니히 고온계를 고안하였으며 음속(音速), 파형(波形), ‘도플러의 효과’ 따위를 연구하였다.
- 루트비히 (Ludwig, Otto) : 독일의 극작가ㆍ소설가(1813~1865). 사실적 묘사로 비극적 인간의 운명을 그렸다. 작품에 소설 <하늘과 땅 사이>, 비극 <세습 산림관>, 평론집 ≪셰익스피어 연구≫ 따위가 있다.
- 피티히 (Fittig, Rudolf) : 독일의 유기 화학자(1835~1910). 타르(tar) 증류물을 연구하고, 나프탈렌의 구조를 결정하였으며, ‘피티히반응’을 발견하였다. (피티히 반응: 벤젠의 할로젠 치환제와 할로젠화 알킬의 혼합물에 금속 나트륨을 작용시켜 방향족 탄화수소를 얻는 방법. 독일의 유기 화학자 피티히가 발견하였다.)
- 루스티히 (Lustig) : 악보에서, 유쾌하게 또는 활기 있게 연주하라는 말.
- 쾨니히 (König, Friedrich) : 독일의 인쇄 기술자(1774~1833). 1811년에 고속 윤전식 인쇄기를 발명하고 1814년에 자동화에 성공하여 신문, 잡지를 대량으로 값싸게 인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 에를리히 (Ehrlich, Eugen) : 오스트리아의 법학자(1862~1922). 법사회학의 창시자로, 당대의 사회 관습에서 나타나는 살아 있는 법을 탐구할 것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법사회학 기초론≫, ≪법학의 논리≫ 따위가 있다.
- 취리히 (Zürich) : 스위스 북부에 있는 상업 도시. 금융, 무역, 교통 따위의 중심지로 1848년까지 스위스의 수도였다.
- 에스마르히 (Esmarch, Johannes Friedrich August von) : 독일의 외과 의사(1823~1908). 프로이센ㆍ프랑스 전쟁에 군의관으로 종군하였으며, 에스마르히 지혈법을 개발하였고, 클로로폼 마취법을 개량하였다.
- 라이히 (Reich, Wilhelm) : 독일의 정신 분석학자ㆍ사회 비평가(1897~1957). 현대 사회의 소외를 오르가슴 억압의 구조로 보아 프로이트 이론과 마르크스주의를 통합하는 독자적 인간 해방론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변증법적 유물론과 정신 분석학≫, ≪파시즘의 집단 심리학≫ 따위가 있다.
- 메테르니히 (Metternich, Klemens Wenzel Neopomuk Lothar von. Fürst) : 오스트리아의 정치가(1773~1859). 1809년 이후 외상 또는 재상으로서 오스트리아의 국정을 장악하였다. 빈 회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여 보수 세력의 지도자로서 유럽 제국의 자유주의ㆍ민족주의 운동을 탄압하였으며, 신성 동맹, 사국 동맹을 이용하여 반동적인 메테르니히 시대를 이룩하였다가 1848년에 빈의 3월 혁명으로 실각하였다.
- 보이텐조르히 (Buitenzorg) : ‘보고르’의 전 이름. (보고르: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있는 도시. 자카르타 근교의 휴양지이며, 1만 종 이상의 나무가 있는 세계 유수의 열대 식물원이 있다. 쌀, 차, 기나피, 고무, 커피 따위가 난다.)
- 에를리히 (Ehrlich, Paul) : 독일의 의학자ㆍ세균학자(1854~1915). 화학 요법의 창시자로, 살바르산을 발견하였으며 1908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틸리히 (Tillich, Paul Johannes) : 독일 태생의 미국 신학자(1886~1965). 신학과 철학 사이의 관계를 해명하고자 시도하고 독자적 신학을 확립하였으며, 기독교적 사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저서에 ≪조직 신학≫이 있다.
- 프리드리히 (Friedrich, Caspar David) : 독일의 화가(1774~1840). 독일 낭만파 풍경화가의 대표자로, 시적인 정서가 넘치는 작품을 남겼다. 작품에 <산속의 십자가와 성당> 따위가 있다.
- 양히 : 심마니들의 은어로, ‘성냥’을 이르는 말. (성냥: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따위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황린(黃燐), 적린(赤燐), 무린(無燐) 성냥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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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자 3개 : 히
- 2 글자 72개 : 괜히, 실히, 천히, 흉히, 정히, 뻔히, 성히, 편히, 급히, 익히 3 글자 1,955개 4 글자 148개 5 글자 25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