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끝 단어 107개
- 시님장단 : 전라도 등지의 무가(巫歌) 장단의 하나. 엇모리장단처럼 8분의10 박자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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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장단
(歌曲장단)
:
국악 가곡 연주에 쓰는 장단. 장구로 맞추며, 16박의 기본 장단과 10박의 편장단이 있다.
🌏 歌: 노래 가 曲: 굽을 곡 - 엇몰이장단 : → 엇모리장단. (엇모리장단: 산조(散調)나 판소리에 쓰이는, 2박과 3박이 뒤섞인 빠른 10박 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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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장단
(晝夜長短)
:
밤과 낮의 길고 짧음.
🌏 晝: 낮 주 夜: 밤 야 長: 길 장 短: 짧을 단 - 외마치장단 : 북이나 장구 따위로 고저나 박자를 바꾸지 않고 단조롭게 치는 장단.
- 자진푸너리장단 : 민푸너리장단보다 빠른 푸너리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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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삼채장단
(된三채장단)
:
긴삼채장단을 빠르게 모는 풍물놀이 장단. 판굿에서는 덩더꿍이장단으로 바꾸어 친다.
🌏 三: 석 삼 - 막장단 : 서울 무속(巫俗) 음악에 쓰는 조금 빠른 타령 장단.
- 늦은중모리장단 : 중모리장단보다 좀 느린 국악 장단.
- 입장단 : 1 춤을 출 때 입속말로 맞추는 장단. 2 남이 하는 말에 입을 놀려 장단을 맞추는 일.
- 자진장단 : 빠르고 잦게 치는 장단.
- 두마치장단 : 풍물놀이나 무속 음악에서, 징 따위를 두 번 치는 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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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장단
(壽夭長短)
:
‘수요’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수요: 오래 삶과 일찍 죽음.)
🌏 壽: 목숨 수 夭: 일찍 죽을 요 長: 길 장 短: 짧을 단 - 굿거리장단 : 풍물놀이에 쓰이는 느린 4박자의 장단. 일반적인 굿거리장단과 남도 굿거리장단이 있으며, 보통 행진곡과 춤의 반주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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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음합장단
(막음合장단)
:
판소리에서 북을 칠 때, 왼손으로 북편을 막고 채편을 치는 일.
🌏 合: 합할 합 - 손장단 : 손으로 맞추어 치는 장단.
- 중중모리장단 : 민속 음악에서, 판소리 및 산조 장단의 하나. 중모리장단보다 빠르고 자진모리장단보다 느리다.
- 휘모리장단 : 판소리나 산조(散調) 장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급하게 휘몰아 부르거나 연주하는 장단.
- 맞장단 : 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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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협장단
(廣狹長短)
:
1
넓고 좁음과 길고 짧음.
2
너비와 길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廣: 넓을 광 狹: 좁을 협 長: 길 장 短: 짧을 단 -
합장단
(合장단)
:
장구의 북편과 채편을 한꺼번에 치는 장단.
🌏 合: 합할 합 - 자진타령장단 : 서울 무속(巫俗) 음악에 쓰는 조금 빠른 타령 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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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인장단
(論人長短)
:
남의 잘잘못을 논하여 평가함.
🌏 論: 논의할 논 人: 사람 인 長: 길 장 短: 짧을 단 - 시러베장단 : 실없는 말이나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도드리장단 : ‘다시 돌아서 들어간다’는 뜻으로, 보통 빠르기의 6박 1장단으로 구성된 국악 장단의 하나. 또는 그 장단에 맞추어 만든 악곡이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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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채굿장단
(七채굿장단)
:
풍물놀이나 무속 음악에서, 징 따위를 일곱 번 치는 장단.
🌏 七: 일곱 칠 - 돌장단 : 은율 탈춤에 쓰는 장단의 하나.
-
홀살풀이장단
(홀煞풀이장단)
:
살풀이계 장단의 하나.
🌏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
가래조장단
(가래調장단)
:
경기와 충청 지방의 무악(巫樂)에 쓰이는 장단의 하나. 10박자 또는 5박자로 이루어진다.
🌏 調: 고를 조 -
단마치장단
(單마치장단)
:
풍물놀이나 무속 음악에서, 징 따위를 한 번 치는 장단.
