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끝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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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서
(事由書)
:
일의 까닭을 적은 문서.
🌏 事: 일 사 由: 말미암을 유 書: 글 서 -
유서
(類書)
:
1
예전에 중국에서, 경사자집의 여러 책들을 내용이나 항목별로 분류ㆍ편찬한 책을 통틀어 이르던 말. 지금의 백과사전과 비슷하다.
2
같은 종류의 책.
🌏 類: 무리 유 書: 글 서 -
상고 이유서
(上告理由書)
:
상고심이 원심 판결을 파기하여야 할 이유를 기재한 서면 자료. 상고 법원의 심리 자료가 되며, 심판의 범위를 한정하는 기능을 가진다.
🌏 上: 위 상 告: 아뢸 고 理: 다스릴 이 由: 말미암을 유 書: 글 서 -
유서
(遺緖)
:
선대(先代)부터 이어온 사업.
🌏 遺: 남길 유 緖: 실마리 서 -
유서
(儒書)
:
유가(儒家)에서 쓰는, 유학에 관한 책.
🌏 儒: 선비 유 書: 글 서 -
장유유서
(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항소 이유서
(抗訴理由書)
:
형사 소송법에서, 항소의 이유를 기재한 서류. 항소인이나 변호인은 항소 법원으로부터 항소 기록 접수 통지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이 서류를 항소 법원에 제출하여야 한다.
🌏 抗: 막을 항 訴: 하소연할 소 理: 다스릴 이 由: 말미암을 유 書: 글 서 -
유서
(由緖)
: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까닭과 내력.
🌏 由: 말미암을 유 緖: 실마리 서 -
유서
(宥恕)
:
1
너그럽게 용서함.
2
상대편의 비행을 용서하는 감정의 표시.
🌏 宥: 용서할 유 恕: 용서할 서 -
유서
(鼬鼠)
:
족제빗과의 동물. 수컷은 28~40cm, 암컷은 16~32cm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입술과 턱은 흰색,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는 굵으며 길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항문샘에서 악취를 낸다. 털가죽은 방한용 옷에 쓰고 꼬리털로는 붓을 만든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鼬: 족제비 유 鼠: 쥐 서 -
유서
(遺書)
:
유언을 적은 글.
🌏 遺: 남길 유 書: 글 서 -
유서
(幽棲)
:
1
그윽한 거주.
2
은자(隱者)의 거주.
🌏 幽: 그윽할 유 棲: 깃들일 서 -
유서
(諭書)
:
관찰사, 절도사, 방어사 들이 부임할 때 임금이 내리던 명령서.
🌏 諭: 깨우칠 유 書: 글 서 -
교유서
(敎諭書)
:
임금의 명령을 적은 교서와 유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敎: 가르칠 교 諭: 깨우칠 유 書: 글 서 -
유서
(柳絮)
:
버드나무의 꽃.
🌏 柳: 버들 유 絮: 솜 서 -
삼선생유서
(三先生遺書)
:
이황의 ≪성학십도≫, 성혼의 ≪위학지방(爲學之方)≫, 이이의 ≪격몽요결≫을 합쳐서 엮은 책. 조선 숙종 11년(1685)에 박세채가 편찬하고 심수량(沈壽亮)이 간행하였다. 3권 1책.
🌏 三: 석 삼 先: 먼저 선 生: 날 생 遺: 남길 유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