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 🌾끝 단어 18개
- 흘흘 : 1 숨이 차서 숨을 거칠게 쉬는 모양. 2 설움이 북받쳐 자꾸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
-
언흘
(言訖)
:
말을 끝냄.
🌏 言: 말씀 언 訖: 이를 흘 -
간흘
(間흘)
:
→ 간헐. (간헐: 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났다 쉬었다 함.)
🌏 間: 사이 간 - 사나흘 : 사흘이나 나흘.
- 나흘 : 1 네 날. 2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넷째 되는 날.
-
기흘
(齮齕)
:
서로 시기하고 배척함.
🌏 齮: 물을 기 齕: 깨물 흘 -
위흘
(韋紇)
:
‘위구르’의 음역어. (위구르: 몽골고원에서 일어나 뒤에 투르키스탄 지방으로 이주한 터키계(系)의 유목 민족. 744년에 유목 국가를 건설하였으나 840년에 키르기스스탄에 멸망하였고, 지금은 중국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주요 구성 민족으로 되어 있다. 위구르 문자를 쓰며 마니교를 신봉한다.)
🌏 韋: 가죽 위 紇: 묶을 흘 - 여흘여흘 : 강이나 개울의 물살이 빠르게 좔좔 흐르는 모양.
- 열흘 : 1 열 날. 2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
초나흘
(初나흘)
: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넷째 되는 날.
🌏 初: 처음 초 -
조흘
(照訖)
:
1
대조를 끝냄.
2
과거에 응시하는 유생에 대하여 시험 전에 성균관에서 호적 대조를 먼저 하던 일.
🌏 照: 비출 조 訖: 이를 흘 - 사흘 : 1 세 날. 2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
구흘
(口吃)
:
말을 더듬음.
🌏 口: 입 구 吃: 말 더듬을 흘 -
전동흘
(全東屹)
:
조선 후기의 무신(?~?). 자는 사탁(士卓). 호는 가재(佳齋). 효종 2년(1651)에 무과에 급제하여 총융사, 훈련대장 등을 지냈으며 용병(用兵)에 능하였다.
🌏 全: 온전할 전 東: 동녘 동 屹: 산우뚝솟을 흘 -
초사흘
(初사흘)
: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 初: 처음 초 -
초열흘
(初열흘)
: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 初: 처음 초 -
회흘
(回紇)
:
중국 수나라 때 ‘위구르’를 이르던 이름. (위구르: 몽골고원에서 일어나 뒤에 투르키스탄 지방으로 이주한 터키계(系)의 유목 민족. 744년에 유목 국가를 건설하였으나 840년에 키르기스스탄에 멸망하였고, 지금은 중국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주요 구성 민족으로 되어 있다. 위구르 문자를 쓰며 마니교를 신봉한다.)
🌏 回: 돌아올 회 紇: 묶을 흘 -
강용흘
(姜鏞訖)
:
소설가(1898~1972). 3ㆍ1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문 소설 <초당(草堂)>으로 유명하며, 한용운의 <님의 침묵> 등을 영문으로 번역ㆍ소개하였다. 작품에 소설 <행복한 숲>, <동양인이 본 서양> 따위가 있다.
🌏 姜: 성 강 鏞: 종 용 訖: 이를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