🌏 單: 홑 단 - 발장단 : 흥에 겨워 발끝이나 발뒤꿈치를 들썩이면서 맞추는 장단. 또는 그렇게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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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중모리장단
(엇中모리장단)
:
국악에서 쓰는 장단의 하나. 빠르기는 중모리장단과 같고 박의 수는 중모리장단의 절반인, 보통 빠르기의 6박자 장단이다.
🌏 中: 가운데 중 - 세마치장단 : 보통 빠른 4분의6 박자 또는 8분의9 박자의 국악 장단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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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 장단
(折花장단)
:
한 장단이 4분의8 박자로 되어 있는 길군악 장단.
🌏 折: 꺾을 절 花: 꽃 화 -
편장단
(編장단)
:
국악 가곡에서, 한 장단이 10점 10박인 장단. 한 장단이 10점 16박인 기본 장단의 변형이다.
🌏 編: 엮을 편 -
오채굿장단
(五채굿장단)
:
전라도 우도 풍물놀이 장단의 하나. 오채는 징을 다섯 번 친다는 뜻이다.
🌏 五: 다섯 오 -
염불 타령 장단
(念佛타령장단)
:
풍물놀이에 쓰이는 느린 4박자의 장단. 일반적인 굿거리장단과 남도 굿거리장단이 있으며, 보통 행진곡과 춤의 반주에 쓴다.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수부채장단
(水缶채장단)
:
경상남도 지방의 무속 음악 장단의 하나. 4분의2 박자로 각 거리의 끝에 연주한다.
🌏 水: 물 수 缶: 장군 부 -
매화점 장단
(梅花點장단)
:
가곡이나 시조의 장단을 장구로 칠 때 나타낸 기본형. 음점(陰點)인 ‘●’ 셋과 양점(陽點)인 ‘○’ 둘을 선으로 연결하여 나타낸다.
🌏 梅: 매화나무 매 花: 꽃 화 點: 점찍을 점 -
양산도장단
(陽山道장단)
:
→ 세마치장단. (세마치장단: 보통 빠른 4분의6 박자 또는 8분의9 박자의 국악 장단의 하나.)
🌏 陽: 볕 양 山: 뫼 산 道: 길 도 - 부정장단 : 서울 지역의 굿에 쓰는 장단의 하나. 8분의5 박자로 되어 있다.
- 잦은모리장단 : → 자진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판소리나 산조 장단의 하나. 휘모리장단보다 좀 느리고 중중모리장단보다 빠른 속도로, 섬세하면서도 명랑하고 차분하면서 상쾌하다.)
-
염불도드리장단
(念佛도드리장단)
:
‘염불도드리’의 장단. (염불도드리: <현악 영산회상>의 일곱째 곡.)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장단
(長短)
:
1
길고 짧음.
2
좋은 점과 나쁜 점.
🌏 長: 길 장 短: 짧을 단 - 배다리장단 : 경기도 지방의 무속 음악에 쓰는 열두 장단의 하나. 2박자 계통이다.
- 자진모리장단 : 판소리나 산조 장단의 하나. 휘모리장단보다 좀 느리고 중중모리장단보다 빠른 속도로, 섬세하면서도 명랑하고 차분하면서 상쾌하다.
-
구음 장단
(構音장단)
:
악기에서 울려 나오는 음과 박자를 구음으로 흉내 내는 장단.
🌏 構: 얽을 구 音: 소리 음 - 엇장단 : 전라도 무의식(巫儀式)의 각 거리 중 신놀이에 쓰는 장단. 2박과 3박의 혼합으로 이루어진다.
-
자진삼채장단
(자진三채장단)
:
긴삼채장단을 빠르게 모는 풍물놀이 장단. 판굿에서는 덩더꿍이장단으로 바꾸어 친다.
🌏 三: 석 삼 -
회장단
(會長團)
:
회장이나 부회장으로 이루어진 모임.
🌏 會: 모일 회 長: 길 장 團: 둥글 단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장단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분야 중에서 음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6개입니다.
- 음악 56개 : 양산도장단, 볶는염불장단, 매화점 장단, 부정놀이장단, 시조 장단, 자진모리장단, 구음 장단, 엇장단, 민푸너리장단, 진양조장단
- 예체능 일반 27개 : 삼장개비장단, 자진오채질굿장단, 자진삼채장단, 굿거리장단, 칠채굿장단, 단마치장단, 돔부리장단, 된삼채장단, 두마치장단, 꽃내미장단 불교 2개 지명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