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 🌾끝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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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점
(二重點)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표제어 다음에 해당 항목을 들거나 설명을 붙일 때 쓰거나, 희곡 따위에서 대화 내용을 제시할 때, 시(時)와 분(分), 장(章)과 절(節) 따위를 구별할 때, 의존 명사 대(對)가 쓰일 자리에 쓰인다.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點: 점찍을 점 -
다중점
(多重點)
:
여러 개의 점이 중복된 점.
🌏 多: 많을 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點: 점찍을 점 -
사중점
(四重點)
:
4개의 상(相)이 평형 상태에 있을 때의 온도.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點: 점찍을 점 -
삼중점
(三重點)
:
1
하나의 성분에서 이루어지는 계에서 기상(氣相), 액상(液相), 고상(固相)의 삼상(三相)이 평형 상태에 있는 점. 또는 그때의 온도와 압력. 예를 들어, 물, 얼음, 수증기의 세 형태가 공존하는 삼중점은 0.006기압에서 절대 온도로 273.16켈빈(K)이며 절대 온도 눈금의 정점(定點)이 된다.
2
한 개의 곡선이 셋으로 나뉘어 갈라져서 통과하는 동일점.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點: 점찍을 점 -
중점
(重點)
:
1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점.
2
지렛대를 써서 물체를 움직일 때 무게가 지렛대에 직접 미치는 점. 곧 지렛대가 물체를 떠받치고 있는 점을 이른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點: 점찍을 점 -
중점
(中點)
:
조선 후기에 둔, 보부상 조직의 임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영위(領位), 반수(班首), 접장(接長) 따위가 있었다.
🌏 中: 가운데 중 點: 점찍을 점 -
중점
(中點)
:
1
문장 부호의 하나. ‘ㆍ’의 이름이다. 열거할 어구들을 일정한 기준으로 묶어서 나타낼 때 쓰거나, 짝을 이루는 어구들 사이에, 공통 성분을 줄여서 하나의 어구로 묶을 때 쓴다.
2
선분이나 호의 길이를 이등분하는 점.
🌏 中: 가운데 중 點: 점찍을 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중점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 명사 7개 : 중점, 다중점, 이중점, 사중점, 삼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