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끝 단어 158개
- 반짝 : 1 물건을 아주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2 물건의 끝이 갑자기 높이 들리는 모양. 3 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들어 올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짝 : 1 적은 액체가 가는 줄기로 세게 뻗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 적은 액체가 가는 줄기로 세게 뻗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체가 세게 문질리면서 미끄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 작은 물체가 세게 문질리면서 미끄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난짝 : → 답삭. (답삭: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 꼴짝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흘리는 모양.
- 섬짝 : 허름한 섬거적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아래짝 : 위아래가 한 벌을 이루는 물건의 아래쪽 짝.
-
위편짝
(위便짝)
:
상대하는 두 편 가운데, 위로 치우친 쪽.
🌏 便: 편할 편 - 배짝배짝 : 살가죽이 쪼그라질 정도로 아주 심하게 마르거나 야위어 가는 모양.
- 짝짝 : 1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이나 팔, 다리 따위를 자꾸 크게 벌리는 모양. 3 자꾸 세게 쪼개지거나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문짝
(門짝)
:
문틀이나 창틀에 끼워서 여닫게 되어 있는 문이나 창의 한 짝.
🌏 門: 문 문 - 짝짝 : 1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짐짝 : 묶어 놓은 짐의 한 덩이.
- 와짝 : 1 갑자기 많이씩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2 기운이나 기세가 갑자기 커지는 모양. 3 여럿이 달라붙어 일 따위를 단숨에 해치우는 모양.
- 제짝 : 한 쌍이나 벌을 이루는 그 짝.
- 날짝날짝 : → 날짱날짱. (날짱날짱: 나른한 태도로 느리게 쉬엄쉬엄 행동하는 모양.)
- 반짝반짝 : 1 여럿이 눈을 갑자기 크게 뜨는 모양. 2 물건을 아주 가볍게 잇따라 들어 올리는 모양. 3 물건의 끝이 갑자기 잇따라 높이 들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오른짝 : 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오른쪽을 이르는 말.
- 와짝와짝 : 1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와작와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와작와작: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자꾸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와작와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와작와작: 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자꾸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담짝
(負擔짝)
:
말에 실어서 운반하는 짐짝이나 농짝.
🌏 負: 짐질 부 擔: 멜 담 - 홀짝 : 1 콧물을 조금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숨에 가볍게 뛰거나 날아오르는 모양.
- 따짝따짝 :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 사립짝 : 나뭇가지를 엮어서 만든 문짝.
-
바른편짝
(바른便짝)
:
1
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오른쪽을 이르는 말.
2
→ 오른쪽. (오른쪽: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 便: 편할 편 - 맞은짝 : → 맞은편. (맞은편: 서로 마주 바라보이는 편., 상대가 되는 사람.)
- 골짝 : ‘골짜기’의 준말. (골짜기: 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 두매한짝 : 다섯 손가락을 이르는 말.
-
나사짝
(螺絲짝)
:
볼트와 너트가 서로 끼워져 움직일 때에 이루는 면짝.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짝 : 1 ‘꼴’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 쪽. (쪽: 방향을 가리키는 말., 서로 갈라지거나 맞서는 것 하나를 가리키는 말.)
- 할짝할짝 : 혀끝으로 조금씩 가볍게 잇따라 핥는 모양.
-
맞은편짝
(맞은便짝)
:
말을 하거나 일을 할 때 상대가 되는 한쪽.
🌏 便: 편할 편 -
오른편짝
(오른便짝)
:
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오른쪽을 이르는 말.
🌏 便: 편할 편 - 깜짝깜짝 : 자꾸 놀라는 모양.
-
물건짝
(物件짝)
: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물건: 일정한 형체를 갖춘 모든 물질적 대상., 제법 어떠한 구실을 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로 특이한 존재를 이른다., 남자의 성기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사고파는 물품., 물품 따위의 동산과 토지나 건물 따위의 부동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物: 만물 물 件: 사건 건 - 버들고리짝 : 키버들의 가지로 결어 만든 상자. 주로 옷을 넣는 데 쓴다.
-
쌍동짝
(雙童짝)
:
쌍둥이로 태어난 한쪽 사람.
🌏 雙: 쌍 쌍 童: 아이 동 - 깔짝 : ‘깔짝거리다’의 어근. (깔짝거리다: 자꾸 갉아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자꾸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
- 짝짝 : 1 물체가 자꾸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2 입맛에 아주 딱 맞는 모양.
-
양짝
(兩짝)
:
두 짝.
🌏 兩: 두 양 - 옴짝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헌신짝 : 값어치가 없어 버려도 아깝지 아니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들짝 : 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움직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깜짝깜짝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깜작깜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작깜작: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 따짝 : ‘따짝거리다’의 어근. (따짝거리다: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 멍석짝 : 멍석 하나하나를 이르는 말.
- 짝 : 1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종이나 천 따위를 한 번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 종이나 천 따위를 한 번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뽕짝 : ‘트로트’를 속되게 이르는 말. 또는 그 가락의 흉내말. (트로트: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하나. 정형화된 리듬에 일본 엔카(演歌)에서 들어온 음계를 사용하여 구성지고 애상적인 느낌을 준다.)
- 배리짝 : ‘배리짝하다’의 어근. (배리짝하다: 냄새나 맛이 개운하지 못하고 조금 비린 듯하다., 하는 짓이 좀스러워 개운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 다랍고 아니꼽다.)
- 송도 부담짝 : 송도 장사꾼의 부담짝이라는 뜻으로, 남이 모를 값진 물건이 가득 들어 있는 짐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할짝 : ‘할짝거리다’의 어근. (할짝거리다: 혀끝으로 잇따라 조금씩 가볍게 핥다.)
- 안짝 : 1 나이나 거리 따위가 일정한 수효에 미치지 못한 범위. 2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3 한시에서, 한 구를 이루는 두 짝 가운데 앞에 있는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