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장 🌾끝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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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장
(信號場)
:
열차의 교차 운행과 대피를 위하여 설치한 장소.
🌏 信: 믿을 신 號: 부르짖을 호 場: 마당 장 -
호장
(戶長)
:
고을 구실아치의 우두머리. 성종 2년(983)에 당대등을 고친 것이다.
🌏 戶: 지게 호 長: 길 장 -
호장
(胡將)
:
오랑캐 나라의 장수.
🌏 胡: 오랑캐 호 將: 장수 장 -
호장
(壺漿)
:
단지 안에 든 간장이라는 뜻으로, 보잘것없고 맛없는 반찬을 이르는 말.
🌏 壺: 병 호 漿: 미음 장 -
호장
(虎將)
:
범처럼 용맹스러운 장수.
🌏 虎: 범 호 將: 장수 장 -
섭호장
(攝戶長)
:
조선 시대에, 군아(郡衙)에 속한 겸직 호장.
🌏 攝: 당길 섭 戶: 지게 호 長: 길 장 -
호장
(豪壯)
:
‘호장하다’의 어근. (호장하다: 호화롭고 장쾌하다., 세력이 강하고 왕성하다., 호탕하고 씩씩하다.)
🌏 豪: 호걸 호 壯: 씩씩할 장 -
반호장
(半호裝)
:
→ 반회장. (반회장: 깃, 고름, 끝동에 다른 색의 천을 대어 지은 여자의 저고리., 여자 저고리의 깃, 끝동, 고름만을 자줏빛이나 남빛의 헝겊으로 대어 꾸민 회장.)
🌏 半: 반 반 裝: 꾸밀 장 -
안일호장
(安逸戶長)
:
고려 시대에, 만 70세에 이른 호장에게 주던 명예직 벼슬. 호장은 향직(鄕職) 1품으로 70세가 되면 퇴역하게 했고, 재직 때 받던 직전(職田)의 절반을 주도록 규정하였다.
🌏 安: 편안할 안 逸: 잃을 일 戶: 지게 호 長: 길 장 -
부호장
(副戶長)
:
고려 시대에, 지방 호족에게 준 벼슬. 성종 2년(983)에 대등(大等)을 고친 것이다.
🌏 副: 버금 부 戶: 지게 호 長: 길 장 -
호장
(호裝)
:
→ 회장. (회장: 병풍이나 족자 따위의 가장자리를 다른 색깔로 가늘게 돌아가며 대어 꾸밈. 또는 그런 꾸밈새., 여자 저고리의 깃, 끝동, 곁마기, 고름 따위에 대어 꾸미는 색깔 있는 헝겊. 또는 그런 꾸밈새.)
🌏 裝: 꾸밀 장 -
호장
(戶帳)
:
호구(戶口)를 등록하던 장부.
🌏 戶: 지게 호 帳: 휘장 장 -
왕호장
(王虎杖)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고 높이가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호장근보다 크고 뒷면에 흰빛이 돈다. 암수딴그루로 8~9월에 흰 단성화(單性花)가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줄기는 이뇨제, 통경제로 쓰이고 한국의 울릉도와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王: 임금 왕 虎: 범 호 杖: 지팡이 장 -
호장
(虎杖)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의 평남ㆍ함남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虎: 범 호 杖: 지팡이 장 -
호장
(虎掌)
:
1
천오두(川烏頭)의 가장자리에 대추씨같이 잘게 붙은 뿌리. 이질, 냉루창(冷漏瘡) 따위에 쓰인다.
2
천남성의 덩이줄기를 말린 것. 담(痰)과 해수(咳嗽), 중풍, 간질 따위에 약재로 쓴다.
3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새발 모양이다. 5~7월에 녹색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열매는 붉은 장과(漿果)이다. 뿌리는 약재로 쓰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虎: 범 호 掌: 손바닥 장 -
호장
(護葬)
:
장의(葬儀) 행렬을 호위함.
🌏 護: 보호할 호 葬: 장사지낼 장 -
간호장
(看護長)
:
‘수간호사’의 전 용어. (수간호사: 종합 병원 따위에서, 병동 등 특정 단위에 속하는 간호사들의 우두머리. 간호 관리와 실제 간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看: 볼 간 護: 보호할 호 長: 길 장 -
단사호장
(簞食壺漿)
:
1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병에 넣은 마실 것이라는 뜻으로, 넉넉하지 못한 사람의 거친 음식을 이르는 말.
2
백성이 군대를 환영하기 위하여 갖춘 음식.
🌏 簞: 소쿠리 단 食: 먹이 사 壺: 병 호 漿: 미음 장 -
조호장
(調護長)
:
대한 제국 때에, 각 군대와 육군 위생원에 속하여 군인을 치료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직. 일등, 이등, 삼등의 계급이 있었다.
🌏 調: 고를 조 護: 보호할 호 長: 길 장 -
정조호장
(正朝戶長)
:
조선 시대에, 정월 초하룻날 아침에 수령을 대신하여 대궐에 만안을 드린 호장에게 내리던 직첩(職牒).
🌏 正: 바를 정 朝: 아침 조 戶: 지게 호 長: 길 장 -
온호장
(온호裝)
:
→ 삼회장. (삼회장: 여자 한복 저고리의 깃, 소맷부리, 겨드랑이에 대는 세 가지 회장., 삼회장을 댄 저고리. 흔히 젊은 유부녀나 처녀들이 입는다.)
🌏 裝: 꾸밀 장 -
웅대호장
(雄大豪壯)
:
씩씩하고 크며 훌륭함.
🌏 雄: 수컷 웅 大: 큰 대 豪: 호걸 호 壯: 씩씩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