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문 🌾끝 단어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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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문
(抱有文)
:
하나의 문장 안에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어지며 성분 절을 가진 문장. ‘철수가 그린 풍경화가 전람회에서 특선으로 뽑혔다.’에서 ‘철수가 그린’이 안긴문장이고, 이를 포함하는 전체의 문장이 안은문장이다.
🌏 抱: 안을 포 有: 있을 유 文: 글월 문 꾸밀 문 -
유문
(遺聞)
:
죽은 사람에 대한 소문.
🌏 遺: 남길 유 聞: 들을 문 -
효유문
(曉諭文)
:
예전에, 백성들을 타이르기 위하여 썼던 글.
🌏 曉: 새벽 효 諭: 깨우칠 유 文: 글월 문 꾸밀 문 -
유문
(儒門)
:
1
유생(儒生)의 집.
2
유생의 무리.
🌏 儒: 선비 유 門: 문 문 -
유문
(遺文)
:
생전에 남긴 글.
🌏 遺: 남길 유 文: 글월 문 꾸밀 문 -
고유문
(告由文)
: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적어서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글.
🌏 告: 아뢸 고 由: 말미암을 유 文: 글월 문 꾸밀 문 -
유문
(有門)
:
사문(四門)의 하나. 유식론이나 구사론 따위의, 모든 법(法)은 유(有)라고 말하는 법문(法文)을 이른다.
🌏 有: 있을 유 門: 문 문 -
임하유문
(林下儒門)
: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힘을 쏟는 선비.
🌏 林: 수풀 임 下: 아래 하 儒: 선비 유 門: 문 문 -
서유문
(徐有聞)
:
조선 시대의 문신(1762~1822). 자는 학수(鶴叟). 영남 암행어사, 공충도 관찰사, 평안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한글로 쓴 기행문인 ≪무오연행록≫ 따위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有: 있을 유 聞: 들을 문 -
청유문
(請誘文)
:
화자가 청자에게 같이 행동할 것을 요청하는 문장. 청유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귀중한 문화재 빠짐없이 등록하자.’ 따위이다.
🌏 請: 청할 청 誘: 꾈 유 文: 글월 문 꾸밀 문 -
유문
(留門)
:
조선 시대에, 밤중에 특별한 일이 있어 궁궐 문이나 성문 닫는 것을 중지시키던 일.
🌏 留: 머무를 유 門: 문 문 -
유문
(幽門)
:
위의 아래쪽에서 샘창자와 경계를 이루는 부분. 위벽을 이루는 돌림 근육층이 이 부분에서 발달하여 조임근을 이루어 음식물이 내려가는 것을 조절한다.
🌏 幽: 그윽할 유 門: 문 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유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 명사 12개 : 고유문, 유문, 포유문, 효유문, 임하유문, 서유문, 청유문