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끝 단어 💡書 한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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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총서
(百科叢書)
:
각 분야의 전문 서적이나 관계 문헌 자료를 한데 모은 것.
🌏 百: 일백 백 科: 품등 과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총서
(總書)
:
조선 고종 32년(1895)에, 내각에 둔 칙임(勅任) 벼슬. 이듬해 내각을 의정부로 고치면서 없앴다.
🌏 總: 거느릴 총 書: 글 서 -
기담총서
(奇談叢書)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를 한데 모아 엮은 책.
🌏 奇: 기이할 기 談: 말씀 담 叢: 모을 총 書: 글 서 -
규합총서
(閨閤叢書)
:
조선 순조 9년(1809)에 빙허각(憑虛閣) 이씨가 편찬한 부녀자의 생활 지침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범절을 비롯하여 약주 방문, 장초법(醬醋法), 어육 조리법, 염색술 따위를 한글로 적었다. 5책의 목판본.
🌏 閨: 도장방 규 閤: 쪽문 합 叢: 모을 총 書: 글 서 -
한위총서
(漢魏叢書)
:
중국 명나라 때에, 정영(程榮)이 펴낸 총서. 한(漢), 위(魏), 육조 시대의 서적 38종을 경(經), 사(史), 자(子)의 3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 漢: 한나라 한 魏: 나라 이름 위 叢: 모을 총 書: 글 서 -
해클루트 총서
(Hakluyt叢書)
:
유럽인이 쓴 항해기, 여행기, 탐험기를 집대성한 책. 영국의 탐험가 해클루트를 기념하기 위하여 창립된 해클루트 협회가 1847년부터 1932년까지 모두 184권을 간행하였다.
🌏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심야 총서
(深夜叢書)
:
1942년에 프랑스에서 창간된 문예 총서. 제이 차 세계 대전 중 나치스 점령하의 파리에서 비합법적으로 출판되었다. 베르코르의 <바다의 침묵>이 첫 권이며 모리아크의 <검은 수첩> 등을 수록하였다. 전 40권.
🌏 深: 깊을 심 夜: 밤 야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지부족재총서
(知不足齋叢書)
:
중국 청나라의 장서가인 포정박(鮑廷博)이 엮은 총서. 자기 개인의 서고 ‘지부족재(知不足齋)’ 소장의 진서(珍書)를 골라 정밀한 교정을 가하여 출판한 것이다. 30집 196종.
🌏 知: 알 지 不: 아닌가 부 足: 발 족 齋: 재계할 재 叢: 모을 총 書: 글 서 -
한위총서
(漢魏叢書)
:
중국 명나라의 하당(何鏜)이 펴내고 뒤에 청나라의 왕모(王謨) 등이 보충한 총서. 한, 위, 육조 시대의 여러 서적을 경, 사, 자, 집(集)의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 漢: 한나라 한 魏: 나라 이름 위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총서
(叢書)
:
1
통일하지 않고 가지가지의 책들을 모음. 또는 그 책.
2
일정한 형식과 체재로, 계속해서 출판되어 한 질을 이루는 책들.
🌏 叢: 모을 총 書: 글 서 -
루공ㆍ마카르 총서
(Rougon-Macquart叢書)
:
프랑스의 소설가 졸라의 장편 소설 총서. <제2제정 시대의 한 가족의 자연적ㆍ사회적 역사>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1871~1893년에 발표한 <나나>, <선술집> 따위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20권.
🌏 叢: 모을 총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